소그룹 담임제·공립학교 스쿨링 등 실력향상 ‘도움’
경인일보 교육법인 (주)경인글로벌에듀케이션(대표·김수철) G캠프(www.g-camp.co.kr)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모집 중인 2015년 여름방학 글로벌 리더십 영어캠프가 필리핀 세부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미국 LA등에서 진행된다.
(주)경인글로벌에듀케이션의 김수철 대표는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 때문인지 학부모님의 해외 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외캠프는 국가별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여름 성수기로 인한 항공권 구매가 어려워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고의 시설로 안전보장, 영어실력 단기향상, 글로벌 리더십 함양
= 필리핀 세부 프리미엄 캠프는 7월 22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필리핀 세부 최고급 호텔의 빌리지타운에서 진행된다. 필리핀 프리미엄 캠프에서는 1:1 맞춤형 개인수업 5시간과 1:4 소그룹수업, 외국인 선생님의 디베이팅 수업과 개인별 심화 학습 등을 통해 짧은 시간동안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수학수업, 캠프 기간 중 최고급 시설의 호텔 빌리지타운에서 수영,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함께 아일랜드 호핑, 시티투어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된다. 안전하고 즐거운 영어캠프를 위해 캠프 기간 동안 한국인 선생님의 소그룹 담임제로 관리한다.
■100% 공립학교 정규수업으로 조기유학 체험
=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스쿨링 영어캠프’는 여름방학 중 유일하게 정규학교의 스쿨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 정규수업 및 방과 후 ESOL 수업을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해외로 유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이 참여하면 더욱 좋다.
캠프는 뉴질랜드 문교부 선정 10점 만점에 7점 이상의 우수 공립학교에서 오클랜드 스포츠, 영어시간, 문화강좌, 독서클럽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된다. 캠프 기간 중 숙소는 학교에서 엄선하여 선발한 홈스테이가 제공되며, 최대 2인 1가정 배정을 원칙으로 한다.
반지의제왕, 호빗 촬영장 등을 방문하는 로토루아 투어는 오직 천혜의 뉴질랜드 자연환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선물이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화영어 1개월을 무료로 제공하며,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경인일보 사장상 및 수료증이 부여된다. 또한 2인 이상 등록 시에는 추가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캠프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6월 30일까지 경인일보 G캠프 홈페이지(www.g-camp.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미국 LA캠프, 인천송도국제도시 글로벌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국내영어캠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도 G캠프 홈페이지(www.g-camp.co.kr) 또는 1644-0578번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