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기간제 교사 두 명의 순직 인정을 촉구(경인일보 6월23일자 22면 보도)하는 결의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의당 정진후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69명은 25일 세월호 참사에서 희생된 안산 단원고의 김초원, 이지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공동발의했다.
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간제 교사들은 정규직 교사들과 모든 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하고 있다”며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은 현행 법으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초원 교사의 부친은 지난 23일 순직 신청서를 단원고에 제출했고 이지혜 교사의 유족도 조만간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김범수기자 faith@kyeongin.com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국회 순직인정 촉구 결의
입력 2015-06-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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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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