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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혜리 "'응답하라 1988' 준비 중… 당시 마이너스 6살" /네이버 스타캐스트 '걸스데이의 HAPPY D-DAY' 방송 캡처 |
걸스데이 혜리가 '응답하라 1988'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걸스데이는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걸스데이의 HAPPY D-DAY'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는 방송을 앞둔 tvN '응답하라 1988' 출연을 언급하며 "열심히 준비 중이다. 10월에 방송한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혜리는 "그 때는 내가 마이너스 6살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했다. '응답하라 1988'에는 배우 고경표와 류준열, 박보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자정 정규 2집 '러브' 전곡 음원 및 타이틀곡 '링마벨'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