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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농협채소작목회원들이 지난 6일 불우이웃돕기용 감자 200박스를 시에 전달했다. |
이날 시에 전달된 감자는 작목회원 60 여명이 2천200㎡ 자가농장에서 생산했다.
정길명 회장은 "농촌과 농민이 어렵지만 그럴수록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채소작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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