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수원시립 연화장에서 진행된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로 숨진 어린이들의 화장에서 고 강민수군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임열수기자·pplys@kyeongin.com
1일 수원시립 연화장에서 진행된 천안초등학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로 숨진 어린이들의 화장에서 고 강민수군 유족들이 오열하고 있다. /임열수기자·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