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부녀회가 23일 독거노인 10가구를 방문 선풍기를 전달했다.
동두천시 송내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장영신)가 23일 관내 혼자 사는 노인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

부녀회는 이날 여름철 빈곤과 무더위에 지친 노인 10가구를 선정 선풍기 전달과 함께 덕담 나누기 대화시간도 가졌다.

장영신 회장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기고 건강한 삶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