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열심히 살면 행복해질 줄 알았던 수남(이정형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역경을 그린 생계밀착형 코믹 잔혹극이다.
한편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13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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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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