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정치권이 ‘10·28 재보궐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10일 재보궐선거 공직후보자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전혁 남동구을 당협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게 됐다.

조전혁 위원장은 “공정한 공천을 통해 좋은 인재를 잘 선택하겠다”며 “이번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 4명이 모두 당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인천시당 공직후보자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3~14일 이틀간 이번 재선거에 나갈 후보자를 공모한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이르면 이달 중 15명 내외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지역 선거구는 ▲광역의원 ‘서구2’ ‘부평구5’ ▲기초의원 ‘남구다’ ‘부평구나’ 등 4곳이다. 서구2 5명, 부평구5 4명, 남구다 2명, 부평구나 2명 등 총 1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