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스테파니는 60년대 핀업걸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타일리시 복고걸' 콘셉트로 컴백했다.
신곡 '프리즈너'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POP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특히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은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스테파니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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