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흥수 동구청장, 김기인 동구의회의장, 김완석 대안노인회 동구지회장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경로당은 연면적 184.68㎡,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흥수 구청장은 “경로당이 노인들의 편안한 쉼터와 주민화합의 장소로 사용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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