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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송 대표는 지난 1998년과 2011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발생 등 지역 사회에 위기발생 시 성금 기탁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이웃사랑 기여와 자원봉사 축제 및 명절 등에 지속적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행복나눔인상'은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나눔이라도 남모르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자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