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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생활체육회 제공 |
수원시는 22∼23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810점을 마크하며 부천시와 동률을 이뤘지만 부별 1위 입상자가 부천시보다 많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수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 우승 2연패를 이뤄냈다. 3위는 780점을 올린 파주시에게 돌아갔다.
또 2부에서는 연천군이 830점으로 군포시(790점)와 양평군(780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