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은 인천시와 고베시의 자매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고베시장 및 주요인사가 인천을 찾은 것으로, 인천상의와 고베시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상호 기업대표단 방문 교류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고베시 시장단 일행은 인천시장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고베시는 항만이 발달하고 중공업 업체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형성됐다.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점까지 인천시와 유사하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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