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인 인양팀이 선내 진입에 성공했다. 또 세월호 희생자와 생존자, 어업인 등의 보상금 신청을 위한 현장설명회가 다음달 1일 안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인양팀이 승용차량과 화물차량이 각각 위치한 C·D데크 지점에 지난 28일 진입하는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수부 관계자는 “선내 진입이 성공함에 따라 향후 작업과정에도 속도가 붙을 예정이며, 9월 초까지 수중조사를 완료하고 수중조사 결과에 따라 잔존 유 제거 및 유실방지망 설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세월호 사고로 인한 안산지역 피해자들의 배·보상 신청을 돕기 위해 9월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87)에서 세월호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단원고 학생 가족들에게 특별법에 따른 배상 취지와 신청 절차 및 방법 등을 설명하고 피해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질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세종/전병찬기자 bychan@kyeongin.com
‘세월호 인양’ 선내진입 성공… 보상금 설명회 내일 안산서
입력 2015-08-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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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3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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