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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찬열 /SBS 제공 |
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에서는 끈기 있는 생존을 지속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진다.
병만족은 이번 여행 내내 마땅한 사냥감을 잡지 못해 고달픈 생존을 이어갔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병만족은 붉은 강의 대어 고래메기와 정글의 야생 멧돼지 사냥에 나섰다. 이후 마침내 병만족은 고대하던 대물 사냥에 성공했고 역대급 만찬을 즐겼다.
특히 누구보다 사냥 성공을 간절히 원했던 찬열은 가장 적극적으로 만찬을 즐겼다. 찬열은 맛있게 익은 포획물을 양손 가득 쥐고 물고, 뜯고, 맛보는 3단계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라스트 헌터'는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