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판매점의 명칭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를 통해 ‘빅버드 기념품 샵’으로 결정했으며, 유니폼 등 축구용품을 비롯해 월드컵 등 각종 기념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진행한 오픈 행사에는 재단 입주기관들을 초대해 소통 및 화합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재단 한규택 사무총장은 “빅버드 기념품 샵이 도·시민에게, 더 나아가 수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작지만 부담 없이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향후 도내 공공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박물관 활성화 및 사업 다각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축구박물관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형제작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주경기장을 개방해 비행기 등 어린이가 만든 모형을 갖고 그라운드에서 직접 체험을 하게 할 예정이며, 기념품 샵 오픈 이벤트로 30일까지 기념품 구입 고객 전원에게 ‘월드컵경기장 종이모형’ 접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