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경기도당이 공천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다. 의정부3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1명만 공천을 신청해 여야 대진표가 짜여진 반면, 다른 선거구는 경선 등을 치러야 한다.
새누리당 도당은 지난 8일까지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의정부2선거구에는 빈미선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정진선 전 의정부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의정부3에는 국은주 전 의정부시의원, 광명1에는 권태진 전 광명시의원, 김포나에는 김종혁 홍철호 국회의원 전 정무특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8일까지 공천 신청을 접수한 새정치연합 도당은 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광명1의 후보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을 통해 선정키로 했다. 박성민 성민애드피아 대표, 설정환 새광명 공인중개사 대표, 이병인 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서현석 김포지역위원회 장기동 협의회장과 채신덕 김포시체육회 사무국장이 공천을 신청한 김포나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의정부2는 지역위원장에게 후보 선정을 위임하기로 했고, 의정부3은 박돈영 전 포천교육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여야 대진표가 대략적으로 짜인 곳은 새누리당 국 전 시의원과 새정치연합 박 전 교육장이 공천을 신청한 의정부3 선거구뿐이다.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의정부2의 경선 실시 여부 등을 결정하고, 새정치연합은 선거구별로 경선을 통해 오는 26일께까지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여야 10·28재보선 공천접수 마감
의정부3 국은주·박돈영 대결
타지역 경선 이달중 후보 확정
입력 2015-09-09 22:32
수정 2015-10-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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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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