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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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소방서, 네팔 이주노동자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교육
동두천소방서(서장·최문석)는 지난 15일 관내 거주 네팔 이주노동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가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에 대한 홍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관계자도 함께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이주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식이 널리 퍼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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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중앙시장 “나도 요리사” 요리대회 개최
동두천 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오하순)는 전통시장 홍보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일과 20일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나도 요리사" 요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이 행사는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가족, 친구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신청을 받는다. 요리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쿠폰을 제공해 중앙시장 내 점포에서 식재료를 구입한 후 요리를 만들어 시상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시장 고객인 시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시장 활성화와 주민 공동체성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앙시장 상인회(상권활성화 분과)가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도시재생 사업구역의 주민 역량 강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오하순 회장은 “동두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에서 3년째 시민, 고객과 함께하는 하나의 축제를 열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올해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시민에게 당부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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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수지침봉사단, 봉사축제 참여… 체험공간 운영
동두천시 '생연중앙 도시재생 수지침 봉사단'은 지난 12일 열린 제17회 자원봉사축제에 참여해 수지침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했다. '생연중앙 도시재생 수지침 봉사단'은 동두천시 도시재생사업 중 시니어의 직무역량 강화 및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된 '시니어 직무교육'의 일환이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참여자들의 몸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며 평소 익힌 수지침 요법으로 수지침을 놓고 뜸을 놓아드리는 등, 손끝으로 전하는 따듯한 봉사를 실천했다. 봉사단원 A씨는 “그동안 배운 것들을 통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되다. 수지침 봉사활동을 통해 스스로는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동두천 시민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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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동두천시는 지난 10일 사동초등학교 앞에서 안전보안관과 안전히어로즈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홍보 활동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길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시행된 사동초등학교 안전히어로즈들도 함께하며 어린이 스스로 안전 문화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 안전보안관과 안전히어로즈들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어른들은 안전운전, 아이들은 안전보행 등의 표어(슬로건)를 외치며 횡단보도 앞 운전자들의 배려 운전을 유도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를 당부했다. 박형덕 시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안전한 통학길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교통안전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보안관과 안전히어로즈가 함께 다양한 안전 문화활동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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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수도지사, 노인복지관에 수도요금 390만원 기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동두천수도지사(지사장·손병훈)는 10일 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 수도요금 지원 목적으로 390만원을 동두천시노인복지관에 기부했다. 이번 지원금은 K-water의 '물나눔×행복두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노인복지관과 협업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형편이 어려우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동두천시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물나눔×행복두배 프로그램은 동두천수도지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공제해 조성한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수도요금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시에서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가구는 수도요금의 일부를 정해진 기간 동안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손병훈 지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구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경감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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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철거 반대" vs "예정대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미래, 경기도의 입장만 남아 지면기사
경기도민청원 요건 넘어 도지사 답변해야 국회 국민동의 청원도 5만명 서명市, 강행속 추진단체 농성 이어져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를 둘러싼 갈등이 여론전으로 치달으며 격화되고 있다.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제기한 철거 '반대' 내용의 경기도청원과 국회청원이 각각 답변 기준을 넘었지만, 정작 해당지역에선 지역 발전과 흉물 등을 이유로 철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며 부딪치고 있다.9일 경기도 청원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근현대 문화유산인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의 도 문화유산 임시지정 청원'이 도지사 답변 기준인 1만명을 넘겼다.지난달 25일 올라온 해당 청원에서 청원인은 "동두천의 옛 성병관리소는 흉물로 치부하고 철거할 대상이 아니다. 이곳은 기지촌 여성 피해자들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힌 한국 여성 인권의 역사에서 아픔이 크게 서려 있는 장소"라며 "이 건물을 도 문화유산으로 임시 지정해 달라"고 주장했다.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도 철거 반대 관련 청원이 등장해 지난달 2일부터 한달간 5만2천585명이 동의했다. 심사 요건인 5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으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반면 동두천시는 지역 내 철거 찬성 여론이 높고, 지난해부터 추진한 소요산 관광지 확대 개발을 위해 예정대로 철거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소요산 확대 개발은 소요산역 및 인근 유원지, 별앤숲테마파크, 역사공원 일원 등 총면적 60만㎡가 대상지이며 문화 및 자연과 연계해 관광시설로 개발하는 정책이다.시가 지난해 5월(소요산 방문 경험자 200명)과 8월(20세 이상 동두천 시민 500명) 두 차례에 걸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관련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철거'가 각각 89.2%, 60.4%가 나왔다.시는 철거업체도 선정해 이날부터 철거를 추진하고 있지만, 청원 추진 단체이자 성병관리소 입구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부딪치고 있는 상태다.시 관계자는 "여론조사 등을 통해 시민 다수는 철거에 동의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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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동두천시는 지난 5일 '시민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종합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시민화합경기 8개 종목(굴렁쇠 굴리기, 지네 발 릴레이, 애드벌룬 굴리기, 신발 양궁, 바구니 공 넣기, 투호 던지기, 400m 계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과 이벤트 축구 1경기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에 펼쳐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경기는 8개동 주민 60명씩 480명이 한 번에 종합운동장 안에 들어가 경기를 치르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종합우승에 상패동, 종합 준우승은 생연2동, 종합 3위는 송내동이 각각 차지했다. 박형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고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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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청년단체 ‘한우리’, 이웃돕기 성금 160만원 기탁
동두천시 청년단체 '한우리'(회장 허훈)는 4일,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한우리회는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 청년들이 모여 160만 원 성금을 가탁했다. 헌우리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관내 사회복지단체에 이웃 돕기 성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 돕기를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와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생연2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허훈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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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서관·아이사랑 놀이터’… 동두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해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영유아, 어린이집 및 보육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가정양육지원을 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아이사랑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시간제 보육실, 프로그램실, 상담 놀이치료실, 강의실 등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센터 운영은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게 되며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 아동학대 교육과 표준보육과정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 만 0~5세의 자녀를 둔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장난감 도서관, 아이사랑 놀이터 및 시간제 보육과 같은 다양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자의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덜 수 있는 치유(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아이사랑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만 0~5세 영유아를 둔 시민과 관내 직장인은 무료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 센터 이용시간 및 예약 방법은 동두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www.ddccic.or.kr) 를 참조하면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