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동두천서 전국생활체육복싱선수권 열려… 클린히트 복싱짐 종합우승
    피플일반

    동두천서 전국생활체육복싱선수권 열려… 클린히트 복싱짐 종합우승

    제9회 동두천 전국생활체육복싱선수권대회가 지난 26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 특설링에서 열려 복싱동호인들의 화끈한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의 복싱동호인 500여명이 참가해 체급별 우승자를 가렸다. 경기 결과 12체급을 석권한 클린히트복싱짐이 종합우승을 차지, 초대형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이어 10체급을 제패한 버펄로복싱이 준우승(상금 70만원), 8체급에서 우승자를 낸 TEAM JMB체육관이 3위에 올랐다. 최우수지도상은 탁영민 경주천마권투체육관이 수상했다. 이광래 동두천시복싱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동두천시를 복싱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게다"고 말했다. /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 “우리의 꿈을 담다”… 동두천 소요초 ‘소요별빛 축제’ 개최
    동두천

    “우리의 꿈을 담다”… 동두천 소요초 ‘소요별빛 축제’ 개최

    동두천시 소요초등학교(교장 홍상현)는 지난 25일 소요별빛 축제를 개최했다. 지난 21일부터 문화예술 주간으로 지정해 열린 이 축제는 학생들의 진로를 생각하고 문화예술적 활동을 표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각 교실과 복도에 학생들이 교육과정활동을 하며 활동했던 다양한 종류의 작품과 결과물을 전시하였고 다양한 방과후 부서 활동도 참여하여 작품 전시를 하였다. 25일은 1년 동안 학교에서 활동한 문화예술 활동 중 특히 더 열심히 한 활동을 공연으로 표표했다. 또, 방과후 활동으로 우쿨렐레 연주와 방송댄스 공연으로 꿈과 끼를 표현하고 큰 박수를 받았다. 홍상현 교장은 “이번 소요스타 별빛 축제를 통해 학생들의 1년간 문화예술 활동의 노력과 성장을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동두천시, 자연휴양림·별앤숲 이용객에 지역화폐 지급
    레저·여행

    동두천시, 자연휴양림·별앤숲 이용객에 지역화폐 지급

    동두천시가 오는 29일부터 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시의 이번 정책은 동두천시 관내 휴양 시설인 동두천 자연휴양림, 소요 별앤숲의 일일 350여 명 숙박객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지급, 관내 4개소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지급 금액은 객실 사용료당 15만원 이상은 2만원, 15만원 미만은 1만원권의 무기명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사용기한은 3개월이다. 지역화폐는 관내 4개 전통시장(큰시장, 세아프라자, 제일시장, 중앙시장) 21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동두천 자연휴양림과 소요 별앤숲 숙박객의 85% 이상이 관외 방문객으로 이번 지역화폐 지급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사용실적 등을 모니터링해 가맹점 확대와 지급 금액 상향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가을 낭만 선사할 소요단풍문화제… 26일 동두천 소요산 야외음악당서
    동두천

    가을 낭만 선사할 소요단풍문화제… 26일 동두천 소요산 야외음악당서 지면기사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가 오는 26일 동두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경기북부 소금강으로 불리는 소요산에서 단풍철을 맞아 열리는 행사는 주한미군과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행사다.오전 11시부터 선아예술단의 충혼제, 충혼무 등이 행사 개막을 알린다. 이어 어유소 장군 행차 재현 및 기념식과 1970년대를 배경으로 음악, 춤, 패션을 테마로 한 '동두천 1970's'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소요산 단풍을 배경으로 한 포토제닉상 시상식도 열린다.방문객들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견학과 소요산 관광지내 즐비한 각종 토속음식 및 패스트 푸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편은 경원선전철 1호선과 G2001, 39번 일반 버스 등을 이용하면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지난해 열린 소요단풍문화제에서 북을 울리며 어유소장군 행차를 알리고 있다. 2024.10.23 /동두천시 제공

  • 연천군, 태풍과학화훈련장서 서바이벌 경연대회
    동두천

    연천군, 태풍과학화훈련장서 서바이벌 경연대회

    연천군은 26일 태풍과학화훈련장에서 육군 제28보병사단과 마일즈장비를 활용한 서바이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 경연대회는 50여만 명 서바이벌 동호회 마니아층과 과학화훈련장을 연계해 실제 훈련장에서 군(軍) 장비를 사용하는 서바이벌 게임이다. 참가 규모는 민간 동호회 102명이 8개 팀으로 구성되어 팀 대항전으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연천군이 관내 생산 쌀과 고추장 등 농산물꾸러미를 증정하면서 우수한 농산물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8보병사단 또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수한 군 자원을 홍보하며, 민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모습에 지역주민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군 관계자는 “28사단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도한 새로운 행사를 통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 하게됐다. 연천 홍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가을의 추억과 낭만을 즐겨요’…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 26일 개최
    동두천

    ‘가을의 추억과 낭만을 즐겨요’…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 26일 개최

    '제36회 소요단풍문화제'가 26일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경기북부 소금강으로 일컬어지는 소요산에서 단풍철을 맞아 열리는 이 행사는 주한미군과 시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이날 프로그램은 선아예술단의 충혼제, 충혼무가 행사 개막을 알린다. 1부 행사는 어유소 장군 행차 재현 및 기념식이 열리고, 2부 행사는 1970년대 배경으로 음악, 춤, 패션을 테마로 추억여행을 떠날수 있다. 오후 2시부터는 샤하르의 동두천의 봄, 디제잉쇼 및 성우 더빙쇼, 갈라쇼 등이 이어지면 소요산 단풍을 배경으로 한 포토제닉 상 시상식도 갖는다. 방문객들은 자유수호평화박물관 견학과 소요산 관광지내 즐비한 각종 토속음식 및 패스트 푸드 등을 즐길 수 있다. 대중교통편은 경원선전철 1호선과 G2001, 39번 일반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늦가을을 맞이해 소요산에서 열리는 단풍문화제가 방문객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제공해 줄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축제 관련 문의는 동두천시 문화체육과(031-860-2070)로 하면 된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포토] 성난 동두천시민 “소요산 성병관리소, 문화재 웬말… 즉각 철거하라”
    동두천

    [포토] 성난 동두천시민 “소요산 성병관리소, 문화재 웬말… 즉각 철거하라”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성병관리소 불명예 상징… 즉각 철거하라"
    동두천

    "성병관리소 불명예 상징… 즉각 철거하라" 지면기사

    동두천 공대위, 공동기자회견"공중보건시설, 문화유산 안돼" "소요산 성병관리소는 '상처'일뿐….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즉각 철거하라."'철거 VS 보존'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동두천 소요산 성병관리소(10월10일자 8면 보도=[이슈추적] "철거 반대" vs "예정대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미래, 경기도의 입장만 남아)와 관련, 동두천 시민들이 성병관리소 철거의 절대적 필요성을 밝히고 나섰다. 특히 이들은 일부 외부단체들의 철거 반대를 규탄하며 철거 방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동두천 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1일 시청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성병관리소가 마치 주한미군 위안부 관련시설로 왜곡된 현실이 안타깝다. 이 시설은 1970년대 유흥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병 감염환자를 격리 치료한 공중보건 목적 시설"이라며 "당시에는 필수적 사회적 보건조치였다. 공중보건을 위한 한시적 역할 장소를 문화유산 보존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성병관리소는 동두천이 겪어온 불명예의 상징이자 상처로 남은 흔적에 불과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성병관리소 철거는 건물을 없애는 문제가 아니라 동두천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첫걸음이라고 밝힌 공대위는 "성병관리소의 진정한 설립 목적과 역사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외부단체 주장은 설득력 없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정부와 경기도가 '성병관리소 문화유산 임시지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는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공대위는 ▲성병관리소 철거 즉각 시행 ▲정부와 경기도는 성병관리소 문화유산 지정계획 철회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철거방해 중단 등을 촉구했으며 22일 소요산 주차장 일원서 성병관리소 철거 촉구를 위한 시민궐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동두천시 시민공동대책위원회가 21일 시청에서 성병관리소를 즉각 철거하라며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4.10.21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소요산 성병관리소 즉각 철거하라” 동두천 시민공동대책위 성명서
    동두천

    “소요산 성병관리소 즉각 철거하라” 동두천 시민공동대책위 성명서

    '철거냐, 보존이냐'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동두천시 소요산 성병관리소에 대해 동두천 시민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21일 성병관리소 철거의 절대적 필요성을 밝히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대위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성병관리소가 마치 주한미군 위안부 관련시설로 왜곡된 현실이 안타깝다. 이 시설은 1970년대 유흥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병 감염환자를 격리 치료한 공중보건 목적 시설"이라고 밝히며 “당시에는 필수적 사회적 보건조치 였다. 공중보건을 위해 한시적 역할 장소를 문화유산 보존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주장했다. 공대위는 “성병관리소는 동두천이 겪어온 불명예의 상징이자 상처로 남은 흔적에 불과해 후손들에게 물려줘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성병관리소 철거는 건물을 없애는 문제가 아니라 동두천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첫 걸음이라고 밝힌 공동대위는 “성병관리소의 진정한 설립목적과 역사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외부단체 주장은 설득력 없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 정부와 경기도가 '성병관리소 문화유산 임시지정 절차를 즉각 중단하라'는 시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공대위는 이날 ▲성병관리소 철거 즉각 시행 ▲정부와 경기도는 성병관리소 문화유산 지정계획 철회 ▲시민들이 원하지 않는 철거방해 중단 등을 촉구했다. 성명서 발표에 이어 22일 오후 3시 소요산 주차장 일원에서 성병관리소 철거 촉구를 위한 시민궐기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덧붙였다. 윤한옥 공동위원장은 “성병관리소 철거는 동두천이 자랑스러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들은 더 이상 과거 상처에 얽매여 살아갈 수 없다"고 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

  •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피플일반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대표·윤한옥)는 지난 14일 시청을 방문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협의회는 “여성과 우리 이웃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루며,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온정을 모았다"고 밝혔다. 윤한옥 대표는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덕 시장은 “관내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회원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동두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14개의 여성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여성 권익 향상과 지역 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