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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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남~장호원간 국도3호선 섬말IC~쌍동JC 통제
국도 3호선 섬말IC~쌍동JC 구간 양방향이 오는 18일 오후 10시부터 19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광주시는 성남~장호원간 국도 3호선 내 중대동 횡단 신설 교량의 거더 설치를 위해 양방향 3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 양방향 3개 차로의 전면 통제도 이뤄지는데 거더 거치 작업이 이뤄지는 시간에 맞춰 15분씩 2회(00:00~00:15, 02:30~02:45)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구간이 평소 교통량이 많은 만큼 야간 시간대에 공사를 진행하고 경찰서 협조와 싸인카 배치를 통해 차량들의 서행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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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임시회, ‘8호선 역 출입구 캐노피 설치 결의안’ 등 43건 상정 지면기사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제1회 추경·조례·청원 등 다뤄 성남시의회(의장·이덕수)가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조례·청원·결의안 등 43건을 처리한다. 시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모두 965억원 규모다. 조례는 제정안 9건 등 모두 29건이 상정됐다. 제정안은 김윤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통합사례관리사업 지원 조례안’, 김보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 협상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공공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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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 최초 특목고 ‘이천과학고’… 인재 양성 ‘반도체 허브’ 만든다 지면기사
市, 이천과학고 설립 인재양성 시동 미래 산업 연계한 실무형 교육 실시 2028년 착공, 2030년 3월 개교 목표 반도체 도시 특성을 살린 이천 경기형과학고가 오는 2030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유치를 위해 약 1년여 간 이천시민, 시, 교육지원청, 학교, 기관 및 단체가 한마음으로 함께했다. 이천 경기형과학고 유치 과정과 개교 후 미래를 들여다본다. 교육부가 이천시와 성남시, 부천시, 시흥시 등 4곳에 경기형과학고 신규 지정을 동의하면서 이천시가 미래교육도시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4월 경기도교육청이 20년 만에 ‘경기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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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5일부터 겨울철 중단 6곳 등 맨발 황톳길 11곳 전면 개방
다음달 대장동에 추가 조성 성남시는 봄철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지역 내 11곳 맨발 황톳길을 전면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11곳 중 6곳은 겨울철 기간 시민 손발 동상 등을 우려해 지난해 12월1일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맨발 황톳길이고, 5곳은 겨울철에도 문을 열었던 비닐하우스 설치 구간 외에 전 구간을 재개장하는 맨발 황톳길이다. 6곳 황톳길은 수진공원, 대원공원, 산성공원, 화랑공원, 이매동 129-8번지 공공공지, 구미동 79번지 공공공지 내에 있다. 5곳 황톳길은 희망대공원, 위례공원, 황송공원, 중앙공원, 율동공원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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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원 이천시의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
이천시의회 서학원(민) 산업건설위원장은 민주당의 정책을 입안하고 심의하는 중앙당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부의장 및 40·50 세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을 위한 현안 및 실질적 정책 발굴을 전담하는 4050특별위원회 부위원장 특별위원으로 임명됐다고 11일 밝혔다. 서학원 의원은 “중앙당 싱크탱크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된 것은 큰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으로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더 큰 그림을 그리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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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선정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기업 최초로 글로벌 윤리경영 평가기관 에티스피어*가 주관하는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에티스피어가 글로벌 경영환경을 고려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윤리지수’를 기반으로 선정한다. 윤리지수는 ‘윤리정책·법령 준수’, ‘기업지배구조’, ‘윤리문화’, ‘환경·사회 영향’, ‘공급망 정책’ 총 5개 항목에서 240개 이상의 세부 문항을 평가해 측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19개국, 44개 산업 분야에서 총 136개 기업이 선정됐다.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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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내가 뛴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 지면기사
치유·힐링의 ‘맨발걷기’ 활성화… 친환경농산물 홍보·마케팅 온힘 지역 곳곳 발로 뛰는 의정활동 축산업 육성, 온라인 판로개척 郡 경제발전 방안 다방면 제시 양평군의회 지민희(강하·지평·개군면) 의원은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맨발의 지민희’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2023년 말 지 의원이 발의한 ‘양평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로 인해 군 전역에 맨발걷기가 활성화되고 있고,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의정활동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일 터다. 지금은 12개 읍·면 모든 곳에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돼 있지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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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 선정
1억6천여만원 지원받아 보다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 운영 가천대학교(총장·이길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돼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가천대학교는 11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은 졸업 직후 취업의 골든타임을 활용해 집중적인 취업 및 직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의 구직 기간 장기화를 방지하고 원활한 노동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 1억 6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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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가 임야’ 광주, 역발상으로 ‘산림산업 특화’ 집중 지면기사
10월 정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 전국 최대 목재교육센터·휴양림도 ‘속도’ 지역 전체면적(430.99㎢)의 65%가 임야. 평지가 적고, 경지면적이 전체의 5% 불과한 광주시. 이같은 지형적 특성은 산업 발달에 ‘한계’를 가져왔다. 여기에 각종 규제까지 덧붙여진 상황. 이런 광주시가 최근 역발상으로 산림산업을 특화사업으로 띄우고 나섰다. 11일 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오는 10월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20만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의 산림·임업 분야 행사로 시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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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수도권대기환경청,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 점검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11일 환경부 소속 수도권 환경청들이 미세먼지 발생이 우려되는 현장을 방문해 비상저감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강승희 한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이날 하남시에 위치한 나래에너지서비스(주)를 찾아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나래에너지서비스는 대기방지시설 최적 운영을 통한 오염물질 감축 조치를 시행 중이며, 한강청은 발전 과정의 미세먼지 저감 현황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목표 달성 여부를 현장 확인했다. 강승희 한강청장 직무대리는 “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