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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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성남·수원 이어 세종시에 제3호 ‘한난존’ 사회공헌
황톳길 세족장 온수 공급 정용기 사장·최민호 시장 MOU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정용기)가 성남·수원시에 이어 세종시(시장·최민호)에도 황톳길 세족장에 온수를 공급(한난존)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는 17일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역난방이라는 업(業)’과 ‘깨끗·따뜻이라는 핵심가치’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한난존(zone)’을 세종특별자치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한난 정용기 사장과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17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보람동 새숨뜰 공원 황톳길에 ‘제3호 한난존’을 설치하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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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판교2TV 교통대책’ 승용차전용 터널 추진·지역민들은 버스전용 ‘진통’ 지면기사
2개 고속도로 지하에 도로 개설 판교원마을 서판교로와 연결 지역 주민들 오히려 교통악화 ‘대중교통·자전거·도보 길 돼야’ 성남시도 ‘버스 다닐 수 있어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제2테크노밸리 교통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2028년 하반기까지 제2경인·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밑 지하에 터널을 뚫어 승용차전용 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인근 지역주민들은 자전거 통행·인도가 포함된 버스전용 터널도로를 신설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고, 성남시도 버스가 다닐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일고 있다. 17일 LH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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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원장 ‘연임’… 2년 더 병원 진두지휘 지면기사
위기극복 리더십 인정받아 데이터 기반 스마트병원 도약 예고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61) 원장이 연임돼 2년 더 병원을 진두지휘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17일 “제13대 원장인 송정한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제14대 원장으로 연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의대 검사의학과 임상화학 전공인 송 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경영혁신실장, 교육수련실장, 인재개발실장, 진료부원장, 공공의료본부장 등 병원의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23년 3월 13대 원장에 취임한 바 있다. 송 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급변하는 의료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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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 학사 과정’ 개설… 이천시립도서관서 미래 꿈꾼다 지면기사
市, 가천대 평생교육원과 협약 진행 35명 수강생, 15주간 4개 과목 운영 도서관인 꿈 키울수 있는 기회 제공 전국 최초로 이천시립도서관에 문헌정보학 학사학위과정이 개설됐다. 17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천시립도서관에서 개강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 과정은 도서관등록제 의무화(도서관법 제36조)에 따라 사서 요건 충족을 위해 문헌정보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천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됐다. 이번 강좌 개설로 참여자들은 원거리의 대학 또는 평생교육원에 방문하지 않고도 접근이 용이한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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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민선 8기 ‘성남시 대표 복지정책’ 둘러보기 지면기사
아이부터 노년까지 시민 모두가 VIP… ‘신상진표 명품복지’ 신상진 성남시장은 출마 당시 공약을 통해 그랬고, 취임 이후에도 ‘혜택은 늘리고 차별은 줄이는 시민 모두를 위한 명품복지’를 줄곧 강조해왔다. 이런 민선 8기 신 시장 체제하에서 성남시에 새로 도입된 복지는 줄잡아 20여개에 이른다. 단순히 복지의 개수만 늘어난 게 아니라 내용과 질 면에서 ‘최강 복지도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수하다는 중론이다. 실제로 장애인 버스요금지원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도입됐고, 고독사 제로를 위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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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힘 합해 1건인데… 1년간 16번 훼손된 새미래민주당 현수막 지면기사
새민주 하남위, 강력 대응 예고 지역 가리지 않고 특정당 집중 “이재명 강성 지지층 소행 의심” 하남지역에 특정 야당의 정당현수막이1년여 동안 10여 차례 넘게 고의적으로 훼손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다. 16일 새미래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회(위원장·추민규, 이하 새민주당 하남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새민주당 하남위원회가 내건 정당현수막이 날카로운 흉기 등에 의해 찢겨지거나 현수막 끈이 잘리는 등 훼손되는 사례가 16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당현수막이 훼손된 지역은 미사호수공원, 황산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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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골프클럽 캐디 ‘1인 시위’… 부당해고·직장내 괴롭힘 호소 지면기사
캐디 편가르기·심한 업무 개입 등 “대표가 반대 의견 직원 색출” 주장 신체 접촉·술자리 참석 등 압박도 100여명 사직서 요구… 3명은 해고 클럽측 “고객 불만·동료간 불화탓” 여주의 한 골프장이 캐디 등에 대한 부당 해고와 직장 내 괴롭힘 문제 등을 이유로 한 1인 시위와 지방노동청 부당해고 구제신청 등으로 시끄럽다. 여주 A골프클럽의 캐디였던 B씨는 부당 해고와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 15일 골프장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B씨는 “A골프클럽 대표가 캐디들간 편 가르기를 하고 본인 입맛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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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무형유산총련, 법인지정 발표 “문화유산 가치, 세계 경쟁력 강화 디딤돌될 것” 지면기사
5월 20일 ‘경기무형유산의날’ 제정 지역 지원 편차 커 기업 관심 절실 전통을 지키고 이어나가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 만큼 외롭고 고단한 일도 없다. 모두들 전통을 계승해 나가자고 하지만 그에 따른 지원과 관심은 소원하기만 하다. 경기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은 5월20일(예정)을 ‘경기무형유산의 날’로 제정하고 무형유산 보유자 및 전승자에게 자긍심을, 시민들에게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기념일로 모멘텀을 삼기로 했다. 현재 경기도의 무형유산은 음식문화, 의복문화, 음악, 문방사우, 탈것, 연장, 공예 등 기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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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고로쇠의 노크… 봄 기운 물씬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 마무리 지면기사
풍년기원 산신제에 구름 인파 26m 김밥말이·무료 시음 눈길 양평군 곳곳에서 출하된 고로쇠가 한자리에 모였다. 소리산, 화야산 등 곳곳에서 흘러내린 고로쇠를 맛볼 수 있는 제26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가 15~16일 양일간 단월레포츠공원에서 개최됐다. 축제는 지난 15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고로쇠 산신제는 마을의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다. 산신제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황성호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선교 국회의원, 이혜원·박명숙 도의원, 방문객 등 1천여 명 이상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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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한 골프클럽 캐디 1인 시위… 부당해고·직장 내 괴롭힘 호소
19년 근속 캐디 “신임 대표 부임 후 고용 불안정화” 골프클럽 측 “정당한 인사조치”… 노동위 조정회의 예정 장기근속한 여주 A골프클럽의 캐디가 부당해고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며 지난 15일 골프장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해당 캐디는 19년 근속 중 신임 대표의 부당한 인사 관행과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해고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여주의 20개 골프장 중 한 곳인 A골프클럽 정문 앞에서 해고된 캐디 B씨가 “A골프클럽 대표가 캐디들 간에 편가르기를 하고, 본인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해고시키는 등 부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