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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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로 의정 품격 UP
하남시의회가 4월부터 매월 첫째 주 목요일마다 소통과 협업을 강조한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를 개최한다. ‘다다다(多多多) 월례회의는 ’다양한 현안을 가지고 다같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회의를 하자‘는 취지에서 의회사무국 각 팀과 전문위원실 주요 현안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 진행된다. 일상적인 업무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과 주제를 중심으로 안건을 정한 뒤 공유 및 토론하고 청렴 등 필수교육을 비롯해 의정업무 및 SNS 교육과 함께 시 현안사항 관련 전문교육, 인문학 강연 등 월별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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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변전소 변환설비증설사업 탄력··· 반대 명분 약화 지면기사
하남감일지구 전자파 측정 국제·국내 기준 밑돌아 주민친화형복합사옥 건설·전력사업유관기관 유치 테니스 등 체육시설 대안 등으로 부정 여론 ‘감소’ 동서울변전소 옥내화사업이 지난달 31일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4월1일 인터넷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인근 주민들의 전자파 우려가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설비 증설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주민들이 직접 51개소 측정장소를 선정하고 전자파 전문 측정기관을 통해 하남 감일지구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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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송파IC 인근서 수목 식재 행사 열어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본부장·정영희)는 지난 2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 인근에서 친환경 고속도로 조성을 위한 수목 식재 행사를 가졌다.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고속도로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본부 직원 3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무궁화 350주를 식재했다. 도공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 식재행사는 ESG경영 실천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녹지 확대를 통해 친환경 고속도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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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이냐, 고니냐… 하남시 ‘시조(市鳥)가 문제로다’ 지면기사
하남시 ‘상징물 변경’ 찬반 팽팽 시의회·변경운동추진위 토론 개최 “市 고니 서식지·청정 이미지 부합 ” “꿩, 다산 상징… 역사 외면” 엇갈려 하남시의 시조(市鳥)를 ‘꿩’에서 ‘고니’로 변경하자는 의견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하남시의회 강성삼 의원과 하남시조변경운동추진위원회는 지난 2일 시의회 의정홀에서 ‘하남시 시조 변경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시조 변경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제자로 나선 서정화 하남시환경교육센터장은 “하남시는 매년 1천마리의 큰고니가 찾아오는 주요 서식지로, 한강유역에 위치한 당정섬은 얕은 수심과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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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미애 관련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대관 불허 “사실이 아냐”
하남시의 갑작스러운 주민자치센터 대관 불허로 추미애 국회의원의 의정보고회가 무산됐다는 논란이 일자 하남시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시는 2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의정보고회 대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국회의원측이 의정보고회 장소로 사용하려던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하남시가 대관을 갑자기 불허했다는 내용이 일부 온라인과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면서 사실과 다르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K시의원이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를 위해 3일 오후 감일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을 대관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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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90만원 선고 박선미 하남시의원 “모두 다 제 잘못” 사과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90만원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소속 박선미 의원의 사퇴를 촉구(4월1일 인터넷 보도)한 가운데 박 의원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박 의원은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의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송구스런 마음 전한다”면서 “지난해 22대 총선 과정에서 불법현수막 게첨을 도왔다는 이유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정당명, 후보자명이 없는 현수막은 괜찮다’라는 선관위 30년 경력 전직 직원의 조언을 듣고 지인에게 잘못된 조언을 전달해서 일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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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변전소 옥내화, 본격적 추진··· 전자파 측정치 가전제품보다 낮아
동서울변전소의 옥내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일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25일 감일지구 전체 지역을 대상으로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0.01μT(마이크로테슬라)~0.81μT로 측정됐다. 또한 지구 내 전기공급 전력선 직·상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가정에서 사용하는 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유사하게 측정됐고 변전소 울타리에서 측정한 결과도 가전제품과 유사하거나 더 낮은 생활전자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전자파 측정은 주민들이 직접 51개소 측정장소를 선정하고 전자파 전문 측정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전자파 인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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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극한직업 ‘진선규’·범죄도시4 ‘박보경’ 부부 홍보대사 위촉
하남시는 1일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배우는 하남시에 거주 중인 시민이자, 따뜻한 일상과 진심 어린 소통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부부다.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때 수수한 차림으로 아이와 함께 체험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진씨는 미사호수공원과 한강뚝방길에서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종종 포착되며, 시민들에게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왔다. 특히 그는 가수 션 등 지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남의 대표 러닝코스를 소개하하는 등 하남의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하남시 비공식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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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하남시의원들, “박선미 의원 사퇴”··· 임희도 국힘 원내대표 “내로남불”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90만원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소속 박선미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1일 오승철·정병용·정혜영·최훈종·강성삼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의정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하남시 국민의힘은 시민 앞에 공식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민주주의의 근간은 공정한 선거제도를 통해 유지된다”며 “선거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시민주권을 위협하고 민주주의 근본을 흔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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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 피해입은 자매도시 경북 영양군 지원에 나서
경북 의성군과 영양군, 경남 산청군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모금활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하남시는 자매도시인 경북 영양군의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과 함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하남시와 영양군은 지난해 9월2일 자매결연을 했었다. 하남시는 영양군에 신속하게 지원을 결정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인 필요로 하는 용품 지원을 위해 칫솔세트와 수건 등을 각 1천개 이상을 구입해 지원키로 했다. 또한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 재난피해 복구 성금으로 500만원 이상의 성액과 미사1동 유관단체가 모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