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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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경기] 내년 1월1일 ‘화성특례시’로 도약 지면기사
내 삶을 바꾸는 희망도시로… 전국 최대 기초단체 ‘날갯짓’ 2023년 인구 100만명 돌파 전국 5대도시 진입 서포터스 발대식·BI선포식 등 출범준비 박차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권한 이양 자체처리 가능 기초·장애인연금 대도시 기준 상향 복지 확대 기존 4개 특례시 함께 특별법 개정 공동 보조 특별법 제정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 주력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특례시’. 화성시가 내년 1월1일자로 수원시, 용인시, 고양시, 경남 창원시에 이어 전국 5번째 특례시이자 오는 2040년(154만명)엔 전국 최대 규모의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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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장안뜰 ‘물부족’으로 농민들 30여년째 고통속에 농사… 대책 마련 시급
경기도 내 최대 ‘곡창지대’로 손꼽히고 있는 화성시 장안뜰 일부에서 심각한 물부족 현상이 계속돼 30여 년째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관계 당국들이 물부족 사태를 인지하고도 개선책 마련에 지지부진하면서 농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 8일 화성시와 장안면 농민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따르면 1973년 남양호 준공 이후 남양호 상류 수촌천 지류는 기반공사가 잘 이뤄져 인근 농민들은 큰 불편없이 영농에 종사해 왔다. 하지만 20여 년이 흐르면서 농수로에 상류에서 밀려온 토사가 쌓이고 누수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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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김민지, 화성 홍보대사 위촉… ‘1%의 기적’ 기부문화 확산 동참 지면기사
화성시청 소속 김민지(사진) 육상선수가 화성시 사회공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화성시복지재단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한 ‘2024 화성시 파트너스 어워즈’가 열렸다. 관내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화성시의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 배정수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회공헌 홍보대사로는 ‘100만 특례시 1%의 기적 프로젝트’ 2호 후원자인 김 선수가 위촉돼 추후 화성지역 기부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00만특례시 1%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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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건설분야 ‘화성형 뉴딜 정책’ 적극 추진
화성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화성형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화성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삼성물산(주)를 포함한 관내 대형 건설공사 시공사 11곳과 건설 분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삼성물산(주) 등 협약사 주요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해 관내에서 공사기간 동안 관내 기업의 장비·자재 및 인력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화성형 뉴딜정책에 따라 앞으론 건설공사 뿐만 아니라 조달 분야에서도 지역업체의 참여도가 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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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조암농협 고향주부모임과 70여 이웃에 고추장 나눔행사 실천
화성시 우정읍·장안면에 걸쳐 있는 조암농협(조합장·백완기)의 양대산맥으로 자리잡고 있는 ‘고향주부모임’과 ‘부녀회’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부녀회가 펼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이’ 행사에 이어 이번엔 고향주부모임(회장·김경자)이 지난 5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고추장 나눔이’ 행사로 또 한 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고향주부모임의 산악회 회원 20여 명은 이날 직접 수확한 고춧가루와 마늘로 마늘고추장을 만들어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70여 곳에 전달했다. 백완기 조합장은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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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국내 최대규모 ‘자율주행 실증도시’ 첫삽 지면기사
돌발상황 대응 레벨4+ 상용화 2026년 완료… 2027년 고도화 화성시에 국내에서 가장 큰 자율주행 기술·서비스 통합 실증의 장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화성 남양체육공원에서 자율주행 리빙랩(실증도시) 착공식을 가졌다. 자율주행 리빙랩은 2021년 착수한 1조1천억원 규모의 자율주행 범부처 연구개발(R&D)을 통해 고안한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약자 이동 지원 등의 공공 서비스를 실제 도로와 연계한 도시 공간에서 통합 실증하는 사업이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넘어 도로 통신 인프라를 활용, 돌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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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친환경도시 가치 높이는 화성시… 내년 23곳에 ‘맨발 산책로’ 조성 지면기사
화성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할 수 있도록 내년에 선납숲공원 등 도시공원 총 23곳에 ‘맨발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맨발 산책로 조성은 ‘화성시 맨발 산책로 조성 및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흙길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설계된다. 과도한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자연 본연의 모습을 유지하며 정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지관리 효율성을 고려해 간결하고 실용적인 계획으로 지속 가능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맨발 산책로를 단순히 걷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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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시화도시사업단 신축 이전 개소식, 송산그린시티 개발 거점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시화도시사업단(단장·김기철)의 사무소가 5일 신축 이전했다. 화성시 송산면 일대에 위치한 송산그린시티는 K-water가 담당하는 11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도시개발사업으로 2008년부터 동측지구 조성을 시작으로 2022년 동측지구 준공, 2016년 남측지구 착공, 2023년 서측지구를 본격 조성 중에 있다. 시화도시사업단 신축사무소는 송산그린시티 남측 및 서측지구 본격 조성에 따른 현장밀착형 업무수행을 위해 기존 동측지구 사무소에서 남측지구로 이전해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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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군공항이전 반대 특위 “화옹지구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선정 규탄” 지면기사
결의문 발표·반대구호 등 제창도 화성시의회 수원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 화성시 화옹지구 선정 규탄 결의’를 했다.(12월3일자 9면 보도) 이날 시의회 의장 및 특위 위원, 군공항대응과장 등이 참석해 결의문을 발표하고 반대 구호를 제창했다. 특위는 결의문에서 “화옹지구 일원은 이미 2017년 국방부에서 일방적으로 선정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 후보지로,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상정돼 있는 상황인데 도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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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 목소리’ 눈덩이처럼 커진다 지면기사
‘폭설 피해’ 큰 경기 남부… 지자체 이어 주민들도 지정 촉구 안성시 등 지역농민단체 회견 열고 ‘기후위기 문제’… 보상·복구 강조 피해 집계 진행에 규모 증가 가능성 화성시·용인시의회 등도 적극 호소 지난달 117년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기 남부지역의 조기 수습을 위한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용인·평택·안성·여주시 등 경기 남부권 지자체들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고 경기도도 힘을 보태며(12월3일자 1면 보도) 이들 지자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