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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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송옥주 의원 “경기국제공항 건설 및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강력반대”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화성갑)은 지난 21일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을 만나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수도권 공항 관련 정책 연구용역은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사업추진 중단을 촉구하면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 선정 및 수원 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국토부에서 추진 예정인 ‘수도권 공항의 항공운송 처리능력 분석 연구’가 경기국제공항 입지 선정을 위한 연구일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 이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앞서 지난 8일 경기도 국제공항추진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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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2024 올해의 SNS 유튜브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가 ‘제10회 2024 올해의 SNS’ 유투브·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SNS는 기업·공공·소상공인·중기·개인 등 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는 기업과 기관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평가는 1차 정량평가로 기관의 소셜미디어 활동이 해당 플랫폼 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얼마나 많은 이용자들이 기업·기관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얼마나 대화에 참여하고 있는지가 계량적으로 평가된다.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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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LH ‘동탄2 의료시설용지’ 매각에 패키지형 꼼수 의혹 지면기사
상업지 변경·인근 아파트 건립 설정 ‘사업자 수익성 보장’ 특혜 목소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화성 동탄2신도시 지역의 의료시설 및 지원시설 용지 매각을 위해 인근 유보지를 상업지역으로 바꿔 아파트 건립을 보장하는 패키지형 꼼수를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특혜매각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1일 화성시와 LH에 따르면 LH는 최근 ‘화성동탄2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공모형 토지매각, 11월19일자 8면 보도)’에 들어갔으며 22일 사업설명회에 이어 오는 25일 참가의향서 접수, 내년 2월26~27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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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김종복 의원, 12월 정례회서 화성FC 운영 전반 점검
화성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인 김종복 의원은 오는 12월5일 열릴 제237회 제2차 정례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발표할 시정질문 요지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정례회에서 화성FC의 운영 전반과 화성FC 프로리그 진출 진행 상황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화성FC가 현재 겪고 있는 운영상 문제점과 시의회 동의 절차없이 진행되고 있는 화성FC 프로리그 진출에 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화성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을 상대로 질문할 예정이다. 특히 김 의원은 화성FC의 경영 안정성을 위한 운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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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수현초,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와 화상 수업 ‘눈길’
화성 수현초등학교(교장·최종협)가 19~20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호찌민시 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KIS)와 함께 화상(Zoom)을 이용한 국제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 국제적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만남에 앞서 두 학교 학생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의식주 문화를 주제로 자료를 조사하고 발표 자료를 만들었다. 수현초 학생들은 한옥, 한복, 김치와 같은 한국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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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대형병원 유치… 계획수립 14년만에 ‘본격화’ 지면기사
화성시·LH 협약… 당일 공모 개시 내년 특례시 출범 앞둬 ‘의료 확충’ 화성 동탄2신도시 내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가 계획 수립 이후 14년만에 본격화됐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동탄2지구 내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와 의료서비스 확충,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이날 ‘화성동탄2 종합병원 건립 패키지형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갔으며 내년 3월까지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칠 방침이다. 내년 특례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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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에 온기를’ 화성 장안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지면기사
화성시 장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박경미)는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회의 온기를 전파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그린텍코리아(대표·송상섭)의 후원을 받아 최근 2024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그린텍코리아는 지난 17년간 매년 장안면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안면새마을부녀회장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모여 배추 800포기로 김치 10㎏들이 200통을 담갔다. 부녀회는 담근 김치와 기부 받은 쌀을 장안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 이웃을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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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신도시 대형병원 유치 본격화… LH, 의료사업자 공모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동탄2신도시에 종합(대형)병원 유치에 나섰다. 정명근 시장과 강오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18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화성 동탄2지구 내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 및 의료서비스 확충,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 시장은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시는 투자 의향이 있는 대학병원 뿐만 아니라 LH와도 유치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왔다”며 “오늘 협약으로 마침내 의료복합사업자 선정 공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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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동탄2 물류·광비콤 개발에 "화성시장 주민소환을" 지면기사
22만 회원 카페에 '찬반 투표글'"주민 의견수렴·사전동의 없어"市 "지구단위 계획에 맞게 추진"화성 동탄2신도시 내 '유통3부지'에 대규모 물류창고가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반발(11월14일자 12면 보도="동탄2에 대규모 물류창고 웬말" 주민 반발 거세다)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을 중심으로 화성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위한 찬반투표가 진행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14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탄2신도시 관련 최대 회원수(22만여명)를 보유한 인터넷 카페인 '동탄2신도시 분양'에 '화성시장 주민소환제 찬반투표 실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장지동 유통3부지 아시아 최대 물류창고 인허가 변경 관련'과 '오산동 광비콤 업무시설 부지 용도변경 관련' 등이다.현재 해당 지역에선 유통3부지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의 개발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유통3부지에는 지하 6층, 지상 20층, 최고 121m(지하층 포함) 높이의 물류유통시설 등이, 광비콤엔 100층 이상의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계획이 공개됐다.이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주민의견 등의 절차가 무시됐다며 주민소환제 추진을 위한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소환제도는 주민이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의 위법부당한 행위, 직권남용 등의 통제를 위한 제도로, 주민 15% 이상이 찬성할 경우 주민투표를 해 결과에 따라 선출직 공무원을 해직할 수 있다. 게시글 작성자는 "유통3부지와 광비콤 문제를 가지고 주민들의 의견수렴이나 동의 없이 진행한 화성시장에 대해 주민소환제 투표를 통해 교체하자"고 언급했다.화성시는 난감해하는 모습이다. 시 관계자는 "유통3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개발을 한다는데, 시에서 행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역시 동탄역 인근에 100층 이상의 슈퍼블록을 지어 랜드마크를 만들자고 제안한 부분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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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3부지·광비콤 개발 절대 안돼” 화성시장 주민소환제 투표까지
화성 동탄2신도시 내 '유통3부지'에 대규모 물류창고가 조성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의 반발(11월14일자 12면 보도)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일부 주민들을 중심으로 화성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제를 위한 찬반투표가 진행되는 등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14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동탄2신도시 관련 최대 회원수(22만여명)를 보유한 카페인 '동탄2신도시 분양' 인터넷 카페에 '화성시장 주민소환제 찬반 투표 실시'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내용은 '장지동 유통3부지 아시아 최대 물류창고 인허가 변경 관련'과 '오산동 광비콤 업무시설 부지 용도변경 관련' 등이다. 현재 해당 지역에선 유통3부지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의 개발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유통3부지에는 지하 6층, 지상 20층, 최고 121m(지하층 포함) 높이의 물류유통시설 등이, 광비콤엔 100층 이상의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계획이 공개됐다. 이에 따라 이 같은 계획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주민 의견 등의 절차가 무시됐다며 주민소환제 추진을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주민소환제도는 주민이 지자체장 및 지방의회 의원의 위법 부당한 행위, 직권 남용 등의 통제를 위한 제도로, 주민 15% 이상이 찬성할 경우 주민 투표를 해 결과에 따라 선출직 공무원을 해직할 수 있다. 게시글 작성자는 “유통3부지와 광비콤 문제를 가지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나 동의 없이 진행한 화성시장에 대해 주민소환제 투표를 통해 교체하자"고 언급했다. 화성시는 난감해 하는 모습이다. 시 관계자는 “유통3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지구단위계획에 맞게 개발을 한다는데, 시에서 행정적으로 강제할 방법이 없다"며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역시 동탄역 인근에 100층 이상의 슈퍼블록을 지어 랜드마크를 만들자고 제안한 부분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