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강동대 한국어교육센터 학생들, 물리치료학과 전공 동아리 활동 체험
강동대학교(총장·서석해) 물리치료학과는 지난달 31일 강동대학교 국제교육원 부설 한국어교육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학과 전공 동아리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동아리는 물리치료학과에서 인기가 많은 해부학 동아리인 'FUNANATOMY', 스포츠 테이핑 동아리인 'STET', 필라테스와 보디빌딩 동아리 'BILATES'다. 이날 한국어교육센터 학생 30여 명은 두 시간 동안 물리치료 전공 동아리를 직접 찾아 VR 해부, 테이핑 , 필라테스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부학 동아리 FUNANATOMY는 VR장비를 활용해 가상현실 세계에서 직접 시신을 해부해 보는 교육장비로 실제 카데바를 통한 해부학 실습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전문적인 해부학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인 교육장비다. VR장비를 착용한 후 근골격계와 신경계 그리고 심장과 폐의 구조를 장기 안으로 들어가 볼 수 있다. 각 장기의 움직임도 직접 보면서 이와 연관된 질환들을 연계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4차 산업시대의 인재육성에 적합한 최첨단 실습장비로 강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이 장비를 3년 전부터 해부학 수업 및 동아리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STET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을 예방하고 재활을 목적으로 근골격계 질환에서의 통증제어 및 움직임 보상을 위해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테이핑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테크닉 습득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동아리다. STET은 물리치료학과에서 가장 활동이 많은 동아리로 반기문 마라톤대회, 이천 도자기 마라톤대회, 충주테니스대회 등 체육행사의 의무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날 STET동아리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가진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한국어교육센터 학생들에게 테이핑을 가르쳐 줬고, 유학생들은 테이핑을 직접 친구에게 붙이거나 본인이 체험을 하면서 테이핑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BILATES는 현재 사회적으로 인기가 높은 필라테스를 물리치료 분야에 접목해 재활 필라테스를 연구하는 동아리로 퍼스널 트레이닝 방법과 필라테스
-
SK하이닉스 ‘최고층 48GB 16단 HBM3E’ 세계 최초 공개… 내년 초 샘플 공급
SK하이닉스가 현존 HBM(고대역폭메모리) 최대 용량인 48GB(기가바이트)가 구현된 16단 HBM3E 개발을 처음으로 공식화했다. 이는 기존 12단을 넘어선 HBM3E 최고층 제품으로 내년 양산이 예상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Summit) 2024'에서 '차세대 AI 메모리의 새로운 여정, 하드웨어를 넘어 일상으로'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곽 사장은 “현재 세계 최초로 개발, 양산하고 있는 '월드 퍼스트(World First)'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 중"이라며 “당사는 기술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48GB 16단 HBM3E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HBM(High Bandwidth Memory)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고부가가치, 고성능 제품이다. HBM은 1세대(HBM)-2세대(HBM2)-3세대(HBM2E)-4세대(HBM3)-5세대(HBM3E) 순으로 개발됐다. 기존 12단 HBM3E의 용량은 3GB D램 단품 칩 12개를 적층한 36GB였다. 곽 사장은 “16단 HBM3E를 생산하기 위해 당사는 12단 제품에서 양산 경쟁력이 입증된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 공정을 활용할 계획이며, 백업 공정으로써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MR-MUF(Mass Reflow-Molded Under Fill)는 반도체 칩을 쌓아 올린 뒤 칩과 칩 사이 회로를 보호하기 위해 액체 형태의 보호재를 공간 사이에 주입하고, 굳히는 공정이다. 칩을 하나씩 쌓을 때마다 필름형 소재를 깔아주는 방식 대비 공정이 효율적이고, 열 방출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 특히 SK하이닉스의 어드밴스드 MR-MUF는 기존 공정보다 칩을 쌓을 때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휨 현상 제어(Warpage control)도 우수해 안정적인 HBM 양산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 되고 있다. 16단 HBM3E는 내부 분석 결
-
이천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 성공 마무리
이천시는 지난달 18일부터 이천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가 1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축구협회, 이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 114개 팀, 중등부 59개 팀, 고등부 43개 팀 등 경기도 내 초·중·고 총 216개 팀이 참가해 이천종합운동장 등 이천시 일원 14개 경기장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 3일 펼쳐진 고등부 경기에서는 HSFA(화성) U18팀이 비선발부 우승을 차지했고, 내년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고등선발부에서는 평택진위FC U18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김경희 시장은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이번 대회를 통해 3천500여 명에 이르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대회 관계자 등 많은 분들이 이천시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2024 경기도 꿈나무 축구대회와 같은 대회를 적극 유치, 유소년 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 경기 동부권 최초 무인항공기 비행테스트베드 첫삽
이천시가 지난 10월23일 장호원읍 청미천변무인항공기 실증시험 및 군용드론 기술개발을 위한 비행테스트베드 조성에 착공했다. 비행테스트베드 조성사업은 관련 기업 및 군부대의 드론 시험 인프라를 제공하여 드론 실증시험으로 드론의 안전기준 연구 및 사업모형을 발굴하고 주둔부대의 군용드론 전술훈련 등 국가방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됐다. 이천무인항공기 비행테스트베드의 시설로는 ▲시험비행 활주로 ▲착륙시 충격완화를 위한 헬리패드 ▲무인항공기 정비 및 대기공간 등으로 드론 등무인항공기 실증시험에 최적화된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드론산업에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성능시험 장소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던 중 이천시가 비행테스트베드을 조성하여 이천시 뿐만이 아닌 경기 동부권 드론산업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시는 테스트베드 시설을 전국무인항공기 싫증 및 기술개발을 원하는 기업과 군부대 등에 신청을 받아 운용할 예정이며, 향후 드론산업 및 군방위 드론을 활성화할 방안을 꾸준히 연구하여 첨단 드론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비행테스트베드 조성으로 경기동부권의 드론산업에 이천시가 중심이 되어 관련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이천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첨단기술을 지속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천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경기언론인협회‘제6회 의정대상’수상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이 (사)경기언론인협회가 주최한 '제6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은 경기도민의 안전 및 장애인 복지, 지역 간 상생협력 활동, 각종 시정현안에 대한 충실한 견제 및 대안제시 등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 노력해온 시·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지자체장들의 의정·행정 활동에 대한 의욕고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이천시 마장면, 중리동, 창전동을 아우르는 지역구 의원으로, 제8대 이천시의회 전·후반기 부의장으로 활동했다.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주민과 소통·호흡하고 각 상임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소통하는 공감의회, 행동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천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천시 4H활동 지원 조례안▲이천시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다수의 조례안을 발의한 김 부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미래세대 육성, 사회복지 증진 및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 등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를 증진하는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저출생에 대한 특별한 관심으로 간담회와 토론회 등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출산을 장려하고 난임 극복을 위해 노력해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밖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민불편 해소, 행정개선의 장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튼튼한 지방자치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도 12월 개최된 정례회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정건전성을 고려한 본예산 의결 등 이천시와 이천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했다. 김 부의장은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난 2년간 쉼 없이 달려왔고, 시민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정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11일까지 공모
이천시가 소중한 고향사랑 기부금을 시민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한다. 이번 공모 일정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 200만원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유용한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최우수상 100만원(1명), 우수상 50만원(1명), 장려상 10만원(5명)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분야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할 수 있는 4개 분야로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더 가치 있는 이천을 만들 수 있도록 유용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시고 이천에 마음을 모아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적극적인 응모를 당부했다.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이천소식-일반공고-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개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기금사업 아이디어 선정결과 발표는 12월 중에 이천시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하고 2025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농협, 춘천마라톤대회 참가자 24명 전원 완주… ‘이천쌀’ 홍보 성공
이천농협(조합장·이덕배)은 지난 10월27일 춘천마라톤대회에 조합장을 대표로 임직원 24명이 풀코스(42.195㎞)에 참가해 전원 완주했다. 이천농협은 올해 초 임직원의 역량강화와 체력함양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차원의 마라톤 챌린지 계획을 수립, 춘천마라톤 참가 목표를 정하고 자율적인 참여 속에 임직원이 함께 러닝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농협은 참가자 전원이 임금님 표 이천쌀 로고 유니폼(이천시 지역농협조합운영협의회 후원)을 입고 오색단풍 속에서 임금님 표 이천쌀 홍보를 위해 달렸다. 또한 지난 10월6일에 개최된 안동마라톤대회에서도 임직원 6명이 풀코스를 완주하여 이번 마라톤 챌린지 참가자까지 임직원 30명 전원이 풀코스를 완주했다. 챌린지 종료 후 이덕배 조합장은 “처음에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라톤 챌린지를 추진하였지만, 팀워크와 훈련을 통하여 참여한 임직원 전원이 풀코스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번 마라톤 챌린지와 같이 대중에게 임금님 표 이천쌀을 홍보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육성을 위한 기회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소기업소상공인회, 대한민국소상공인대회 ‘장관상’ 영예
이천소기업소상공인회가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전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천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이병덕)는 지난 10월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각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천시소상공인회는 장학재단 운영과 소상공인 역량강화사업 육성과 지원 관련 정책을 탁월하게 수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병덕 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단합으로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시 청년창업 아카데미, 소상공인 네트워크 파티로 마무리
이천시는 지난달 30일 '이천시 실전체험형 청년창업 아카데미- 로코노미 스케일 업!(Loconomy Scale up!)'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네트워크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네트워크 파티는 청년창업가와 이천시청년소상공인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경희 시장이 직접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져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그간의 교육과정을 되돌아보고 교육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프로그램에서 한 참가자는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에 자신감을 얻었고 오늘 행사를 통해 이천시 청년창업가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앞으로 다양한 업무 연계 기회가 생길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히며 창업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청년창업 아카데미- 로코노미 스케일업'은 지역(Local)과 경제(Economy)를 확장(Scale up)한다는 의미로, 이천시 청년창업가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사업가 기질 분석, 정부지원사업 활용법, 세무․노무․마케팅 실무 교육, 로컬 활성화 선진지 견학, 일일 사장 체험 등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는 200여 명의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았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청년창업가들이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오늘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여 이천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송석준 의원 양봉농가 찾아… “양봉산업 지키기 적극적 대응 필요”
송석준 국회의원이 이천시 관내 양봉농가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 송석준 의원(국·이천시)이 지난 29일 이천시 안흥동에 소재한 양봉농가를 방문해 양봉업 종사자 및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현안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천시 양봉농가를 비롯한 양봉산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폐사, 각종 질병, 한국-베트남 FTA 체결에 따른 수입벌꿀 증가 등 복합위기가 맞물리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송 양봉업 종사자 및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각종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함께한 양봉농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꿀벌 폐사 현상도 문제지만, 정부가 양봉산업을 지키고 육성해 나갈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며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요구했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들은 송 의원은 “관계기관의 협조와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준 의원은 “양봉산업을 지키는 것은 우리 농산물 수급과 가격안정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자연생태계 보전과 식량안보 차원에서라도 정부의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