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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여주시, 조례안 입법예고 지면기사
여주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필요한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출산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인구구조를 개선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난임진단을 받은 부부에게 인공수정 및 체외수정 등 다양한 시술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로서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고지 여부가 확인돼야 한다.시술비 지원은 국민건강보험 적용 난임시술 종료자에게 추가시술비를 지원할 경우 연간 최대 5회로 지원하며, 체외수정 시술비 1회 최대 200만원(동결시술, 인공수정 최대 1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조례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031-887-3614, hwii0215@korea.kr)로 의견을 제출받는다.시는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많은 부부가 자녀를 갖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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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으로 누린 100가지 '즐거움'… 세계로 뻗어가는 가을 대표축제 지면기사
'여주오곡나루축제' 성료 30만명 이상 찾아 다채로움 호평비빔밥 체험·은하수 낙화 등 인기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8~20일 3일간 진행한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총 30만명의 방문객이 발걸음하면서 작년보다 더 풍성한 행사로 호평받았다.축제 첫날은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각각 14만명 이상 발걸음하면서 축제기간 총 30만명 넘게 방문, 여주시 출범 이래 최대 인파 수치를 기록하며 '가을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오곡비빔밥 체험은 16개의 대형 가마솥으로 만든 오곡비빔밥 3천그릇이 준비됐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군고구마기네스' 역시 총 15만개가 소진되며 여주 농특산물을 널리 알렸다. 또한 올해 축제는 한중문화교류대회를 통해 약 2천명의 중국인이 참여한 대규모 광장무 공연이 펼쳐져 큰 주목을 받았고 20개국에서 3천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찾아 여주의 전통문화를 체험, 지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알렸다.전문 평가단은 올해 축제에 대해 "작년보다 더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손색이 없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여주의 농업인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주도하여 기획한 올해 축제는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은하수 낙화놀이'와 '수상 멀티미디어쇼'가 축제의 백미로 꼽혔으며, 한복체험 등 전통체험 및 오곡책마당, 농촌관광체험, 바비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한국관광공사 지역축제수용태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제 대표 먹거리 팝업에서는 김민지 영양사가 개발한 여주 농특산물 이색 메뉴를 판매했다. 가지잡숴보새우, 참외 에이드 등 오직 여주의 축제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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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외에서 바비큐꼬치 즐겨요’… 여주오곡나루축제 힐링공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여주 신륵사관광지에서 열린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나루마당에서 진행된 '바비큐꼬치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바비큐꼬치체험은 여주축산미래연대(회장·안영삼)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신선한 재료를 선택하고 꼬치를 만들어 구워보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었으며, 약 5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돈육 700㎏, 닭고기 300㎏(1천만원 상당)의 축산물이 소진됐다. 바비큐 체험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은 여주의 농축산물로 만든 다양한 꼬치를 직접 만들어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주축산미래연대 안영삼 회장은 “이번 바비큐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여주의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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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성료… 3일간 30만명 방문 ‘가을 대표축제 위상’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이순열)은 지난 3일간 진행된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지난 2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18일부터 3일간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렸으며, 다채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총 30만명의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축제 첫날은 75㎜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축제를 찾은 이들로 인해 축제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각각 14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이는 여주시 출범 이래 최대 인파가 몰린 기록적인 수치로, 가을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오곡비빔밥 체험에서는 16개의 대형 가마솥으로 만든 오곡비빔밥 3천그릇이 준비됐으며,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며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군고구마기네스'에서는 총 15만개가 소진되며 여주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올해 여주오곡나루축제는 한중문화교류대회를 통해 약 2천명의 중국인이 참여한 대규모 광장무 공연이 펼쳐져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개국에서 3천명 이상의 외국인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아, 여주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는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져 지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시작을 알렸다. 전문 평가단은 올해 축제에 대해 “작년보다 더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손색이 없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여주의 농업인과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주도하여 기획한 축제는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은하수 낙화놀이'와 '수상 멀티미디어쇼'가 축제의 백미로 꼽혔으며, 나루마당 내 활쏘기, 한복체험 등 전통체험 및 오곡책마당, 농촌관광체험, 바베큐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제공되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국관광공사 지역축제수용태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축제 대표 먹거리 팝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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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환상 속 은하수 낙화놀이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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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인기만점 여주쌀 오곡비빔밥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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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 달콤한 군고구마 드세요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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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오곡축제는 즐겁다’… 여주오곡나루축제 개막
왕에게 진상했던 여주쌀과 옛 남한강 나루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가 18일 신륵사관광단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은 별도의 식순 없이 진행됐으며, 이충우 여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등 주요인사와 30개팀 1천여 명의 중국 문화교류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전통공연과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쌍용거 줄다리기, 길놀이 풍년제, 진상퍼레이드, 경기민요, 사자춤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됐다. 특히, 우중에도 불구하고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마솥 여주쌀·오곡비빔밥 먹기'가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여주쌀로 지은 가마솥밥에 신선한 나물과 채소를 곁들인 오곡비빔밥은 3천원(일반), 5천원(프리미엄)에 각각 제공되어, 축제를 찾은 이들에게 맛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오는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축제는 '잔치마당', '오곡마당', '나루마당'의 세 가지 마당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잔치마당'에서는 '가마솥 여주쌀·오곡비빔밥' 외에도 가지튀김덮밥, 참외샐러드, 느타리버섯튀김 등 여주 전통음식과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오곡마당'에서는 특별한 먹거리 팝업 부스가 운영되며, 여주 농·특산물로 만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여주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관광객이 직접 고구마를 구워 먹는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도 진행된다. '나루마당'에서는 여주의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리며, 바비큐 꼬치체험, 전통 타악 공연, '소원지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한, 남한강을 배경으로 한 달빛보트와 레이저 불꽃놀이 등 야간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3일간 열리는 여주오곡나루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만큼 여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곡나루축제를 통해 여주의 자랑인 명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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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쌀산업특구 정체성 강화… 관광연계한 농업구조 개선 목청 지면기사
시의회 '…차별화 전략' 의정 포럼농업인 자각·첨단기술 도입 강조생산·마케팅 진단후 방안 제시도 여주시가 쌀산업 특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관광을 연계한 복합산업화 등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특히 이를 위해 시, 농협, 통합 RPC, 농업인 단체, 농업인들이 협력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다.여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여주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 쌀산업특구 차별화전략'을 주제로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박두형 의장과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조발제에 직접 나선 박두형 의장은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들의 자각과 첨단 농업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 쌀 가공산업 육성, 유통망 혁신, 여주쌀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여주쌀의 차별화를 위해 품종재배 전략과 계약재배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여주농업 구조개선을 위해 시의회,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주제발표에서는 김현태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의 '농민이 바라본 여주시 농업 현실과 개선점', 전창현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을 통한 미질 고급화 전략', 신동민 여주시통합RPC 대표의 '여주쌀 수매전략 및 유통망 개선 방안', 김장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과장의 '여주시 쌀 산업 실태와 쌀 가공산업 육성 전망', 이상휘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장의 '여주쌀 브랜드 강화의 방향' 등이 진행됐다.이들은 여주쌀의 생산·가공·유통·홍보 마케팅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의원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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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 차별화 위해 관광연계 복합산업화 등 획기적 구조개선 필요”
여주시가 쌀산업 특구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선 관광을 연계한 복합산업화 등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특히 이를 위해 시, 농협, 통합 RPC, 농업인 단체, 농업인들이 협력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목소리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15일 여주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여주 쌀산업특구 차별화전략'을 주제로 의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여주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박두형 의장과 조정아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기조발제, 주제발표, 토론 및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조발제에 직접 나선 박두형 의장은 여주쌀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인들의 자각과 첨단 농업기술 도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 쌀 가공산업 육성, 유통망 혁신, 여주쌀 브랜드 강화 등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여주쌀의 차별화를 위해 품종재배 전략과 계약재배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여주농업 구조개선을 위해 시의회,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포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주제발표에서는 김현태 농업인단체연합회장의 '농민이 바라본 여주시 농업 현실과 개선점', 전창현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의 '토양 유기질 함량 개선을 통한 미질 고급화 전략', 신동민 여주시통합RPC 대표의 '여주쌀 수매전략 및 유통망 개선 방안', 김장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과장의 '여주시 쌀 산업 실태와 쌀 가공산업 육성 전망', 이상휘 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장의 '여주쌀 브랜드 강화의 방향' 등이 진행됐다. 이들은 여주쌀의 생산·가공·유통·홍보 마케팅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의원들은 “포럼을 통해 지역 농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여주쌀 산업특구가 단순한 생산지에서 벗어나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