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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겨울의 시샘에도, 봄은 오고 꽃은 피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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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1년만에 열린 ‘앙숙 대결’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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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 시샘한 꽃샘추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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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 ‘고용승계’ 외치는 금속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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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귀여운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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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D-10’ 새마을금고이사장 적임자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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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병진 의원 “평택항자유무역지역 ‘PDI업체 독식’ 철저한 조사를” 지면기사
수출중심 국부 창출 취지 퇴색 여론 확산에 이병진 의원, 해수부 장관에 문제 등 지적 “이같은 구조적 문제를 과감히 개선해야” 평택항 자유무역지역이 해외에서 생산·수입된 차량을 보관·출고하는 PDI(Pre Delivery Inspection) 업종에 치우쳐 있어 수출 중심 국부 창출의 취지가 퇴색돼 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는(1월6일자 8면 보도) 가운데 국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관련 문제점을 지적·질타하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을 촉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병진(민·평택을) 국회의원은 최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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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FC안양 연고지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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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이드] 우리 전통문화 우리가 지켜요
북청사자놀음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북청사자놀음은 이북 함경남도 북청 지역에서 행해진 민속 세시풍속으로 주로 정월대보름에 벌어졌습니다. 사자놀음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으며, 김홍도의 그림에서도 볼 수 있는 만큼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북청사자놀음은 사자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악귀를 쫓고, 마을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역 축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국가무형유산 북청사자놀음이 벌어졌는데, 사진은 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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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담 덜어주는 나눔교복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