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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韓 대국민담화, “산불 확산고리 끊는데 총력… 진화 최우선 가용인력·장비 총동원”
“산불 피해자 재정적 지원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 “불법소각행위 등 위반자 엄정 조치 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정부는 무엇보다 산불진화를 최우선으로 가용한 인력‧장비를 총동원하여 산불확산의 고리를 단절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방지 대국민담화를 통해 “금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긴급구호를 비롯하여 행‧재정적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 진화 과정에서 4명을 포함해 현재 총 1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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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외출 주의보’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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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농 트랙터 시위 남태령서 대치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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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남태령으로 몰려온 트랙터… 윤석열 탄핵 시위하는 농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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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폭언·폭행 민원엔 단호하게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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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법계사 대웅전 화재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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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공기질 ‘매우 나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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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딸이 숨을 안쉬어요” 파출소 찾은 아버지… 경찰 심폐소생술로 회생
“딸이 숨을 쉬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지난 1월 5일 오후 9시45분께 한 남성이 성남위례파출소 현관문을 열어젖힌 뒤 다급히 외쳤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함께 일하는 20대 딸 A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차에 태워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급기야 딸이 차 안에서 의식마저 잃자 파출소를 찾아 도움을 청한 것이다. 당시 파출소 내에서 근무 중이던 성남수정경찰서 배연운 경장은 위험 상황을 직감하고 동료들과 파출소 밖에 주차돼 있던 차량으로 달려갔다. 경찰관들은 차량 보조석에서 호흡과 의식이 없던 A씨를 발견하고 그를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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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잿더미가 된 ‘과천 꿀벌마을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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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핵 예방의날’ 안내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