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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높아지는 계절의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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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년 첫 검정고시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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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꼭!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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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징검다리 사이로 오는 봄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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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동탄역 오피스텔 지하 물바다 ‘부실시공 논란’ 지면기사
대방건설 ‘디에트르 퍼스티지’ 건축물분양법 위반 고발 이어 입주업무 6일만에 주차장 누수 ‘사기분양’ 논란이 일고 있는 대방건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입주 업무 시작(2월10일자 12면 보도) 6일 만에 배관이 터져 지하주차장이 물바다가 됐다. 화성시가 사용(준공)승인을 내주기 전부터 수분양자들의 하자 지적이 꾸준했던 만큼 부실시공 논란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 입주예정자 협의회(이하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피스텔 지하 3층 주차장이 물에 잠겼다. 폭우 등 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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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얼음 녹고 제 모습 드러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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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북청사자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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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봄 다가오니 미세먼지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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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취재+] 1박2일 광주 찾은 김동연, 민주성지에 던진 ‘4가지 시그널’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부터 ‘빛의 연대’ 호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