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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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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귀국

    무장단체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이스라엘의 지상작전이 진행 중인 레바논 체류 국민 수송작전을 마친 군과 정부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0.5 /사진공동취재단

  • [포토] 분홍빛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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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분홍빛 가을

    4일 오후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핑크뮬리를 보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4.10.4 /연합뉴스

  • [포토] '김건희 특검법' 등 재표결 3건 모두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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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김건희 특검법' 등 재표결 3건 모두 부결

    4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상병 특검법', '지역화폐법 개정안'애 대한 개표 결과가 의사국장에게 전달되고 있다. 2024.10.4 /연합뉴스

  • [포토]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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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 준비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를 사흘 앞둔 4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대회의실에 마련된 국정감사장에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2024.10.4 /연합뉴스

  • [포토] 아침에는 외투 걸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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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아침에는 외투 걸쳐야

    4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두툼한 옷을 걸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 7∼16도, 낮 최고기온 21∼26도로 예보했다. 2024.10.4 /연합뉴스

  • [포토] 올해 24번째 쓰레기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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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올해 24번째 쓰레기 풍선

    북한이 띄워 보낸 쓰레기 풍선이 4일 오전 서울 상공에서 터져 내용물이 떨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일 이후 이틀 만에 풍선을 띄웠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24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냈다. 2024.10.4 /연합뉴스

  • [화보] 북 '쓰레기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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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북 '쓰레기풍선' 사이로 이륙하는 여객기

    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떠 있는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여객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4.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떠 있는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여객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4.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떠 있는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여객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4.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떠 있는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여객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4.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4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아라뱃길 인근 상공에 떠 있는 북한 오물풍선 사이로 여객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2024.10.4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 [포토&스토리] 北고향땅 눈앞에 있어도… 바람 잦아든 '우리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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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토리] 北고향땅 눈앞에 있어도… 바람 잦아든 '우리의 소원' 지면기사

    '통일' 멀어진 세대와 잊힌 이산가족 상봉 설문조사서 81년생 이후 "필요하지 않다" 더 많아쓰레기풍선 vs 확성기방송 北 '통일 삭제' 헌법 개정남북 '갈등의 골' 한반도 평화 유례없는 위기상황2018년 상봉이 마지막… 고령자 시간 얼마 남지않아"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학창시절 한 번쯤 불러봤거나 들어봤을 통일을 염원하는 동요 '우리의 소원'의 가사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은 남북한이 갈라선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지만, 여전히 통일의 길은 요원하기만 한다. 올해 통일연구원 조사 결과, 통일이 필요하다고 답한 비율은 52.9%로 제3차 남북정상회담과 9·19 평양공동선언이 이뤄진 2018년의 70.7%와 비교해 크게 줄었다. 더욱이 1981년 이후 출생 세대에서는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이 필요하다 보다 우세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게 되는 것이다.어느 때보다 남북한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남북군사합의는 지난해 북한의 파기 선언과 우리 정부의 효력 정지로 사실상 폐기됐다. 북한은 올해 스무 차례 이상 남한에 쓰레기풍선을 살포하고 이에 맞서 우리 군도 6년 만에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 오는 10월 7일 열리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에서는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규정하고 통일을 삭제하는 헌법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33년 전 체결한 남북기본합의서 또한 파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통일부는 밝혔다.한반도의 평화가 유례없는 위기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통일을 마음 깊이 바라 마지않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고향·가족과 생이별을 맞이한 이산가족들이다. 마지막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2018년 금강산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이지만, 작금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되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현재 대한민국 이산가족신청자 중 생존자는 3만7천여 명이며 대부분 고령임을 생각하면 이들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 [포토] 평택서 '럼피스킨'… 올해 여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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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평택서 '럼피스킨'… 올해 여섯번째 지면기사

    올해 여섯번째 럼피스킨이 발생한 평택시 한 한우농장에서 3일 오후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평택시와 인접 6개 시의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해당 지역 축산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2024.10.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포토] 10·16 재보선 강화군수 지원 나선 박찬대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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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10·16 재보선 강화군수 지원 나선 박찬대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왼쪽)가 10·16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3일 오전 인천 강화군 알미골사거리에서 열린 한연희 강화군수 보궐선거 후보 출정식에서 함께 손을 들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4.10.3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