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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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에 동파된 계량기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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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에 바짝 언 인천 앞바다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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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강추위 뚫고… 51사단·700특공 혹한기 훈련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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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한파 속 계량기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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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외투에 내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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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말 그대로 혹한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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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에버랜드 일대 트랙인줄… 굉음내며 난폭운전한 20대 무더기 검거
용인 에버랜드 인근 도로에서 심야시간대 드리프트 등 곡예·난폭운전을 일삼은 20대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 및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10명을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2월 초부터 심야시간대 용인 처인구 마성IC와 에버랜드 외곽 도로 일대에서 ‘드리프트’(고속으로 차를 몰다가 방향을 바꾸는 운전)와 ‘와인딩’(굽어진 도로 등을 빠르게 질주하는 행위) 등의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차량 소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으로부터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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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 52시간 특례인정’ 이재명 우클릭, 반도체특별법 ‘8부 능선’ 지면기사
노동계 반대에도 전향 검토 시사 실용주의 기치로 중도 선점 나서 민주 ‘연구 인력 예외’ 인정 안해 국힘은 조속 처리 ‘진정성’ 촉구 국내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 인력의 주 52시간 특례를 인정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노동시간법 적용제외’와 관련된 당 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고 나서 ‘특별법’ 추진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8부 능선’은 넘었다는 낙관적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논의된 쟁점 가운데 주 52시간제 예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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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원시, 취업준비청년에 정장 대여 ‘청나래 사업’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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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눔 97도’ 경기 사랑의 온도탑 폐막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