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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 52시간 특례인정’ 이재명 우클릭, 반도체특별법 ‘8부 능선’ 지면기사
노동계 반대에도 전향 검토 시사 실용주의 기치로 중도 선점 나서 민주 ‘연구 인력 예외’ 인정 안해 국힘은 조속 처리 ‘진정성’ 촉구 국내 수출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 인력의 주 52시간 특례를 인정하자는 국민의힘 주장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도체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노동시간법 적용제외’와 관련된 당 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고 나서 ‘특별법’ 추진에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일각에선 ‘8부 능선’은 넘었다는 낙관적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그동안 논의된 쟁점 가운데 주 52시간제 예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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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원시, 취업준비청년에 정장 대여 ‘청나래 사업’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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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눔 97도’ 경기 사랑의 온도탑 폐막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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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 한파’ 아직 이른 봄옷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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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도 사랑의온도탑 ‘9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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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2025 청나래’ 면접서 나래 펼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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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눈이 확 트이는 추위, 눈에 안 띄는 봄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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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윤대통령, 국민의힘 지도부와 면회… “당이 하나돼 국민께 희망 만들어 달라”
12·3 비상계엄(선포)으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오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첫 접견을 가졌다. 윤 대통령과 접견을 마치고 국회로 복귀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은 교도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30여분간 대화를 나눴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여러 국제 정세,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 걱정을 많이 하셨다”고 대화 내용을 전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 선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민주당의 계속된 탄핵과 예산 삭감 등 국정을 마비시키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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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대길… 입춘첩 붙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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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입춘에 동장군 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