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
[포토]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
[포토] 서울서부지법 앞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
[B사이드] 겨울 이색스포츠 ‘빙벽타기’
“영차, 영차” ‘두꺼운 옷을 입은 사람들이 양주시 도락산에 삼삼오오 모여 전문 장비들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정상을 정복한 사람들은 로프를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차례가 된 클라이머는 얼음을 찍으며 빙벽을 올라갑니다. 전국적으로 강력한 한파가 몰아치다 약간의 기온을 회복한 지난 12일 주말을 맞아 양주시 가래비 빙벽장이 클라이머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빙벽을 오르내리며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겨울을 만끽합니다. 가래비 빙벽장은 도락산 자락에 옛 채석장으로 활용됐던 장소로 절개벽에 물이
-
[화보] 서울구치소 앞 ‘탄핵 반대’ 집회
-
[B사이드] 다가오는 설, 쌓이는 택배… “끝까지 안전배송 하겠습니다”
설날이 다가올수록 바빠지는 이들이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수원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작업이 한창입니다. 컨베이어 벨트에는 선물용 과일, 쌀 등 설날에 보낼 선물들이 계속해서 들어옵니다. 직원들은 무거운 물건에도 혹여나 망가지지 않을까 차곡차곡 쌓아 올립니다. 계속되는 고된 작업이지만 직원들은 자신이 아끼는 물건처럼 쌓고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신속하고 안전한 배달을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설 명절 택배 특별 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명절 기간 동안 일부 택배가 늦게 오더라도
-
[포토] 법사위 여야 언쟁
-
[포토] 이재명, 대장동·성남FC 1심 속행 공판
-
[포토] 김성훈 경호처 차장, 경찰 출석
-
[포토] 무안 제주항공 참사 대책회의
-
[포토] 서울구치소 근무 서는 경찰들 지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