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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풍랑 맞기 전에 얼른…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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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선정적인 헬스장 광고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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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최강 한파’ 갯벌도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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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독감 유행철에 병원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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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쪽방촌 주민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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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열 대통령 관저 방향 대치 ‘팽팽’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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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 프롬 인천·(42)] 10년 불운 끝 파리에 꽂힌 꿈… ‘신궁’ 이우석의 세월 쏜살같지 않았다 지면기사
고등학생 시절 신궁이라 불린 이우석, 10년간 불운으로 인해 올림픽의 꿈이 좌절됐으나 지난 파리올림픽 결승전에서 6발 연속 10점을 쏘며 그간의 설움을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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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파가 만든 ‘고잔갯벌왕국’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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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승과 제자의 작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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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가결·부결·폐기… ‘8표 부족’ 공전하는 국회, 국민 피로감도 높아진다
국회로 되돌아온 ‘내란(일반)·김건희 특별검사법’ 이른바 쌍특검법과 양곡관리법 등 6개 민생 법안들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야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후 의결정족수인 ‘8표’를 채우지 못해 부결·폐기 수순이 무한 반복되면서 국민 피로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는 8일 본회의에서 전·현 대통령 권한대행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한덕수 국무총리의 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되돌아 온 법안들을 재표결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300명 의원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96표·반대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