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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평군청 앞 성탄트리 점등식 ‘연말 분위기 UP’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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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귀한 몸 붕어빵 1마리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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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주노동자 숙소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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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도 리베라오케스트라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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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용인대 청소노동자 정년 단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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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출범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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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생각은?] 반려견 순찰대 확대에 실효성 논란 지면기사
‘산책+봉사’ 호응 높지만 치안 강화엔 글쎄 대응속도 고취·펫티켓 확산 반면 자율방범대 운영 지역선 ‘시큰둥’ “犬 위협 상황때 업무 충실 의문” 반려견과 함께 거주 지역의 치안을 살피는 봉사 활동인 ‘반려견 순찰대’가 확산되면서 갑론을박도 그에 따라 거세지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기르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자연스레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는 호응과 함께, 치안 강화 측면에선 효율성이 크지 않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반려견 순찰대는 말 그대로 반려견과 함께 거주 지역을 자발적으로 순찰하는 활동이다. 2022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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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과천 고교 교육환경 정상화” 시의회 촉구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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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경기사랑의 온도탑 ‘10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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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기사랑의 열매 온도탑 제막
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구도청오거리 교통섬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출범식에서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 박광재 경기 사랑의열매 부회장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02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