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알림

    [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신규임용>▲서울본부 지사장 이용일▲경인엠앤비 출판디자인부 사원 박도현 <2월 1일자>

  • [알림] 제2차 인천 문화예술인 지원 공모
    알림

    [알림] 제2차 인천 문화예술인 지원 공모 지면기사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제2차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앞서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제1차 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60명의 문화예술인에게 300만원씩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이 인천 문화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업명 : 제2차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후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대상-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문화예술인 -월 가구 중위소득 100% 이내 -예술 활동 실적 또는 향후 계획 증빙이 가능한 예술인※1차 지원금을 수령한 문화예술인은 제외■ 지원 규모 : 총 1억2천만원(1인당 300만원, 40명)■ 지원 일정 : 2023년 2월 6일∼2월 24일 접수 및 3월께 지원■ 신청 방법 :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gachon.or.kr) 자료실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등기우편으로 제출 ※우편 주소 : (21942) 인천시 연수구 청량로 102번길 40-9 가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 문의 : (032)833-4167~8

  • [알림] 경인일보 오피니언 필진 보강
    알림

    [알림] 경인일보 오피니언 필진 보강 지면기사

    계묘년 새해를 맞아 경인일보 오피니언 지면이 새로운 필진과 칼럼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경륜과 식견을 갖춘 필진이 합류해 기존 필진과 더불어 사회 현안과 이슈, 삶에 대한 공론장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갑니다.우선 신규 칼럼 '경인아고라'를 통해 김진호 단국대 교수, 김하운 (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 이사장, 박종권 칼럼니스트·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 소장이 시사·경제·국내외 정세 등을 날카롭게 살펴봅니다. 또한 '톡(talk)! 세상'에는 김희봉 대한리더십학회 상임이사, 정명규 박사, 최준영 책고집 대표, 최철호 성곽길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인문학·역사 등 삶의 나침판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창간 78주년을 맞은 수도권 대표 정론지 경인일보가 더 깊고 다양한 칼럼으로 아침을 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장성환·김기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월드컵·문화스포츠 부문 선정
    경제일반

    장성환·김기론 기자, 이달의 편집상 월드컵·문화스포츠 부문 선정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6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神기록'와 김기론 기자의 ''EYE' 따가워'를 제256회 이달의 편집상 월드컵부문과 문화스포츠부문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했다.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에 경향신문 채희현 차장의 '용두는 봐주고 사미는 자르고', 경제·사회부문에 경향신문 구경민 기자의 '뚝, 뚝… 사각지대 아이들의 눈물', 피처부문에 강원일보 이상목 부장의 '고요한 백사장 성난 파도 잠재운 바람의 노랫소리 다정한 위로 건네다', 기획·이슈부문에 경향신문 임지영·채희현 차장의 '나, 어린 엄마' 등이 선정됐다.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

  • 임열수·조재현·김명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피처·뉴스 부문 영예
    경제일반

    임열수·조재현·김명년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토리·피처·뉴스 부문 영예 지면기사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이호재)는 26일 '제238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임열수 사진부장의 '취약계층 주거지 실태 보고서'를 스토리부문 최우수상으로, '제240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조재현 기자의 '정체 불명의 궤적'을 피처부문 우수상으로, 김명년 기자의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전쟁터 같은 현장'을 뉴스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임 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촌, 고시촌, 반지하 등 취약계층 주거지 실태를 심층보도, 조 기자는 인천 상공에서 목격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시험 비행 모습을, 김 기자는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부근 방음터널 구간 화재현장을 신속취재 보도했다.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 [알림] '더 정확한 뉴스' 경인일보 서울본부 오픈
    알림

    [알림] '더 정확한 뉴스' 경인일보 서울본부 오픈 지면기사

    경인일보 서울본부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새롭게 문을 엽니다. 창간 78주년을 맞은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께 더욱 빠르고 정확한 뉴스와 다양한 매체를 통한 마케팅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서울본부를 재가동합니다.1998년 7월 경인지역 최초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 디지털 시대의 서막을 연 경인일보는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2023년을 디지털 중심의 혁신 원년으로 선포한 경인일보는 경인일보만의 정체성, 경인일보만의 DNA로 '경인이즘(경인+ism)'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통합 아카이브 구축과 통합 CMS 도입 등 명실상부 최고 지역신문의 위상과 경쟁력을 증명하겠습니다. 서울본부 개소를 계기로 더 많은 독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개소식 안내▲일시: 2023년 2월 1일(수) 오전 11시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0층

  • [알림] '미래사회포럼' 제11기 원우 모집
    알림

    [알림] '미래사회포럼' 제11기 원우 모집 지면기사

    경인일보사와 부설 (사)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미래사회포럼이 제11기 원우를 모집합니다. 지난 2015년 미래사회포럼 1기를 출범으로 지난해 10기까지 총 561명의 동문을 배출했습니다. 미래사회포럼은 수준 높은 강연과 알찬 커리큘럼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으며 명문 정책과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제11기 역시 지금까지의 명성을 이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해 차별화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정·재계는 물론 학계의 석학과 저명 인사들로 구성된 외래교수진의 명강의를 듣게 됩니다.■ 모집 대상 - 정부기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회 관계자(그에 준하는 기관장)- 기업 경영진 및 임원 - 국가·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있는 오피니언 리더■ 인원: 60명 내외■ 원서교부 및 접수- 교부 및 접수기간: 2023년 1월 16일(월)∼3월 17일(금) 17시까지- 접수방법: 경인일보사 홈페이지(미래사회포럼 지원서 접수 배너 클릭)※이메일(chqh94@kyeongin.com)- 제출서류: 지원신청서(사진첨부), 사업자등록증 각 1부※지원서 부실, 허위기재 등 제출서류 미비자는 서류전형에서 제외 ■ 교육 일정- 기간: 2023년 3월 23일(목) ~ 6월 29일(목) 16주간 ※골프아카데미: 2023년 6월 23일(금) ※연수는 졸업워크숍 대체(추후 공지) - 시간: 매주 목요일 19:00 ~ 21:00 (식사: 18:00~18:50, 장소: 파티움하우스 수원 4층 연회장)- 장소: 파티움하우스 수원 4층 연회장(경인일보 사옥 옆 도보 1분거리)(경기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89) ■ 수료 시 특전- 경인일보사 사장 및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명의 수료패 증정- 과정의 공헌자 선정 공로패, 상장, 표창장 수여- 성적 우수자 경인일보 편집자문위원 위촉 - 모범 수료생 경인일보 지면 또는 인터넷을 통한 기업 홍보- 민간조사전문가(탐정) 자격증 교부(교육 이수자에 한함)- 수료 후 차기 기수의 과정 수시 청강■ 문의: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1588-30

  • '경인+이즘(ism)' 근본 동력으로 압도적 '디지털 퍼스트' 자리매김
    경제일반

    '경인+이즘(ism)' 근본 동력으로 압도적 '디지털 퍼스트' 자리매김 지면기사

    '지역과 함께 뉴스 No.1 경인일보'가 디지털 비전을 공유하고 재도약을 알리는 경인일보 디지털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5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경인일보 임직원과 주주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오후석 경기도 제2부지사,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 공철 한국은행 경기본부장,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 박옥래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 미래사회포럼 운영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경인일보 재도약의 시작을 축하했다.통합CMS·아카이브 구축 등 혁신독자분석시스템 맞춤형서비스도배상록 사장 "저력 발휘할 때…" 경인일보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단기, 중장기 디지털 비전을 발표했다. ▲디지털 백그라운드 고도화 ▲통합 아카이브 구축 ▲네트워크 고도화 ▲뉴스 유통망 확대 ▲매체 다변화 등 다수의 혁신안이 포함됐다.세부적으로는 통합CMS를 도입, 지역신문 최고 수준의 디지털제작시스템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며, 78년 경인일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또 독자분석시스템 도입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많은 독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경인일보의 우수 콘텐츠를 만날 수 있게 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특히 경인일보의 정체성과 정신을 '경인+이즘(ism)'으로 명명하고 창간 80년, 또 100년을 향해가는 근본 동력으로 삼겠다고 약속했다.경인일보 배상록 대표이사 사장은 "넘어진 것은 우리 잘못이 아니지만 다시 일어서지 않는 것은 우리 잘못이다. 이제 많은 시련을 뒤로하고 새 출발을 하는 지금, 언제나 다시 일어나 도약하는 경인일보의 저력이 힘을 발휘할 때"라며 "올해를 명실상부한 경인일보 재도약의 원년, 디지털 퍼스트 실현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우위를 갖춘 언론이 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권성훈 문학평론가와 최정준 교수, 김나인 한국역리연구소 소장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지난해 이날의 편집상을 6회 수상한 종합편집부와 '평택SPC청년노동자

  • 알림

    [알림] '신문의 날 표어' 내달 28일까지 온라인 공모 지면기사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7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 제67회 신문의 날 표어 ■ 공모기간 : 2023년 1월 2일(월) ~ 2월 28일(화) 18:00까지■ 공모방법 :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 신청■ 출품규격 및 출품 작수 : 20자 이내, 개인별 2점 이내 ■ 시상내역 : 대상 1명 (상금 100만원과 상패)·우수상 2명 (상금 50만원과 상패)■ 발표 : 3월 22일(수) 이후 수상자 개별 통보■ 시상 :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 문의처 : 한국신문협회, (02)733-2251/2※ 공모 소재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

  •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경제일반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 '이달의 편집상' 지면기사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는 20일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제대로 몸집 키운 '방어' 젓가락 쉴틈 없이 '공격''을 제255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또 종합부문 광주일보 유제관 국장 '유전결혼 무전비혼', 중앙일보 강현효 부장 '갓난아기 '연봉' 1000만원 시대' , 경제·사회부문 경향신문 김선영 기자 '"내 스타가 빛날 때… 내 빚은 쌓여가요"', 문화스포츠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국장 '시원하게 보고싶다', 기획이슈부문 경향신문 권유신 부국장 '먼저 MOON 열어라' 등을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편집기자의 밤'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장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