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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엠앤비 출판 편집디자인 경력사원 채용
77년 동안 지역 독자와 함께 해온 경인일보 자회사인 경인엠앤비에서 출판 편집디자인 경력사원을 찾습니다. 열정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라면, 경인일보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 채용부문 및 자격■ 전형방법 1차 - 서류전형 2차 - 면 접 ■ 제출서류 ① 이력서(본사 소정양식)-사진 첨부(6개월 이내 촬영), 연락처 필히 기재② 자기소개서(본사 소정양식)③ 포트폴리오■ 지원서 접수 ① 기간 : 2022년 12월 7일(수) ∼ 12월 23일(금) (오후 5시까지 접수 한함)② 입사지원서 :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 → 입사지원 배너 클릭)(본사 양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다운로드)③ 접수 : E-mail (recruit@kyeongin.com) ④ 방문 및 우편접수 불가.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본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형 결과 해당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개별 통지■ 2차 면 접 : 1차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 통지 함 * 문의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본사 경영전략실 인사총무부 (031-231-5235,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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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한국신문협회·경기모금회 성금 지면기사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경인일보사는 한국신문협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정성으로 모금된 성금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여집니다.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이어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3년 1월 31일(화)까지■ 계좌번호 :NH농협은행 143-01-092152 (예금주: (복)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우리은행 262-04-102516 (예금주: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ARS번호 : 060-700-1212 (한 통화 3천원)■ 문자기부 : #9004 (문자 1통 2천원)■ 문의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사랑의 열매)(홈페이지: gyeonggi.chest.or.kr / 기부상담전화 : 031-22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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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인사 지면기사
<신규임용>▲편집국 사진부 기자 김명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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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지역취재부문 수상 지면기사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를 보도한 경인일보 사회교육부 김산 기자가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86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지역 취재보도부문상을 수상했다.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경인일보는 (청년 노동자가) 소스 배합기에 빠져 사망했다고 단독 보도한 데 이어, 평택 현장을 떠나지 않고 현장 취재를 이어간 점이 돋보였다"며 "사고 발생 일주일 전에도 손 끼임 사고가 터졌었고, 연장 업무 종용 등 열악한 근로 조건과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그 이후에도 연속 보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산 기자를 대리해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조영상 사회교육부장은 "앞으로도 SPC와 관련한 상황을 계속 열심히 후속 취재하라는 채찍질로 받아들이겠다"는 김 기자의 수상소감을 대신 전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과 조영상 경인일보 사회교육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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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24일 조찬강연 지면기사
경인일보(대표이사 사장·배상록)와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회장·홍석기 레젠 대표이사)가 오는 24일 조찬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원우 및 관계 기관,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조찬강연회는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법무법인 도원과 함께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일시 : 2022년 11월 24일(목) 오전 7시■장소 : 수원파티움하우스 4층 연회장(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89)■참가대상: 미래사회포럼 원우·관계 기관·기업 경영진 및 임직원 등■참가인원 : 100명■참가비 : 2만원/인당(현장 접수)■강연주제 : '중대재해처벌법' 예방 및 대응방안■강연자 : 법무법인 도원 홍명호 대표 변호사■문의 : 미래사회포럼 사무국 (031)23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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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김산 기자 '이달의 기자상' 지면기사
경인일보의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가 제386회(10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17일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경인일보 사회교육부 김산(사진) 기자의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등 7편을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해당 기사는 제빵공장에서 청년 노동자가 숨진 사건을 최초 보도하고 이어 여러 편 기사를 통해 노동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보도 이후 SPC 측은 해당 사안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국언론노동조합 역시 이 기사를 10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작으로 꼽았다.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오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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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이시은·김산 기자, 10월 민주언론실천상 수상 지면기사
경인일보 'SPL 노동자 사망사고' 최초·연속 보도(사회교육부 이시은·김산 기자)가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1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 10월 민주언론실천상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보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언론노조는 "끈질긴 취재와 발 빠른 보도. 경인일보 'SPL 노동자 사망 사고' 첫 보도는 여섯 문장으로도 모자람이 없었다.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빨리 알려 '속보' 무게를 새삼 가늠해 보게 했다. 사망 사고 뒤에도 피해자 동료는 쉬지 못한 채 같은 일을 해야 했다는 연속 보도 또한 돋보였다"고 평가했다.또 "워낙 사회적 파급력 있는 주제였다", "사회 관심도 면에서 가장 압도적이었고 노동 문제를 다각도로 취재한 후속 기사를 양산했으며 안전에 대한 사회 관심도까지 높인 보도"라는 평도 덧붙였다. 김산 사회교육부 기자는 "공익을 좇아 보도할 수 있게 사회부 선배들이 도움을 줬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경인일보 보도 외 씨네 21의 '어느 신인 작가의 고백', 매일신문 '대구 시월, 봉인된 역사를 풀다' 보도가 함께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경인일보 'SPL 노동자 사망사고' 최초·연속 보도가 민주언론실천상을 수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전대식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김산 사회교육부 기자, 이시은 사회교육부 기자. 2022.11.14 /언론노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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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경인일보 '미디어 통합 아카이브' 구축 지면기사
올해로 7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인일보가 그동안 축적된 지면, 사진, 영상, 그래픽 등 뉴스 관련 자료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미디어 통합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경인일보의 '미디어 통합 아카이브'는 그동안 온·오프라인에 분산됐던 주요 데이터와 자료들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경인일보는 이번 통합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77년 역사에 걸맞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뉴스 제작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으며, 향후 통합 아카이브의 외부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경인일보의 뉴스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는 '오픈 아카이브'의 핵심 인프라를 갖게 되었습니다.이번 통합 아카이브 구축 사업은 지난 4월부터 8개월여에 걸쳐 아카이브 서버 도입 및 시스템 구축, 데이터 입력, 운영 테스트 등의 과정을 거쳐 완료되었습니다.경인일보는 이번 통합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지역언론 입지를 지켜감은 물론,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양질의 뉴스 서비스를 이어갈 것입니다. 아울러 향후 독자들이 경인일보의 뉴스 자료들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사업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경인일보 '미디어 통합 아카이브' 구축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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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17~21일 '대학생 평화·통일과 북한사회 있는 그대로 알기 온라인 빈칸 채우기 대회' 지면기사
북한의 연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이에 대한 한·미·일의 대응으로 한반도 정세에 찬바람이 불어닥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2018년 남북정상회담의 불씨는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남북교류협력 재개를 위한 다양한 어젠다를 제시하며 남·북한 관계의 새로운 실마리를 찾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정세가 얼어붙을수록 남북간에는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노력과 서로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올바른 시각이 더욱 중요해집니다. 경기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과 경인일보가 공동으로 <2022 대학생 평화·통일과 북한사회 '있는 그대로' 알기 온라인 빈 칸 채우기 대회>를 마련한 것은 전국의 대학들이 통일논의 분위기를 조성·제고하고, 대학생들이 북한사회를 '있는 그대로' 인식하게 하여 미래지향적 통일관과 균형 있는 올바른 북한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작은 대회가 남북한 사이의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통일의 큰 길을 가는데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며, 전국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대회 기간 : 11월 17일(목) ~ 11월 21일(월) 5일간. 토·일 포함■ 참가 대상 : 전국 대학 재학생■ 대회 방식 : 온라인 빈 칸 채우기 문제 풀이- 대회 기간 중 출제된 총 50개의 문제를 풀고 응모- 참가자는 응모기간 5일간 1회만 참가 가능- 문항 정답 및 해설은 대회기간이 끝난 직후 11월 22일(화)~23일(수) 양일간 공개- 정답률이 높은 학생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경품(정품 '애플 에어팟 3세대')을 제공※만점자가 20명을 초과할 경우, 공정한 추첨을 통해 20명 선정■ 출제 범위 : 통일부 및 통일교육원 홈페이지 내 모든 콘텐츠와 발간자료 등■ 주관 : 경기대학교 통일교육선도대학추진사업단■ 공동진행 : 경인일보 ■ 후원 :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응모 방법 : URL을 통해 직접 접속(https://vo.la/4Hmjwa) 또는 QR코드를 스캔해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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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3 경인일보 신춘문예' 공모 25일까지 지면기사
'2023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참여할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개최하는 문예 대축제인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새로운 노래와 이야기의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1987년 시작돼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새 얼굴을 발굴하는 한국 문학의 등용문이자, 문학의 미래를 미리 만나보는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올해도 권위 있는 심사진과 함께 문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한국 문학에 흐름을 주도하는 작가들을 배출하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경인일보 신춘문예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응모마감 : 2022년 11월 25일(도착분까지)■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23년 1월 2일자 경인일보 지면■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원고 겉면 별도 표지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 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 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