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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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광명시 제1선거구 지면기사
권태진, 시의원 재선 ‘텃밭’첨단연구단지 조성 승부수이병인, 공직 퇴임 후 도전전문성 살려 ‘표밭 다지기’경기도의원을 뽑는 10·28재보궐선거 광명시제1선거구(광명1·2·3동, 철산1·2동)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54)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59) 후보 간의 맞대결이 치열하다.권태진 후보는 제5·6대 광명시의회의원선거에 출마해서 재선에 성공할 정도로 이 지역이 정치 텃밭이다.그러나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는 도의원 후보로 말을 갈아타고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다.권 후보는 이후에도 낙심하지 않고 조직정비와 함께 지지세력 확충에 힘쓰면서 이번 재선거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권 후보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세우고 있는 광명지역 내 첨단연구단지 조성(66만㎡), 맞춤형 복지 실현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필승을 다지고 있다.권 후보는 이번 재선거가 선거법위반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해 치러지는 점을 유권자들에게 강조하면서 이번에는 깨끗한 정치인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해 눈길을 끌고 있다.이에 맞서는 이병인 후보는 정치 초년생이다.광명시에서 34년간 공직생활을 해오다가 지난 6월에 명예퇴직한 후 곧바로 정치권에 입문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공천 경쟁에서도 이기면서 경쟁력을 갖춘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해당 선거구에서 재선한 백재현 국회의원이 이 후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같은 여론이 이번 선거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무원 시절 복지관련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복지정책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보육여건 개선, 복지동 사업 확대 등 ‘복지특별시 광명’을 으뜸 공약으로 발표하고, 표밭 다지기에 정성을 쏟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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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28 재보선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지면기사
10·28 인천 재선거 사전투표가 23일과 24일 남구 주안3동 주민센터 등 13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된다.지역별 사전투표소는 ▲남구=주안3동·7동·8동 주민센터 ▲부평구=부평2동·6동 주민센터, 산곡2동·4동 주민센터, 산곡1동 경로당, 청천동·일신동 주민센터 ▲서구=청라2동 주민센터, 간재울초등학교, 홍익파크 빌딩 등이다.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 등 본인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꼭 가져가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세부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대표전화 1390번으로 문의해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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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10·28 재보선, 오늘부터 이틀간 사전투표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재보선이 평일이라 상당수 유권자가 사전투표를 통해 선거에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여야 후보간 신경전도 치열해지고 있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재보선의 선거인은 23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선거 대상 지역 어디에서나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사전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여야 공방도 거세지고 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의정부 2·3 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이 ‘옥외 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지난 20일과 이날 잇따라 주장했다. 전날인 21일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은 “의정부시선관위에서 아무런 법적 문제가 없음을 확인했다. 새누리당의 주장은 억측”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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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앞 선거법 위반 잇따라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인천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재산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인천 서구 제2선거구 A 후보를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A후보는 후보자등록 신청을 할 때 재산신고서에 채권액 9천200만원과 채무액 2억1천200만원을 신고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에는 채권액과 채무액이 누락된 금액이 재산신고액으로 게재됐다.인천선관위는 또 최근 예배 중 남구의회 재선거 후보자 B 씨에 대해 지지 발언을 한 목사 C 씨를 고발 조치했다. 공직선거법은 종교적·교육적 단체 등의 조직 내에서 직무상의 행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고 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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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인천서구 제2선거구 지면기사
원도심·신도시 아우르는 곳여야 모두 승전보 장담 못해문현주, 꾸준히 인지도 높여김종인, 참신성 앞세워 역습인천시의원 인천서구 제2선거구(검암, 경서동, 청라1·2동) 재선거에는 새누리당 소속 문현주(54)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45)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서구 제2선거구 지역은 검암, 경서동 원도심과 청라1·2동 신도시 지역을 함께 아우르고 있다. 그동안의 지방선거 결과를 들여다 보면 지역 이슈나 상황에 따라 정당지지도가 달라 원도심을 텃밭으로 하는 여당 후보나 신도심의 야권지지세를 기대하는 야당 후보나 안심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새누리당 문현주 후보는 서구의회 6대 구의원을 지냈고, 지역에서 정당 활동을 하면서 얼굴을 꾸준히 알려왔다. 김종인 후보는 인천충남도민회 14대 사무총장을 지낸 인물로 참신성을 내세우고 있다.문현주 후보는 청라지역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 거첨도 선박수리조선단지 신설반대, 공촌천·심곡천 악취방지 유지관리, 수도권매립지 연장 처리방안 수립, 청라고 혁신학교 지정반대, 검암노인복지회관건립, 검암 공공도서관 조기착공, 검암지구 단위계획 변경 유해시설 불허, 경인아라뱃길복합문화센터건립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김종인 후보는 지난 13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나섰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청라국제도시내 초·중·고등학교 신설, 청라 시티타워, 제3연륙교 건설 및 로봇랜드, 의료타운 조성, 연희자연공원 조성, 검암역 역세권 개발 및 경서3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 악취방지 조례 제정,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및 서북부 고속버스터미널 건립 등을 내세웠다. /이진호기자 provinc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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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인천 부평구 제5선거구 지면기사
최만용, 풍부한 경험 경쟁력노태손, 새인물 내세워 공략김상용, 구의원 출신 지역통최종귀, 지역경제 발전 방점10·28 인천시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는 4명의 후보가 몰렸다. 새누리당 최만용(64) 전 인천시의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56) (주)주식회사 씽크빅문고 대표, 정의당 김상용(47) 전 부평구의회 의원, 한나라당 최종귀(63) 전 인천시의회 의원등 이다.최만용 후보는 제5대 인천시의원 출신으로 풍부한 경험과 경륜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최 후보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때 추진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에는 꼭 평생문화학습회관(가칭), 산곡동 장고개도로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노태손 후보는 정치 경험은 없지만 ‘새인물’을 내세워 표심을 흔들고 있다. 노 후보는 “교육사업과 문화활동으로 쌓은 노하우를 발휘해 각 학교 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주택가 노인정을 활용해 교육·문화 수준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상용 후보는 부평구의원 출신으로, 부평을 잘 아는 사람이 ‘깨끗한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중학교 1학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비정규직이나 재개발 문제도 주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귀 후보는 제5대 인천시의원 출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부평’을 만들겠다는 게 그의 다짐이다. 최 후보는 “친환경 청소년및시민종합교육힐링센터를 만들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경제활성화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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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의정부 2·3선거구 지면기사
與 도의원 후보에 시정경험 등 풍부 ‘정진선·국은주’野 道·교육청 행정실무 경력… 강은희·박돈영 ‘맞불’오는 28일 치러질 재·보궐선거에서 의정부시는 경기도의원 2명을 새로 뽑는다. 도의원을 새로 선출하는 곳은 의정부 2선거구와 3선거구로 양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간 경합이어서 ‘미리 보는 총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이번 선거는 내년 총선 판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양 당은 내년 총선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 지난해 6·4 지방선거를 방불케 하는 총력전을 펼치며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 시의원 경험이 있는 정진선(59·의정부2)·국은주(50·의정부3) 후보를 내보냈다. 지역 사정을 잘 알며 시정 경험과 인지도를 갖춘 중량급 후보를 내세워 민심을 붙잡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제4대 시의원을 지낸 정 후보는 지역구 핵심 현안인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과 서초등학교~의정부중학교 도로 연결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평소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다져온 지역 주민과의 폭넓은 유대가 강점으로 꼽힌다.국 후보 역시 시의원을 지낸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구 현안을 파고들며 표심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도서관·체육시설·노인복지시설 개선과 문화가 살아있는 자연생태하천 조성 등이 주요 공약사항이다. 지역구 특성상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복지분야의 남다른 활동과 역량을 내세우고 있다.최근 지역구 국회의원인 홍문종 의원이 두 후보와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는 등 보궐선거 출마 후보의 ‘힘 실어주기’에 나서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이 이번 선거를 얼마만큼 중요시하는지 엿볼 수 있다.새누리당은 두 후보 모두 상당한 고정표를 확보하고 있고 시의원 시절 모범적인 정치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평을 얻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은 새누리당에 맞서 강은희(66·의정부2)·박돈영(61·의정부3) 후보를 대항마로 내세웠다. 도청과 교육청에서 오랜 행정경험을 가진 후보를 내보내 유권자들의 신뢰를 얻겠다는 전략을 드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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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빛깔 ‘발전 공약’… 타오르는 가을 재보선 지면기사
광역의원 서구2등 5곳 격전부평5 ‘4파전’ 최고 격전지경기도의원 모두 1대1 구도의정부2 정진선 vs 강은희주민센터 이전 한목청 눈길기초는 인천 남구다 등 3곳김포나 무소속 출마 ‘3파전’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마지막’ 가을 재·보궐선거가 된 10·28 재보선의 후보들이 17~18일 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을 맞아 분주하게 움직였다. 인천·경기지역 8개 선거구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도전하는 19명의 후보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걸었다.우선 인천시의원을 뽑는 부평구5는 8개 선거구 중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이다. 새누리당 최만용(65·전 인천시의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56·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 후보, 정의당 김상용(47·전 부평구의원) 후보, 한나라당 최종귀(63·전 인천시의원) 후보 등 4대1 구도로 치러진다. 새누리당 최 후보는 원적산 공원에 캠핑장을 짓고, 주민 의견을 청취해 청천농장에 산업단지를 추진하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 후보는 역세권 개발을 위한 산곡동 공병대부지 이전, 미군부대 이전 부지에 시민문화공원 조성 등을 강조했다. 정의당 김 후보는 원적산 공원 체험놀이터 조성과 부평미군기지 반환 및 기지 환경오염조사 등을 공약했고, 한나라당 최 후보는 친환경 생태 청소년 및 시민 종합 교육 힐링센터·지역경제활성화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서구2에는 새누리당 문현주(54·여·전 서구의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45·재인천 충남도민회 전 사무총장) 후보가 맞붙는다. 문 후보는 7호선 청라 연장과 시티타워 착공 등을 강조한 반면, 김 후보는 쓰레기 매립지 종료와 청라국제도시 내 초·중·고 신설을 공약했다.경기도의원을 뽑는 의정부2·의정부3·광명1선거구는 모두 여야 1대1 구도다. 의정부2는 새누리당 정진선(59·전 의정부시의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66·여·전 경기도 가족여성정책실장) 후보간 대결인데, 정 후보는 서초등학교와 의정부중학교간 도로 연결을, 강 후보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을 각각 내걸었다. 두 후보 모두 의정부2동 주민센터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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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공식선거운동 시작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5일 시작됐다. 경기·인천지역 8개 선거구에서 광역·기초의원에 도전하는 19명의 후보는 이날부터 ‘표심’ 쟁탈전에 나섰다. 10·28 재보선의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부터 선거 하루 전인 오는 27일까지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후보들은 저마다 선거사무소를 열고 지역 곳곳을 다니며 유권자들의 손을 맞잡았다. “올바른 정책 제안을 통해 우리 지역을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만들겠다” “주민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재보선의 사전투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각 후보들의 선거 공보와 투표 안내문은 늦어도 오는 21일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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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궐선거 김포시의회 나 선거구 본격 선거운동 나서
'10·28' 김포시의회 나 선거구 재선거에 출마한 각 정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5일 이른 새벽부터 김포 북변동 북변사거리 등지에서 출근 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김종혁 새누리당 후보는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 정도에 걸쳐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또 '김포1동 미래 100년 계획 수립', '장기동 정주 여건 개선' 등 생활 공약을 내걸고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걸포동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홍철호 국회의원, 유영근 김포시의회 의장,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 기원 기도회를 가졌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생략한 김 후보는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일회성 행사에 큰 비용을 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약한 비용을 선거가 끝난 후 좋은 곳에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채신덕 후보도 이날 오전 6시부터 장기·북변·걸포사거리 등지에서 김두관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과 신명순 김포시의회 부의장 등 8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필승 출정식을 했다. 채 후보는 도시철도 조기 개통과 통합 환승센터 설치, 원도심 균형발전, 대형 백화점 유치, 장기동 도서관 조기 완공,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무소속 김인수 후보도 최종 본선에서 시의원 배지를 겨루기 위해 선거운동에 나섰다. 투표일은 오는 28일(수) 오전 6시 ~ 오후 8시다. 이에 앞서 23일(금), 24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 이틀간 김포1동 주민센터, 장기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가 가능하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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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표심 쟁탈전’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에 나선 인천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이 주요 공약을 내놓았다.인천시의원 부평구 5선거구에 출마하는 최만용 후보는 ▲마장사거리 공병부대의 빠른 이전과 시민공원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미산초교 옆 유휴지 내 (가칭)평생교육학습관 건립 추진 ▲장고개길 조기 착공으로 쾌적한 출퇴근길과 안전한 등굣길 완성 ▲산곡2동 내 노인문화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최 후보는 “37년간 부평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크고 작은 변화를 함께 했다. 산곡동, 청천동의 발전과 주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인천시의원 서구 2선거구에 출마하는 문현주 후보는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조기 착공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검암역 역세권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후보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 유일한 여성 후보로서 여성의 역량 강화와 육아 및 아이들의 안전이 구현되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기초의원 남구 다선거구 배세식 후보는 ▲주안8동 임대아파트 부지 내 초등학교 신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등 교육 환경 개선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설치 확대 및 통학로 안전울타리 설치 ▲관내 빈집 매입을 통해 주차공간·작은쉼터 확보 등을 공약했다.기초의원 부평구 나선거구 이익성 후보는 “부평은 저의 고향이고, 두 아들 역시 저의 모교인 부평남초교를 나왔다”며 “부평2동, 부평6동, 일신동이 옛 명성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또 “당선되면 가슴 뜨거운 열정과 굵은 정치로 진정성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이와 관련, 새누리당 인천시당(위원장·안상수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10·28 재·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안상수 시당위원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정책은 물론 진정성을 주민들에게 호소하고, 성실하고 충실한 자세로 뛰어야 한다”며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초석이 되어 달라”고 후보들에게 당부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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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8개 선거구 19명 ‘출사표’ 지면기사
광역의원 뽑는 ‘부평구5’후보 4명 등록 불꽃경쟁도의원 선출 의정부2·31대1 구도 ‘신경전 예고’10·28 재·보궐선거의 여야 후보들이 9일까지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광역·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인천·경기지역에서는 모두 8개 선거구에서 19명의 후보가 도전한다.인천시·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9일 10·28 재보선 후보 등록을 진행한 결과 19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역의원을 뽑는 인천 부평구5에서는 새누리당 최만용(66·전 인천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56·인천학술진흥재단 이사), 정의당 김상용(47·전 부평구의원), 한나라당 최종귀(63·전 인천시의원) 후보 등 4명이 경쟁한다. 인천 서구2에서는 새누리당 문현주(54·여·전 서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45·재인천 충남도민회 전 사무총장) 후보가 맞대결을 벌인다. 경기도의원을 선출하는 의정부2와 의정부3, 광명1에서는 모두 여야 1대1 구도로 선거가 치러진다. 의정부2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선(59·전 의정부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66·여·전 의정부시의원) 후보가, 의정부3에서는 새누리당 국은주(50·여·전 의정부시의원)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돈영(61·전 의정부 동오초 교장) 후보가 맞붙는다. 광명1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54·전 광명시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59·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 후보가 나섰다.기초의원 선거는 인천 남구다와 부평구다, 경기 김포나에서 이뤄진다. 남구다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60·전 남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47·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후보가 등록했고 부평구나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52·전 부평구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이종빈(60·문병호 국회의원 전 사무국장)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포나는 새누리당 김종혁(51·전 유정복 국회의원 보좌관), 새정치민주연합 채신덕(51·전 김포경실련 집행위원장), 무소속 김인수(47·전 대산기업 대표이사) 후보 등 3명이 경쟁한다./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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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10·28 재보선 후보등록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의 후보 등록이 8일 시작됐다. 경인지역에서는 각각 광명1과 서구2, 남구다의 여야 후보가 첫날 등록을 마쳤다.경기도·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역의원을 뽑는 경기도 광명1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마찬가지로 광역의원을 선출하는 인천 서구2선거구는 새누리당에선 문현주 후보, 새정치민주연합에선 김종인 후보가 나섰다. 기초의원을 뽑는 인천 남구다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 후보,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 후보가 등록했다.후보 등록은 9일까지 이어진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5일 시작된다. /이귀덕·이현준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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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후보 등록 시작… 경인 광역 5·기초 3곳서 대결 지면기사
10·28 인천·경기지역 재·보궐선거를 위한 후보자 등록이 8일 시작된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광역·기초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부평구와 서구·남구 등의 선관위에서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부평구는 광역의원과 기초의원(부평구5, 부평구나)을 1명씩 선출하고 서구는 광역의원(서구2) 1명, 남구는 기초의원(남구다) 1명을 각각 뽑는다. 전직 광역·기초의원을 후보로 낸 새누리당과 민생 속에서 호흡해 온 정치 신인을 후보로 공천한 새정치민주연합 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정의당은 부평구5에서만 후보를 냈다.광역의원 3명과 기초의원 1명을 선출해야 하는 경기도 역시 8일부터 후보 등록이 이뤄진다.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의정부2·3, 광명1선거구에서는 광역의원을, 김포나선거구에서는 기초의원을 새로 뽑는다.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등록 신청 관련 서류를 해당 지역 선관위에 제출하고 광역의원 후보는 300만원, 기초의원 후보는 200만원의 기탁금을 납부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은 9일까지고, 등록한 후보들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벌일 수 있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세금 납부 실적·전과기록 등은 8일부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현준·강기정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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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무소속 후보 추천장 교부 지면기사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3일부터 10·28 재보궐선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에게 추천장을 교부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선관위에 따르면 정당의 추천을 받지 않고 선거에 출마하려면 관할 선관위에서 검인해 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한다. 추천장 검인·교부 신청은 3일부터 할 수 있다. 광역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려면 해당 선거구 내에 주민등록이 된 100~200명의 추천을, 기초의원 재선거에 나서려면 50~100명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는 선거권자는 추천장에 성명, 생년월일, 주소와 본인의 도장(손도장이나 서명은 허용하지 않음)을 찍어야한다. 2명 이상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이번 10·28 재보선의 후보자 등록 접수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15일부터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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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기초의원 ‘10·28 재보선’… 새누리·새정치도당 후보 확정 지면기사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이 10·28 재·보궐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을 확정했다. 경기지역에선 다음달 28일 광역의원 선거구 3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1곳에서 선거를 실시한다. 광역의원을 뽑는 의정부2 선거구에선 새누리당 정진선 전 의정부시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강은희 전 의정부시의원이 각각 나섰다. 의정부3 지역에선 새누리당 국은주 전 의정부시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박돈영 전 포천교육장이 맞붙는다. 광명1의 경우 새누리당은 권태진 전 광명시의원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병인 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을 공천키로 했다.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김포나에서는 새누리당 김종혁 홍철호 국회의원 전 정무특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채신덕 김포시체육회 사무국장이 경쟁하게 됐다. 정식 후보 등록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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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재보선 ‘광명1’… 새누리 권태진·새정치 이병인후보 확정 지면기사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10·28 재보선 경기도의원 광명 제1선거구 후보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누리당에서는 권태진(54) 전 광명시의회 부의장이,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이병인(59) 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이 출마한다.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권 전 부의장은 조직을 정비하는 등 지지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고, 지난 6월16일에 명예퇴직한 이병인 전 복지돌봄국장은 최근 실시된 당내 공천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후보로 확정됐다. /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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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김포지역위, 10월 재보선 공천후보 20일 결정 지면기사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김두관)는 오는 10·28 김포시 시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설 후보자 공천을 권리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한다. 새정치 김포지역위는 최근 김포 재·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나선 서현석·채신덕 2명에 대해 권리당원의 현장투표 50%,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해 최고 득표자를 후보자로 공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정치 김포지역위는 오는 18·19일 양일간에 걸쳐 주민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20일 권리당원의 후보자에 대한 투표를 진행해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공천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지역위원회의 싱크탱크 역할을 할 김포미래발전연구원이 지난 12일 사무소(고촌읍 신곡리 1068-1 엔타운 6층)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지역위원회는 최근 김포미래발전연구원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포시지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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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0·28재보선 공천접수 마감 지면기사
10·28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여야 경기도당이 공천 신청 접수를 마무리했다. 의정부3선거구에서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모두 1명만 공천을 신청해 여야 대진표가 짜여진 반면, 다른 선거구는 경선 등을 치러야 한다. 새누리당 도당은 지난 8일까지 공천 신청을 접수한 결과 의정부2선거구에는 빈미선 전 의정부시의회 의장, 정진선 전 의정부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의정부3에는 국은주 전 의정부시의원, 광명1에는 권태진 전 광명시의원, 김포나에는 김종혁 홍철호 국회의원 전 정무특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마찬가지로 지난 8일까지 공천 신청을 접수한 새정치연합 도당은 9일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광명1의 후보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경선을 통해 선정키로 했다. 박성민 성민애드피아 대표, 설정환 새광명 공인중개사 대표, 이병인 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이 공천을 신청했다. 서현석 김포지역위원회 장기동 협의회장과 채신덕 김포시체육회 사무국장이 공천을 신청한 김포나는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의정부2는 지역위원장에게 후보 선정을 위임하기로 했고, 의정부3은 박돈영 전 포천교육장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여야 대진표가 대략적으로 짜인 곳은 새누리당 국 전 시의원과 새정치연합 박 전 교육장이 공천을 신청한 의정부3 선거구뿐이다.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의정부2의 경선 실시 여부 등을 결정하고, 새정치연합은 선거구별로 경선을 통해 오는 26일께까지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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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 재보궐선거 與野 예비후보 물밑경쟁 지면기사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마지막’ 가을 재보궐선거가 된 10·28 선거의 후보등록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본격적으로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당은 7일부터 이틀간 공천신청을 받고, 각 지역 예비후보들도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회는 4월과 10월에 실시했던 재보선을 내년부터는 4월에 1번만 실시키로 공직선거법을 개정했다. 이번 10·28 재보선이 10월에 치러지는 마지막 재보선이 되는 셈이다. 도에서는 광역의원 선거구 3곳(광명1, 의정부2·3)과 기초의원 선거구 1곳(김포나)에서 실시된다. 후보 등록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데, 광명과 김포에선 일찌감치 예비후보들의 바닥 민심 훑기가 이뤄지고 있다. 광명1지역에는 새누리당 권태진 전 시의원과 새정치연합 박성민 성민애드피아 대표, 이병민 전 광명시 복지돌봄국장, 설정환 새광명 공인중개사 대표가 예비후보로 활동 중이다. 의정부에선 아직 예비후보가 없는 상태다. 김포나의 경우 새정치연합에선 서현석 김포지역위원회 장기동 협의회장, 채신덕 김포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고, 새누리당은 이날 후보 확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김종혁 홍철호 국회의원 전 특보를 후보로 결정했다. 여야 도당도 선거준비에 들어섰다. 새누리당 도당과 새정치연합 도당 모두 이날부터 8일까지 공천 신청을 받는다. 새누리당은 오는 15일 서류·면접 심사를 통해 경선 여부 등을 결정하고, 새정치연합은 9일부터 심사를 시작해 26일 전까지는 공천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