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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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전 안양시의원, 안양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새누리 예비후보 확정
제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안양제2선거구 경기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이재선 전 안양시의원이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확정됐다.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이재선 전 시의원을 안양 제2선거구(안양2동, 석수1·2·3동, 박달1·2동)의 경기도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안양 제2선거구 보궐선거는 강득구 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월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치러진다.이재선 후보는 충남청양 출생으로 성결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대-6대 안양시의회 의원과 제6대 안양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장과 박근혜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국민소통본부 특보로 활동해 왔다.현재는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과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행정자치분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안양/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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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 재·보궐선거… 백경현, 새누리 후보로 지면기사
새누리당은 다음 달 13일 총선과 함께 치르는 재·보궐선거 구리시장 후보로 백경현(58) 전 구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도의원 후보로는 임동본(66·성남4) 전 명지대 교수, 이재선(59·안양2) 전 안양시의원, 정창범(54·양주2) 전 양주시의원, 안재호(49·화성3) 전 화성시체육회 사무국장, 이길호(52·군포1) 전 군포시의원을 각각 확정했다.시의원 후보는 남미경(53·여·부천바) 현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사회복지분과 부위원장, 박명서(51·이천가) 전 이천시 연합동문회장, 황순호(46·김포라) 전 안산대학교 겸임교수다.이번 후보자 선정은 새누리당 경기도당이 지난 3일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양주시장과 남은 수원5선거구의 도의원 후보는 다음 주에 확정할 예정이다. /전시언기자 coo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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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천시의원 가 선거구 보궐선거 박명서 후보공천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이천시의원 가 선거구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박명서 증포동체육회장을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후보로 결정했다. 새누리당 경기도당은 지난 1일과 2일 당원30%와 일반인 70%의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명서 후보가 김동승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박명서 예비후보는 동원대학을 졸업하고 이천시연합동문회장을 역임, 지난 6.4 지방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시고 재도전하고 있다. 한편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새누리당 후보가 결정된 가운데 이에 맞서게 될 더불어민주당 후보공천은 오는 5일과 6일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키로 계획 돼 있다. 더 민주당의 경우 현재 김진목 전 증포동장, 이규화 성모간호학원장과 임영길 전 이천시의원이 예비후보에 등록하고 여론조사 경선을 앞두고 있다. 이천/박승용기자 ps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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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포시당협,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로 황순호 교수 결정
4.13 총선과 함께 치뤄지는 김포시의 라선거구(통진·양촌·대곶·월곶·하성) 보궐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황순호(45·사진) 겸임교수가 확정됐다. 새누리당 김포시당협위원회(위원장·홍철호 국회의원)는 최근 시의원 라선거구 후보로 황 교수를 추천하기로 했다. 황 교수는 젊은 인재로 그동안 당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고 현 이진민, 염선 시의원의 출신지가 각각 통진·월곶, 양촌·대곶인 점을 고려할때 하성 출신의 황 교수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경기대 박사 학위를 취득한 황 교수는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으로 당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공천의 주요기준인 젊고 참신한 지역일꾼 발굴과 라 선거구 내의 지역 안배 등이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철호 당협위원장은 "소모적인 당내 갈등을 방지하고 젊고 참신한 지역 인재 발굴을 위해 보궐선거 후보를 조기에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의원 라선거구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정하영 시의원이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13일 중도 사퇴함에 따라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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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양주시장 재보선 예비후보 3명 ‘출사표’ 지면기사
오는 4월 13일 국회의원 총선거와 함께 실시되는 구리·양주시장 재·보궐선거의 막이 1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올랐다. 총선과 더불어 치러지는 만큼 해당 지역의 선거 분위기 역시 더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3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리시에선 강호현 구리문화원이사가 새누리당 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주시에선 새누리당 이흥규 양주동두천 당원협의회 수석부위원장이 여당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성호 양주동두천 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야당 예비후보가 됐다.한편 기존 52개 선거구를 토대로 이뤄졌던 총선 예비후보 등록은 지난 1일부터 중단됐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지난 1일 기존 선거구가 ‘위헌’ 선거구가 됐기 때문인데, 중앙선관위 결정에 따라 지난달 31일까지 등록한 예비후보의 활동은 잠정 허용된다. 이에 따라 지난달 30~31일 막판 예비후보 등록도 불붙었다. 수원갑(장안) 지역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재준 전 수원시제2부시장, 김재귀 전 도의원 등 22명이 이틀 새 등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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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인천지역 재선거 살펴보니… 지면기사
수도권중 ‘서구’ 유일패배새누리 “면밀한 분석 필요”전패 모면 새정치 ‘긴장감’내년 총선 경쟁 격화 예고인천지역 10·28 재선거는 새누리당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광역의회 의원 2명과 기초의회 의원 2명 등 총 4명을 뽑은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은 3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역의회 의원 1명이 당선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선거 결과를 두고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모두 당혹감을 내비치고 있다.새누리당은 수도권 지역 중 유일하게 인천에서 패배했으며,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지역(부평구 5)에서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기 때문이다.이번 재선거에서 여야 모두 ‘확실한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면서 내년 총선에서 각 당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이번 선거에서 여야의 강점과 약점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새누리당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야당이 차지했던 광역의회 1석(부평구 5)과 기초의회 1석(남구 다)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수도권 10개 선거구 중 유일하게 새정치연합에 패배한 곳이 인천 서구 제2선거구다.서구 제2선거구는 청라국제도시를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젊은 층이 많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젊은 층에 약한 새누리당의 약점이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서구는 국회의원과 구청장 모두 새누리당 소속이라는 점에서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더욱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새누리당 인천시당 관계자는 “패배의 원인에 대해서는 면밀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며 “유권자들이 새누리당에 숙제를 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새정치연합은 서구 제2선거구에서 승리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 패배하면서 내년 총선 전망을 어둡게 했다.이번 재선거를 계기로 야권 단일화 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새정치연합은 야권이 강세인 것으로 평가받는 부평구 제5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정의당에 밀려 3등을 기록했다.부평지역은 서구와 반대로 국회의원과 구청장이 모두 새정치연합 소속이다.새정치연합 인천시당 관계자는 “전반적인 새누리당의 강세와 조직의 열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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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10·28재보선 승리 ‘잔칫집’ 지면기사
새누리당이 내년 총선의 ‘작은 풍향계’로 인식됐던 10·28 재·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자 내부적으로 한껏 고무된 분위기다. 내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된 마지막 선거인 데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여야가 팽팽히 맞선 상황에서 잡은 승기였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당 내부적으로는 새누리당의 민생행보를 적극 강조한 전략이 악재를 돌파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29 재보궐선거 때도 새누리당은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민생을 살뜰히 챙기겠다는 의미로 ‘새줌마’(새누리+아줌마) 콘셉트를 내세운 바 있다.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는 국민이 민생에 집중한 새누리당을 선택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은 심판한 것으로 해석했다. 원유철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재보궐 선거의 승리는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 등 4대 개혁과제와 새로운 올바른 역사교과서 필요성과 함께 민생행보로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새누리당의 호소를 국민이 받아들여 준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내린 준엄한 명령과 뜻을 저희가 겸허히 받아들여 민심 앞에 더 낮은 자세로, 겸손한 자세로 민생 안정과 경제살리기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진하 사무총장도 같은 회의에서 “심지어 문재인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사상구에서도 지역주민이 새누리당 후보를 선택했다”면서 “새정치연합은 트집만 잡는 정쟁을 하지 말고, 국정 동반자로서 민생을 챙기는 자세로 돌아가라는 준엄한 명령을 국민이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또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결과를 상향식 공천의 성과물로 보고 있다. 한 핵심 당직자는 이날 “공천 과정부터 외부의 입김이 전혀 작용하지 않은 상향식 공천을 실시하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상향식 공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실제로 10·28 재·보궐선거 후보는 각 지역 시도당이 여론조사를 통해 지역 밀착형 후보를 뽑았다.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후보 선출에 개입을 않고 의결만 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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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야당텃밭에서 새누리당 승리 이변
10.28재보궐선거 결과 새정치민주연합의 '텃밭'인 광명시 제1선거구(광명1·2·3동, 철산1·2동)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는 이변이 발생했다. 지난 28일 광명시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재선거에서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는 5천577표(득표율 58.09%)를 얻어, 4천23표(41.9%)에 구찬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 후보를 비교적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 지역은 현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국회의원이 18대에 이어 19대 국회에 입성하고 도의원도 재선에 성공하는 등 야당 텃밭으로 여겨졌던 곳이다. 정은숙 새누리당 광명갑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선거 후 자신의 SNS에 "야당의 안방이란 광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같은 당 소속인 이효선 전 광명시장도 SNS에 "광명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광명시민의 승리며, 보수의 승리"란 글을 게재했다. 새누리당 지지자들은 "난공불락으로만 여겨졌던 야당 텃밭에서 승리하게 돼 기쁘다"며 "벌써 부터 내년 총선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새누리당 권태진 후보가 10.28재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명 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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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결과] '7 : 1' 경인지역 표심 휩쓴 새누리(종합)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전 마지막 선거인 10·28 재·보궐선거에서 경인지역은 5명의 광역의원과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했다. 경인지역 전체 선거구 8곳 중 새누리당이 7곳(광역 4곳, 기초3곳)에서 승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인천 서구2(광역) 1곳에서만 새누리당을 제쳤다.28일 재보선 결과 경기도의원을 뽑는 의정부2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선 후보(4천990표 득표, 득표율 51.23%), 의정부3에서는 새누리당 국은주 후보(6천788표, 56.42%)가 각각 당선됐다. 광명1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5천577표, 58.09%)가 당선됐다. 인천시의원을 선출하는 부평구5에서는 새누리당 최만용 후보(4천769표, 40.52%)가 당선됐고, 서구2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 후보(6천90표, 52.93%)가 경인지역에서 유일하게 야당 후보로서 승리했다.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진 인천시 남구다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 후보(3천494표, 57.13%)가, 부평구나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 후보(3천872표, 59.15%)가 각각 당선됐다. 경기도 김포나의 새 시의원은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5천91표, 52.62%)로 결정됐다.전국 23곳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은 기초단체장을 뽑는 경남 고성군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20.1%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인지역에선 13.9%로 집계됐다. /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10·28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광명시 광명1 선거구 투표소에서 28일 경기도의원을 뽑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임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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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 나선거구 새누리 김종혁 후보 당선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가 6전7기만에 김포시의원 배지를 달아 화제다.10·28김포시의회 나선거구(김포1동·장기동) 재선거 결과 새누리당 김 후보가 새정치연합 채신덕 후보에 731표차 낙승을 거둬 시의원에 당선됐다. 최종 집계 결과 14.4%(9천711명)의 낮은 투표율을 보인 이번 선거 최종 집계 결과 김 후보는 5천91표(52.4%)를 얻어 4천360표(44.9%)에 그친 채 후보를 제치고 최종 승자가 됐다. 무소속 김인수 후보는 223표를 얻는데 그쳤다. 무효표는 37.김 당선인은 김포1동 투표소 12곳과 장기동 6곳, 사전투표에서 고른 득표를 선보였다. 특히 김포1동 12곳 투표소 가운데 1곳은 동수, 1곳에서만 채 후보에게 뒤지고 나무지 투표소 모두에서 앞섰다.장기동 6곳 투표소에서도 2곳을 제외한 나머지 4곳에서 채 후보에 앞섰다. 지난 23·24일 양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도 김종혁 후보는 772표를 획득, 712표에 그친 채 후보를 앞섰다.김종혁 당선자는 "김포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서는 시의회의 균형을 김포1동과 장기동 주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선택으로 이룰 수 있게 됐다"며 "소중하게 주신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정말로 일 잘 하는 시의원, 시민을 섬기는 시의원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또 "끝까지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저희 새누리당 당원들과 특히 홍철호 국회의원과 유영근 시의회 의장님 등 선출직 공직자 여러분의 도움은 평생 잊지 못 할 것"이라며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10.28김포시의원 나선거구 재선거에서 당선한 김종혁 후보 부부가 당선증을 받고 기념활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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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개표 결과] ‘7 : 1’ 경인지역 표심 휩쓴 새누리 지면기사
광명, 권태진 도의원 당선… 의정부, 정진선·국은주 승전보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전 마지막 선거인 10·28 재·보궐선거에서 경인지역은 5명의 광역의원과 3명의 기초의원을 선출했다. 경인지역 전체 선거구 8곳 중 새누리당이 7곳(광역 4곳, 기초 3곳)에서 승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인천 서구2(광역) 1곳에서만 새누리당을 제쳤다.28일 재보선 결과 경기도의원을 뽑는 의정부2에서는 새누리당 정진선 후보, 의정부3에서는 새누리당 국은주 후보가 오후 10시 현재 앞서고 있다. 광명1에서는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인천시의원을 선출하는 부평구5에서는 새누리당 최만용 후보가 당선됐고, 서구2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 후보가 경인지역에선 유일하게 야당 후보로서 승리했다.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진 인천시 남구다에서는 새누리당 배세식 후보가, 부평구나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경기도 김포나의 새 시의원은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로 결정됐다.전국 23곳에서 치러진 이번 재보선은 기초단체장을 뽑는 경남 고성군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서 지방의원을 선출했다. 경인지역 투표율은 13.9%로 집계됐다. /이현준·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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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민심 풍향계 야 → 여… 내년 총선 향배 ‘촉각’ 지면기사
직전 의석비율 뒤집혀 ‘새정치’ 기존거점 빼앗긴셈젊은층 무관심 탓 사전투표율 2.44% ‘새누리’ 유리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전 마지막 선거인 10·28 재·보궐선거에서 경기·인천지역의 바닥 민심은 새누리당의 손을 들어줬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의원이 있던 선거구 곳곳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되며 총선 민심의 향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당에 실망한 재보선 지역, 여당 택했다이번 경인지역 재보선에선 광역·기초의원만 선출해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보다는 상대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떨어졌지만, ‘풀뿌리 일꾼’을 뽑는 선거인 만큼 총선 전 바닥 민심이 묻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인지역 재보선 실시 지역 8곳 중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곳은 7곳,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승리한 곳은 1곳이다. 직전에는 새누리당 소속 2명, 새정치민주연합 6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역 민심의 풍향계가 야에서 여로 이동한 것이다. 광역의원 선거의 경우 지난해 지방선거 때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당선됐던 경기도 의정부2·3과 광명1, 인천시 부평구5와 서구2 가운데 서구2 한 곳만 빼고 모두 새누리당 후보로 바뀌었다.직전 경기도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를 치른 의정부2 지역을 제외하면, 광역의원 선거구는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거나 출신인 의원들이 당선무효 판결을 받으면서 이번에 재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전 광역의원의 직 상실로, 야당에 실망한 바닥 민심이 변화를 택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전국 민심의 바로미터 격인 인천·경기권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오며 지난 4월 재보선에 이어 연승을 거둔 새누리당은 보다 안정감 있게 총선 준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반면 기존 거점을 뺏긴 셈이 된 새정치민주연합은 총선 전까지 표심을 돌리기 위해 매진해야 하는 상황이다.■ 낮은 투표율, 선거 결과에 영향 미쳤나경인지역의 이번 재보선 투표율은 평균 13.9%로 집계됐다. 지난 23~24일 진행된 사전투표율도 경인지역은 평균 2.44%에 그쳤다. 사전투표의 주 대상인 젊은 세대의 참여가 그만큼 적었던 게 아니냐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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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24곳 재보선… 20대 총선 전 마지막 선거
올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오늘(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24곳에서 열린다.기초단체장 선거로는 경남 고성군수가 유일하고, 광역의원 선거는 서울 영등포구(제3선거구)를 포함해 9곳이며,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양천구 가선거구(목2동·목3동)를 비롯해 14곳이다.기초의원 선거 중 부산 해운대구 다선거구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이날 재보선 대상에 국회의원 선거와 광역단체장 선거는 포함되지 않는다.한편 이번 선거는 내년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마지막 선거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히 대립하는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민심을 파악하는 풍향계가 될 전망이다. /디지털뉴스부사진은 재보궐선거가 실시된 지난 4월 29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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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인천시의원 재선거 막판까지 지지 호소 지면기사
두 명의 의원(부평5, 서구2 선거구)을 뽑는 10·28 인천시의회 의원 재선거에 나선 6명의 후보가 27일 모든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이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부평5 선거구에선 총 4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새누리당 최만용 후보는 산곡동 평생학습문화체육관 건립을 대표공약으로 꼽았다. 최만용 후보는 “부평에 39년을 살아온 만큼, 지역 사정 등을 잘 알고 있다”며 “시의원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노태손 후보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등 지역 현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태손 후보는 “오랜 기간 교육과 문화, 복지 분야에서 일하면서 느꼈던 제도적, 정책적 미비점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 김상용 후보는 “2010년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중학교 1학년까지의 친환경 무상급식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고향인 부평에서 구의원을 지낸 만큼, 지역성을 기반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나라당 최종귀 후보는 “지역을 위해 봉사하면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편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서구2 선거구에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다. 새누리당 문현주 후보는 “청라의 교통불편 등을 해소하기 위해선 국회와 인천시, 시의회 간 호흡이 중요하다”며 “교육과 보육, 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구의회 경험 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인 후보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관철되면 청라지역 등이 갖고 있는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행복하고 건강을 추구하는 교육으로 희망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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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24곳 재보선, 오후8시까지 65개 투표소서 실시 지면기사
인천시의회 의원 2명(부평5, 서구2 선거구)과 인천 남구의회, 부평구의회 의원 각 1명(남구다, 부평구나 선거구)을 새로 뽑는 재선거가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투표는 남구의 경우 주안 3동 주민센터 등 12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평구는 부평 2동 주민센터 등 31곳의 투표소에서, 서구는 간재울초등학교 등 22곳의 투표소에서 각각 이뤄진다.자신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인천 재선거의 유권자 수는 남구 4만2천280여 명, 부평구 11만4천920여 명, 서구 9만2천여 명 등 총 24만9천200여 명이다.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자신의 사진이 붙어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인천시 선관위 관계자는 “모든 유권자가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권을 행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시의회 의원 재선거에선 부평5 선거구의 경우 4명의 후보가, 서구2 선거구에선 2명의 후보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남구의회와 부평구의회 재선거에는 각각 2명의 후보가 선거전을 치렀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오늘 전국 24곳 재보선. 하반기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 2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3투표소인 연지동 주민센터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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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나선거구 새누리 김종혁 후보, 선거벽보·공보 허위경력 적시 공직선거법 위반
10·28 김포시 나선거구(김포1동·장기동) 재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종혁 후보가 선거 벽보·선거공보에 허위 경력을 적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공고(제2015 - 18호)를 통해 김포시의회 의원재선거(김포시나선거구) 김 후보의 선거 벽보·선거공보 게재된 '김포시 축구협회 이사(현)' 경력 내용에 관한 이의제기에 대해 사실 확인 결과 허위경력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도선거관리위원회는 김 후보의 선거 벽보·선거공보에 게재된 '김포시 축구협회 이사(현)' 경력은 사실 확인결과 '김포시 축구협회 이사'가 아닌 '김포시 축구협회 자문위원'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김포시의회 의원 재선거구인 나선거구 투표장 등에 김종혁 후보의 허위 경력에 관한 공고물을 게첨, 유권자들에게 알리게 된다.한편 공직선거법 제64조(선거벽보) 제6항, 제65조(선거공보) 제12항의 규정에 의하면 누구든지 선거벽보의 내용 중 경력등에 관한 거짓 사실 등이 판명된 때에는 그 사실을 공고토록 하고 있다.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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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김포시 나선거구 지면기사
지역토박이 출신인 김종혁홍의원 여의도 입성 큰공로채신덕, 유시장 대학교 동문5년간 동고동락… 정가 관심기초의원을 선출하는 10·28재보궐선거 김포시 나선거구(김포1동·장기동)는 내년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현 시장과 국회의원 간 대리전 성격을 띠고 있다.이번 선거에는 새누리당 김종혁(51) 전 홍철호 국회의원 정무특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채신덕(51) 전 김포시 체육회 사무국장, 무소속 김인수(47) 현 (주)청정 하이원 본부장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새누리당 홍철호(김포) 국회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보이지 않는 대리전 양상이어서 지역 정가의 관심이 크다.김포1동은 보수층의 표심을 대변하고 한강신도시인 장기동 아파트 유권자는 진보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 돼 내년 총선 표심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다. 또 고교 동문인 유영록 시장과 홍 의원 측근 간 대결이라 이에 대한 신경전도 만만치 않다. 김포 토박이인 김 후보는 홍 의원의 여의도 입성에 혁혁한 공을 세운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고 유 시장의 서강대 동문인 채 후보는 지난 5년간 시장과 동고동락한 특별한 관계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시의회 10개 의석 중 현 ‘새누리당 4, 새정치민주연합 5’가 ‘5 대 5’, 혹은 ‘4 대 6’으로 바뀔 수 있어 시정을 이끄는 유 시장에 대한 견제 여부가 결정된다. 유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행정에 탄력을 받느냐 아니면 새정치민주연합의 독주를 저지할 수 있느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여 공직사회의 관심도도 매우 크다. 김포/전상천기자 junsc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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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인천 부평구 나선거구 지면기사
이익성, 노인정 신축등 공약이종빈 “경제 살리기” 맞서구의원 재선거 지역인 인천시 부평구 나선거구(부평2·6동, 일신동)에서는 새누리당 이익성(52)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빈(60) 후보의 양자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익성 후보는 현재 (재)부평장학재단 사무국장으로 제 4·5대 부평구의원을 역임한 경력으로 ‘희망 부평’을 열겠다는 다짐이다. 이 후보는 구의원 시절 행복육교(부평공원 연결)와 남부고가교(부평남부권역의 관문) 개통, 체육공원 조성 등 부평동 발전을 위해 힘썼다.이 후보는 부평2동 주민센터, 부평2동 분회 노인정 신축과 동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공약을 내걸고 필승을 다지고 있다.이에 맞서는 이종빈 후보는 현재 열우물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주민들의 비서’가 되겠다고 자신했다. 이 후보는 사회적 기업·마을 기업 등 지역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또한 노인일자리사업비 확대와 부평2동 행복육교~부평6동 남부역을 연결하는 버스 노선을 신설해 주민 편의 시설도 증진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어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이다. /윤설아기자 sa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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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재보선 ‘나요 나!’] 인천 남구 다선거구 지면기사
배세식 “구도심 활성 집중”이병학 “노인일자리 확대”기초의원을 뽑는 10·28재보궐 선거 인천시 남구 다선거구(주안3·7·8동)는 새누리당 배세식(60)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병학(47) 후보가 맞붙는다.6대 남구의회 의원 출신인 배세식 후보는 지난해 6·4지방선거에서 인천시의원 출마에 도전했다가 당내 경선에서 탈락했다. 배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배 후보는 지난 6대 의원 시절 이룬 성과를 강조하는 한편, 구도심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배 후보의 주요 공약은 ▲주안8동 LH아파트 부지 내 초등학교 신설 ▲구도심 빈집 매입을 통한 도서관, 북카페 확충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이병학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이다. 배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이미지를 강조하며 어르신과 여성 유권자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다. 또 선거의 판세를 가를 ‘신기시장’ 활성화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의 주요 공약은 ▲노인인력개발센터 활성화 및 어르신 일자리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설립 및 지원 ▲신기남부시장 제2주차장 설립 추진 ▲주민 주도형 문화 예술제 지원 확대 등이다. /김민재기자 km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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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실종’ 재보선… 여야, 막판 여론선점 위한 신경전 몰두 지면기사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마지막 선거인 10·28 재보궐선거가 공약대결 대신 여야간 흠집내기로 얼룩지고 있다. 의정부에선 현수막의 불법 여부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주고받더니 광명과 김포에서도 상대 후보 깎아내리기 식 선거전이 이어지고 있다.경기지역 재보선 대상지인 의정부와 광명·김포에선 25일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광역·기초의원 직에 도전하는 여야 후보들이 지역 곳곳을 다니며 선거 운동을 벌였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은 재보선 사전투표가 진행됐다.여야 후보간 대결이 불붙을수록 재보선은 공약경쟁 대신 흠집내기식 공방으로 물들고 있다. 경기도의원을 선출하는 광명1에서는 지난 24일 새정치민주연합 이병인 후보 측이 새누리당 권태진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권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새정치민주연합이 당헌까지 위반하며 후보를 공천했다’고 명시한 부분이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 소속 광명시의원이 도박 혐의로 의원직을 사퇴했다는 권 후보의 주장에 대해서도 “탈당한 상태에서 사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권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인 전 도의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잃게 돼 재선거를 치르게 된 부분 등을 언급하며 “재선거로 낭비되는 혈세만 4억원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은 후보를 공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시의원을 뽑는 김포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새누리당 후보의 음주운전 이력을 거론하며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새누리당은 “일일이 대응할 가치는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의정부에선 현수막 설치를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도의원을 선출하는 의정부 2·3 지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이 사전투표 독려 현수막을 내걸자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을 위반한 현수막”이라는 새누리당의 비판과, “선관위에 확인한 적법한 현수막”이라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장이 부딪쳤다.이번 선거가 총선 전 마지막으로 치러져 여론을 선점하려는 의도가 뒷받침된 데다, 광역·기초의원을 선출하는 재보선인 만큼 유권자의 관심이 떨어져 눈길을 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