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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하는 계엄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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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참사 뒤 어둠, 여객기 잔해만 덩그러니…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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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살랑이는 코스모스 향기, 내 마음도 살랑
20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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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상계엄 선포 국회 앞 시민들 대치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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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개 식용 금지법 이후 업계 요동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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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설 승차권 예매 시작한 코레일 지면기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설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8일 오후 수원역에 예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로대상자와 장애인은 8일부터, 일반 승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8·9일은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접수 및 온라인 예매, 10·11일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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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지나가고 '찰칵'… 이륜차 후면단속 시작 지면기사
경찰이 후면 단속카메라로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단속을 시작한 8일 오전 수원시내 한 도로에 후면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경찰은 전국 73개소에 설치된 후면 단속카메라로 8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을 단속·계도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 단속을 시작한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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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리안 드림' 더 오래오래 지면기사
정부가 올해부터 제조업과 농업에 이어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비전문 취업비자(E-9)를 활용한 외국인 고용을 허가한 가운데,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이 체류관련 업무를 보러 온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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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년 설 승차권 예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설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8일 오후 수원역에 예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로대상자와 장애인은 8일부터, 일반 승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8·9일은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접수 및 온라인 예매, 10·11일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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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년 설 승차권 예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설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8일 오후 수원역에 예매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로대상자와 장애인은 8일부터, 일반 승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8·9일은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접수 및 온라인 예매, 10·11일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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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년 설 승차권 예매 시작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설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8일 오후 수원역에서 한 어르신이 예매 관련 안내문을 보고 있다. 코레일에 따르면 경로대상자와 장애인은 8일부터, 일반 승객은 10일부터 11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8·9일은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 접수 및 온라인 예매, 10·11일은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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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험천만 포트홀 발생
겨울철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얼음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도로 곳곳에 포트홀 등 파손이 생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8일 오전 수원시내 한 도로가 파손돼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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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위험천만 도로파손
겨울철 들쑥날쑥한 기온으로 얼음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도로 곳곳에 포트홀 등 파손이 생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8일 오전 수원시내 한 도로가 파손돼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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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외국인 고용허가
정부가 올해부터 제조업과 농업에 이어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비전문 취업비자(E-9)로 외국인 고용을 허가한 가운데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이 붐비고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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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외국인 고용허가
정부가 올해부터 제조업과 농업에 이어 식당·호텔 등 서비스업에도 비전문 취업비자(E-9)로 외국인 고용을 허가한 가운데 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민원실이 붐비고 있다. 2024.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