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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동하는 계엄군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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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참사 뒤 어둠, 여객기 잔해만 덩그러니…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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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개 식용 금지법 이후 업계 요동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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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상계엄 선포 국회 앞 시민들 대치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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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광교 입성 눈 앞… 사전행사 연 ‘파이브가이즈’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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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리 수놓은 경기도 영웅들 지면기사
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등 내빈들과 박태준(태권도), 이우석(양궁), 금지현(사격), 김민종·김하윤·이준환·김원진·윤현지(유도), 김선우(근대5종)를 비롯한 출전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 기록을 세운 이번 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2개의 금메달 등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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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요한 바다 '태풍전야' 지면기사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제주로 북상해 한반도가 태풍 영향권에 든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 어선과 요트가 정박해 있다. 기상청은 소형급 태풍인 종다리가 21일 자정께 육상에 접근하면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된 뒤 수도권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으며, 이후에도 폭염과 열대야는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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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우리의 자부심' 올림픽 경기도선수단 환영식
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20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2024 파리올림픽 경기도 선수단 환영식이 열리고 있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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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태풍 종다리' 북상에 밧줄로 동여 멘 선박들
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에서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에서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마리나에서 요트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전곡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제9호 태풍 종다리가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20일 오후 화성시 궁평항에서 어선들이 정박해 있다. 2024.8.20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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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을지연습' 대테러 훈련 지면기사
을지 자유의 방패(UFS, 을지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19일 오후 시흥시 KBS소래송신소에서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을 가정해 민·관·군·경 등 유관기관의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4.8.19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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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일 폭염에 녹아내린 아스팔트 지면기사
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녹아 솟아올라 차량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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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원한 빙판위로 '살살' 지면기사
폭염이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얼음 위를 내달리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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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빙판 위에서 스트레스 푼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위를 달리고 있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잊고 시원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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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아스팔트도 녹여버린 폭염
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솟아올라 차량이 이를 피해 주행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솟아올라 차량이 이를 피해 주행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솟아올라 차량이 이를 피해 주행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폭염이 연일 이어진 18일 오후 수원시내 한 버스정류장 앞 도로 아스팔트가 솟아올라 차량이 이를 피해 주행하고 있다. 폭염이 길어지면 아스팔트를 이루는 물질이 물렁해져 도로가 밀리는 '소성변형' 현상이 생겨 포트홀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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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식지않는 경기푸드박람회 열기
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열린 2024 경기푸드박람회는 19일까지 진행된다. 2024.8.18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강원·경기·전북 푸드박람회 3일차인 18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