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
[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
[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
[포토&스토리] 언젠가 먼 훗날에… 고래의 꿈을 꾸는 치어
2024-08-08
-
[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
[포토] 동명부대 '레바논 파병 신고'
2024-08-26
최신기사
-
포토
[포토] 인천대공원 밤나무 둥지 오색딱따구리 지면기사
6일 인천대공원 내 한 밤나무에 둥지를 튼 어미 오색딱따구리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며 이소(離巢)를 준비하고 있다. 2021.6.6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 '바다의 날' 해변 쓰레기 청소 지면기사
바다의 날을 맞은 31일 '바르게 살기운동협의회 바다환경보호 캠페인'이 열린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마시안해변에서 회원들이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2021.5.31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 축구장 찾은 박남춘 인천시장 지면기사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29일 '제4회 인천유나이티드FC배 축구사랑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찾아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2021.5.2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 빗물 머금은 자유공원 넝쿨장미 지면기사
비가 내린 27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장미원 정원에 빗물을 머금고 활짝 핀 넝쿨장미 앞을 한 시민이 향긋한 꽃 내음을 맡으며 지나고 있다. 2021.5.27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 송도유원지 10년전에 폐쇄 됐는데… 지면기사
19일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미추홀대로에서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청량터널 앞에 지난 2011년 8월 폐쇄된 송도유원지를 알리는 도로 안내문이 적혀 있다. 2021.5.19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칼럼
[포토데스크] 쓰레기 재활용 호소문에… "힘들면 때려쳐" 눈살 지면기사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한 빌라 구석에 자리 잡은 재활용 쓰레기 더미 위에 청소원의 호소문이 적혀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 처리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아래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누군가의 글이 쓰여 있습니다. 힘이 들면 때려치우라고, 이 일은 당신이 하는 당연한 일이라고….투명한 비닐에 재활용품들을 담아 버려달라는 내용의 호소문은 청소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재활용 처리방법은 관공서와 공익광고를 통해 우리도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쓰레기 배출방법은 모두가 지켜야 할 규칙입니다. 요일에 맞춰 각종 쓰레기 배출일이 다르듯이 처리 방법도 우리가 지켜야 할 일입니다. 자기가 싫고 귀찮다고 비하하는 듯한 말투와 표현들보다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감사의 표현이 담긴 내용이었다면 입가에 웃음이 피어났을 것입니다.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연등 소망행렬'
부처님 오신날을 3일 앞둔 16일 인천시 연수구 한 사찰에서 불자가 가족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연등을 달고 있다. 2021.5.16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초록터널 따라 여름으로 가는길 지면기사
초여름 기온을 보인 13일 인천대공원의 녹음이 짙어진 산책길을 찾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늦봄을 즐기고 있다. 2021.5.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인천세관, 중국산 가짜담배 89만갑 적발 '역대 최대' 지면기사
1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입하려다 적발된 중국산 가짜담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세관이 이날 공개한 중국산 가짜담배는 89만갑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2021.5.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
포토
[포토]중국산 가짜 담배 적발
13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압수창고에서 세관 관계자들이 밀수입 하려다 적발된 중국산 가짜담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1.5.13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