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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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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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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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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혼 앞둔 특수교사 분향소에 모인 슬픔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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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새해 첫 수협 인천공판장 경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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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속 뒤집어 놓은 강풍 지면기사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린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인도를 걷던 여고생들이 갑자기 분 바람에 뒤집어진 우산을 정리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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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푸른인천글쓰기대회 지면기사
진지한 꼬마작가-인천대공원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반려견도 나들이 '좋으시개!'-계양산 산림욕장에서 한 가족이 애완견과 함께 글쓰기 대회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대회장으로 가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피에로 아저씨의 선물-문학경기장 대회장에서 피에로가 어린이 참가자에게 풍선을 건네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텐트로 꽉 찬 대회장-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가 인천대공원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흥 소녀들- 계양산 장미원에서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마치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원고지 받아가세요'-계양산 산림욕장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관계자로 부터 원고지를 받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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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긴장감 걷히는 서해 NLL 지면기사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문인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군사적 적대행위 금지가 5월 중 실행된다.남·북은 판문점 선언으로 첨예한 군사적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5월1일부터 서해북방한계선(NLL)의 평화수역화, 비무장지대 평화지대화, 비무장지대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 등을 중지하는 내용이다. 사진은 백령도 땅끝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의 황해남도 서해북방한계선(NLL) 해상.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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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시청하는 시민들
[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시청하는 시민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TV를 통해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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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하는 시민들
[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하는 시민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TV를 통해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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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하는 시민들
[경인포토]남북정상회담 생중계 시청하는 시민들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인천종합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TV를 통해 중계방송을 보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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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반도기 펄럭이는 서해5도 어장 지면기사
대북 접경지역인 서해5도 어민들이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어선에 달고 조업에 나섰다.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20일 백령도 인근 해상 양식장에서 어민들이 다시마 조업을 하고 있다. 어민들은 안전한 조업과 서해 어장 확장 등 평화수역에 대한 염원을 담아 한반도기와 태극기를 달고 조업에 나섰다. 서해5도 어장은 북한과 맞닿아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현지 어업인들에 한해 지정된 구역에서만 조업이 가능하다. 장태헌 백령도 선주협회장은 "분단의 상처를 고스란히 겪은 서해5도 어민들이 어선에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한반도기를 다는 것이 감격스럽다"며 "어민들이 염원하는 어장 확장도 빨리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북 관계 회복 및 어장확대를 기원하며 한반도기를 달고 조업하는 백령도 어선은 70여척이고 서해 5도 어선까지 합치면 200여척이다. 백령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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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꽃잎만 봐도 '까르르' 지면기사
18일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인천대공원을 찾은 캐릭터 복장의 중학교 3학년 여중생들이 활짝 핀 벚꽃나무 아래에서 떨어지는 꽃잎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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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격세지감 '송도' 지면기사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미개발 택지에서 두 노인이 인근에 지어지고 있는 대단지 아파트 공사현장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과 30여년전만 하더라도 사진 속 공사현장은 물론이고 지켜보는 두 분이 서 있는 곳도 모두 인천 앞바다였다죠? 매립을 하고 인천을 대표할만한 랜드마크 건물들이 지어지고 최첨단 시설이 들어서는데 불과 30년이라니 격세지감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나 봅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