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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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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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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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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혼 앞둔 특수교사 분향소에 모인 슬픔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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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새해 첫 수협 인천공판장 경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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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공항서 압수된 마스크 "이래서 동났나…" 지면기사
3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공항수출입통관청사 창고에서 세관 직원들이 코로나19에 따른 밀수출 마스크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불법 해외반출을 막기 위해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벌인 집중단속기간에 모두 72건을 적발해 73만여장의 마스크 반출을 막았다고 밝혔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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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봄소식 온들… 마스크 쓴 일상 지면기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신종 코로나)이 확산되며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2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한편(왼쪽) 입춘을 이틀 앞둔 인천대공원내 수목원에는 갯버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국·조재현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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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고향 섬 인심 가득안고… 지면기사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섬에서 명절을 보낸 귀경객들이 환한 얼굴로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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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포토]'우한 폐렴' 확산 영향으로 마스크 쓰고 입국하는 인천공항 입국장
국내에서 네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가 발생한 27일 인천공항으로 마스크를 쓴 내외국인들이 입국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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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평 美기지에 막혔던 장고갯길 '새 길로' 지면기사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과 장고개를 잇는 1단계 연결도로가 개통을 하루 앞둔 20일 모습을 드러냈다. 그동안 부평구의 동서축 간선도로 기능을 담당해야 할 장고갯길은 미군기지로 막혀 있다 지난 12월 미군기지 반환으로 사업이 시작돼 1단계 길이 620m, 폭 30m의 도로로 개통된다. 부평 미군기지를 관통하는 2단계 사업은 기지 내 정화사업을 거쳐 2024년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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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바다마저 얼었지만… 봄을 준비하는 손길 지면기사
연일 이어진 추위 속에 16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가 얼어 붙어있다. 한편 인천시 서구 인천시 초화양묘장에서 관계자가 팬지꽃에 물을 주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 /김용국·조재현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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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송도에 버려진 양심 지면기사
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3공구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인근 나대지에 버려진 차량과 각종 쓰레기가 방치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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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대청도 홍어' 경자년 첫 경매 지면기사
2일 인천시 중구 옹진수협공판장에서 경자년 첫 경매가 열린 가운데 중도매인들이 대청도에서 잡은 홍어를 경매하고 있다. 이날 경매에는 꽃게 560여㎏, 낙지 4천여마리, 홍어 540여㎏이 거래됐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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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재양성 마인드 업 행사 "소리 질러" 지면기사
18일 제10회 인천미래 인재양성 마인드 업이 열린 인천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고3 수험생들이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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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위급환자 이송 촌각 다투는 '닥터헬기' 지면기사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도심속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길병원 응급실 옥상에 "두 두 두" 소리를 내며 응급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병원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헬기 소리가 들리자 고개를 들어 옥상을 보고 어떤 시민은 귀를 막으며 헬기 착륙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인천시가 운행하는 닥터헬기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 11월까지 모두 1천300회 넘게 출동하며 섬지역이나 교통취약지역에서 발생한 중증응급환자들의 생명을 지켜냈다. 이 소중한 헬기의 소음으로 응급실 주변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간혹 민원을 제기하기도 한다. 헬기의 소음이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환자들의 심장 소리로 듣는다면 소음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소리임을 감안해 듣는다면 조금 덜 시끄럽게 들리지 않을까? 글·사진/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