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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대학 입학 또 다른 관문… 인하대 논술시험 마친 학생들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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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내란 동조, 탄핵 반대… 국민 무시한 윤상현은 물러가라!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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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서 찾은 ‘김장 짝꿍’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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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결혼 앞둔 특수교사 분향소에 모인 슬픔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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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새해 첫 수협 인천공판장 경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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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남춘 캠프 오픈 데이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후보가 27일 선거 사무실에서 '봄 캠' 오픈 데이를 열고 구의원 후보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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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유정복 '애인 원정대' 출정식 지면기사
자유한국당 유정복 후보가 27일 선거 사무실에서 있은 애인 원정대 출정식에서 대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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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전동휠체어에 실린 아버지의 외로움 지면기사
도심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공원에서 전동 휠체어를 탄 어르신이 손을 얼굴에 대고 깊은 생각에 잠겨 있는 듯 합니다. 무슨 생각을 그리도 깊이 하시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그간 살아온 인생의 뒤 안길을 생각 하시며 행복했던 시간과 시련의 시간, 아니면 자식들 걱정… 그 모습이 많이 외롭고 쓸쓸해 보였습니다. 우리를 외롭게 키우지 않았던 부모님들은 연세가 드시면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등한시 하며 살았던 부모님을 찾아 봬야 하겠습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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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아름다운 선거 티셔츠 지면기사
22일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인천시 선관위와 경인여자대학교 패션문화디자인과 학생들이 협업으로 만든 '아름다운 선거 티셔츠'를 들고 유권자들에게 6·13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있다. /김용국기자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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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남춘 후보, 시민사회와 촛불정책협약 지면기사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가 17일 남구 선거 사무실에서 가진 인천시민사회와 촛불정책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6·13지방선거 비전정책 합의안'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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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항, AI 의심환자발생 대응훈련 지면기사
17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동물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의심환자 발생대응 훈련에서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검역소 직원이 가상의 동물인플루엔자 감염환자의 체온을 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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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1분1초가 아까운 생명지킴이 실상 지면기사
길을 걷다 훈련으로 출동한 소방차 내부를 보니 장화 위를 덮고 있는 작업복 하의가 보였다.그들은 왜 이렇게 벗어 놓은 것일까 한참 생각했다.일분일초를 다투며 출동하는 그들에게는 작업복과 장화를 따로 갈아 입고 신을 시간이 아까워 이렇게 벗어 놓은 것으로 짐작할 수 있었다.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의 안전장비를 챙겨 입는 시간조차도 아끼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다시 느낀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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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천대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지면기사
15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 인천대교에서 출동한 소방관들이 교통사고 부상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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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평화의 길' 거침없길 지면기사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과 판문점 선언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싹트고 있다.국민과 정부의 하나된 평화의 염원이 남·북 간에 산재해 있는 장막을 걷어내고 냉전의 한반도에서 평화의 한반도로 변화 시키고 있다.파도를 뚫고 묵묵히 앞으로 나가는 배처럼 앞으로 남·북 관계 또한 여러 장애물을 헤쳐 나가며 평화의 길만 가길 기원한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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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감사의 마음 대신 전합니다 지면기사
적십자봉사회 인천지사 협의회 회원들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개최한 '어르신 효 잔치'에서 봉사회 회원들이 결연을 맺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 /김용국기자 yo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