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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중, 구리FC와 첫경기 5골 잔치 ‘드라마’ 지면기사
문원중·정왕중·수성중 등 1승충의중-광탄중 혈투끝 무승부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6회 고양컵 중등부(U-14) 축구페스티벌 사전경기가 10일 어울림누리, 충장, 중산, 대화 구장 등 고양시 관내 4개 경기장에서 일제히 열렸다.이번 대회는 경인일보와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인일보와 경기도축구협회가 주관한다. 4개 팀이 한 조가 돼 총 8개 조가 풀리그 방식으로 예선전을 치른 뒤 각 조 1·2위가 토너먼트에 진출,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사전경기로 치러진 대회 첫 날에는 각 조가 1경기씩을 소화했다. 조별리그 1조에서 과천 문원중은 고양 HiFC를 2-1로 물리쳤고, 2조에서는 의정부 충의중이 파주 광탄중과 2-2로 비겼다. 3조에서는 시흥 정왕중이 고양 능곡중을 3-1로, 4조에서는 수원 수성중이 남양주 진건FC를 3-0으로 각각 제압했다. 5조 하남 신장중은 고양 백마중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고, 6조 평택 청담중은 구리FC를 5-1로 대파했다. 7조에서는 고양 대화중이 의정부 발곡중을 1-0으로 제쳤고, 8조 부천 여월중은 광주중을 2-0으로 꺾었다.예선전은 10∼13일까지 4일간 펼쳐지며, 본선 토너먼트는 17∼20일까지 진행될 방침이다. 대망의 결승전은 20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축구장에서 펼쳐진다.한편, 개막식은 12일 오전 11시에는 고양 어울림누리 구장에서 열리며 개막식이 끝난 뒤 12시부터는 고양 HiFC와 베이징동성의 개막 경기가 진행된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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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고양컵 오늘 킥오프… U-14 축구 최강팀 자웅 겨룬다 지면기사
‘12월 축구 열풍이 시작된다.’경인일보 창간 70주년 기념 2015 제6회 고양컵 중등부 U-14 축구페스티벌이 10∼13일, 17∼20일 고양시 관내 축구장에서 고양 HiFC U-15와 과천 문원중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고양컵은 지난해까지 여름방학 기간에 펼쳐졌지만, 올해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12월로 연기돼 치러지게 됐다.중등부 32개 팀이 참여하는 고양컵은 10∼13일은 예선 리그전으로 펼쳐지며, 17∼20일은 토너먼트를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대회 방식은 32개 팀이 4팀씩 8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전으로 예선 경기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본선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린다.경기장은 어울림누리경기장을 비롯 대화 구장, 중산 구장, 충장 구장 등에서 치러지며 개회식은 12일 오전 11시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2015 대한축구협회에 등록을 한 선수와 지도자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우승팀에는 훈련지원금 300만원과 트로피, 상장, 우승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2위 팀에는 훈련지원금 200만원과 트로피, 상장이 공동 3위 두 팀에는 훈련지원금 100만원과 트로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또 참가 팀에게는 축구발전지원금 30만원을 지급한다.한편, 고양시체육·생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국제대회 공식 승인받은 고양컵은 올해에도 베이징 동성 U-15 등 해외 팀들이 참가해 국내팀들과 자웅을 겨룬다. /김재영·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6회 고양컵 중등부(U-14) 축구페스티벌이 10일 고양 어울림누리경기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대회 개막전 경기 모습. /경인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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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팀] 용인시장배축구 U-9 B그룹 우승 수원삼성 리틀윙즈 지면기사
“예상보다 결승전이 어려웠지만 선수들이 잘해줬습니다.”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 9세 이하(U-9) B그룹에서 우승한 수원 삼성 리틀윙즈 김한우 감독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수원 삼성 리틀윙즈는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삼성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팀이다. 수원 삼성 리틀윙즈는 지난 10월 보은에서 열렸던 MBC 대회에서 우승할 만큼 전국대회에서도 쟁쟁한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선수들은 수원월드겁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일주일에 4번, 2시간씩 꾸준히 훈련하며 축구 선수로서 꿈을 키우고 있다.김 감독은 “기본 기술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실수를 해도 자책하지 않고 협동해서 한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특정한 포지션이 따로 없는 것도 우리 팀의 강점이다. 아이들이 다양한 포지션에서 축구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런 훈련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덧붙였다.김 감독은 “앞으로 아이들이 기본기와 협동심을 기르고 나아가 한국 축구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페스티벌 9세 이하(U-9) B그룹에서 우승한 수원삼성 리틀윙즈.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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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팀] 용인시장배축구 U-9 A그룹 우승 신태용FC 지면기사
“2학년 마지막 대회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지난 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 페스티벌 9세 이하(U-9) A그룹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태용FC 꿈나무들의 얘기다.신태용FC 9세반을 이끌고 있는 서영균 감독은 이날 “결승에서 아이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며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들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신태용 축구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서 감독은 “실내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운동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적으로 방해를 받지 않는다. 보다 좋은 컨디션에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는 점이 우리 팀의 장점이다”라고 설명했다.또 서 감독은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축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아이들이 졸업할 때까지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며 “궁극적으로는 한국 축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페스티벌 9세 이하(U-9) A그룹에서 우승한 신태용FC 선수들. /강승호 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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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화제의 팀] U-12 A그룹 우승 ‘군포JLFC’ 지면기사
“우승의 기쁨은 고생한 선수들의 몫이죠.”22일 폐막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 U-12(12세 이하) A그룹에서 우승한 군포JLFC 이재석 감독의 일성이다.이 감독은 “결승전에서 선수들에게 이기기보다는 그 과정이 중요하다고 일러줬다”며 “그런 자세로 결승전을 준비했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답했다.군포 JLFC는 창단 5년 차의 축구 클럽이며 9세 이하 팀과 중등부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대회에 첫 출전한 군포 JLFC U-12팀은 올해 리틀K리그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을 만큼 실력있는 팀이다. 이 감독은 “훈련 중 선수들에게 기본기, 임기응변, 주변을 살피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가르치고 있다”며 “선수들이 스스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군포 JLFC는 향후 고등부와 K3까지도 선수 연계를 생각하고 있다. 그것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올해 왕중왕전 준우승이 아쉽다. 내년에는 꼭 우승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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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 이모저모 지면기사
■각계 내외빈들, 꿈나무 격려○…21일 오전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 개회식에는 주최사인 정찬민 용인시장을 비롯 용인시의회 신현수 의장, 주관사인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 장원석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장, 이우현·이상일 국회의원, 조창희 도의원, 박남숙 시의원, 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 관계자 등이 참석해 꿈나무들을 격려. 특히 신 감독은 꿈나무들과 함께 사인은 물론 기념촬영까지 하며 대회를 축하.■“이런 대회 더 많이 열려야”○…“이런 대회가 더 많이 열려야 합니다.”이날 이 대회에 어린 꿈나무들을 격려하기 위해 용인시축구센터를 찾은 신태용(사진) 올림픽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런 유소년 축구 클럽대회가 자주 열려야 한다”면서 “축구 꿈나무들은 기술 습득도 중요하지만 어릴 때부터 축구공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 그는 “내가 어릴 적에는 이런 대회를 꿈도 꾸지 못할 정도로 열악했다. 하지만 요즘은 축구 환경도 좋아졌고 꿈나무들도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한국 축구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피력.■‘스타킹’ 우슈단 시범 눈길○…이날 개회식에 앞서 식전행사에는 지난 5월 스타킹에 출연한 대한우슈유소년 태극무예단(사진)이 시범공연을 펼쳐 꿈나무들과 학부모들에게 뜨거운 인기. 이들은 광복 70주년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에 맞춰 화려한 율동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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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 ‘슛돌이들’ 한국 축구의 희망을 쏘다 지면기사
5개부 72개팀 이틀간 열전수원 삼성 리틀윙즈 2관왕‘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꿈나무들은 2일간 진행된 경기에서 실수를 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고,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선수들이 골을 터트리거나 명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환호성과 박수갈채로 화답했다.대회 결과 U-12 A그룹 결승에선 군포 JLFC가 와이키키 스포츠클럽을 전반 25분 송선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U-12 B그룹에선 평택 JSFC가 양주시유소년축구클럽을 2-0으로 꺾고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U-9 A그룹 결승에선 신태용FC가 수원 삼성 동탄 아카데미를 1-0으로, U-9 B그룹 결승에선 수원 삼성 리틀윙즈가 코오버FC를 전·후반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물리치고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다. U-6에선 수원 삼성 리틀윙즈가 수원 삼성 동탄아카데미를 4-0으로 꺾고 우승했다.U-12 A그룹과 U-12 B그룹에선 조은재(군포 JLFC)와 이재왕(평택JSFC)이 각각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이재석(군포 JLFC) 감독과 임상진(평택 JSFC)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에 선정됐다. U-9 A그룹에선 정우진(신태용FC)과 서영균(신태용FC)감독이 각각 MVP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U-9 B그룹에선 수원 삼성 리틀윙즈 이용준과 김한우 감독이 MVP, 최우수 감독에 뽑혔다.U-6 그룹에선 김정욱(수원삼성 리틀윙즈)과 음원석(수원 삼성리틀윙즈) 감독이 MVP와 최우수 지도자 상을 받았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홍정표·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21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린 제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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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인터뷰]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많은 꿈나무들이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길 바랍니다.”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을 지원한 신현수 용인시의회 의장은 “이 곳을 찾은 전국의 유소년 축구팀과 지도자, 학부모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평소 실력대로 최선을 다해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신 의장은 “예년에 비해 올해는 클럽 유소년팀들이 연령별로 참가하는 등 많은 꿈나무들이 이 곳을 찾았다”면서 “내년 대회에는 용인시축구센터에 더 많은 꿈나무들이 방문하고,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관계자들이 대회를 잘 준비해 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이 대회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는 신 의장은 “올해는 추운 겨울을 피해 지난해보다 대회를 1개월 가량 앞당겼다”면서 “축구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좋은 환경 속에서 축구 꿈나무들이 체계적으로 경기력을 쌓아 미래 한국 축구의 중심으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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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인터뷰] 정찬민 용인시장 지면기사
“축구의 메카 용인시에서 유소년 축구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을 주최한 정찬민 용인시장은 “축구의 메카이자 한국 축구의 밑거름이 되고 있는 용인시축구센터에서 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100만 용인시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 시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축구 전문 테마파크인 용인시축구센터는 그간 수 많은 국가대표들을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 자리에 모인 꿈나무들도 자만하지 말고 착실히 실력을 쌓아 한국 축구의 거목으로 성장해 주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용인시는 유·청소년 축구 꿈나무를 육성하는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대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시의회와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알찬 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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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꿈나무 대잔치' 2015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대회[화보2]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에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강승호기자'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에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강승호기자'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에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강승호기자'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에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강승호기자'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된 이 대회는 21∼22일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렸으며, 슛돌이부(U-6),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 등에서 72개팀이 출전, 5개부에서 나뉘어 우승팀을 가렸다. /강승호기자'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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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첫째날 경기결과]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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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꿈나무 대잔치' 2015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축구대회[화보1]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승호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승호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승호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승호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승호기자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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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누비는 축구꿈나무들 지면기사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학원부 선수들이 참가한 것과 달리 72개 클럽팀이 참여해 5개부에서 자웅을 겨룬다.12개팀이 참가한 슛돌이부(U-6)는 3팀씩 4개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며,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는 A그룹의 경우 2개조로, B그룹은 4개조로 각각 분리돼 조별예선을 거쳐 각 조 1·2위가 4강(A그룹) 또는 8강(B그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정한다.경기방식은 슛돌이부는 7대7 경기로 전·후반 없이 15분간 진행되고, 저학년부는 8대8 경기로, 고학년부는 11대11 경기로 각각 전·후반 없이 25분씩 치러진다.예선 리그는 승리팀에 3점, 무승부는 양 팀에 각각 1점씩을 주며,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다득점-승자승-추첨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주최측은 참가팀의 편의를 위해 개회식 당일 오전 8시40분 용인시축구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부별 대진추첨을 실시한다. 개회식은 26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 대한우슈유소년시범단의 ‘광복 70주년 퍼포먼스’와 ‘영화 렛잇고’의 공연도 보여줄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산실’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창간 7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와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홍정표·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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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 클럽축구 페스티벌[대진표 및 일정]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한 제8회 용인시장배 유소년클럽축구페스티벌이 21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72개 클럽축구팀이 참가해 5개부에서 자웅을 겨룬다.미취학 아동이 참가하는 슛돌이부(U-6)는 21일 예선 및 결선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저학년부(U-9·8~10세)와 고학년부(U-12·11~13세)는 각각 A·B그룹으로 나뉘어 예선 및 결선을 통해 최종 승자를 뽑는다.경기방식은 슛돌이부는 7대7 경기로 전·후반 없이 15분간 진행된다. 또 저학년부는 8대8 경기로, 고학년부는 11대11 경기로 각각 전·후반 없이 25분씩 치러진다.예선전은 승리팀에 3점, 무승부의 경우 양팀에 각각 1점씩을 주며, 승점이 같을 경우 골득실-다득점-승자승-추첨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결선경기는 무승부 시 승부차기로 승자를 정한다.주최측은 참가팀의 편의를 위해 개회식 당일 오전 8시40분 용인시축구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부별 대진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12개팀이 참가한 슛돌이부는 3탬씩 4개조로 나뉘어 각 조 1위가 4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리며,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는 A그룹의 경우 2개조로, B그룹은 4개조로 각각 분리돼 조별예선을 거쳐 각 조 1·2위가 4강(A그룹) 또는 8강(B그룹)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개회식은 26일 오전 10시 용인시축구센터에서 열리며, 식전 행사로 대한우슈유소년시범단의 '광복 70주년 퍼포먼스'와 '영화 렛잇고'의 공연도 보여줄 계획이다.한편, 용인시축구센터가 주최하고, 경인일보, 용인시축구협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횟수를 거듭하면서 유소년 꿈나무 발굴에 기여해 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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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U-12, 제7회 수원컵 유소년 축구 우승… 2연패 달성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유스팀 수원 삼성 U-12가 2015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수원 삼성 U-12는 17일 수원 영흥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박지성축구클럽과 전·후반을 득점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수원 삼성 U-12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수원 삼성 U-12는 탄탄한 조직력으로 상대 골문을 두드렸지만, 박지성축구클럽도 짜임새 있는 수비와 체력으로 반격했다. 후반전들어 양 팀은 중원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막판 수원 삼성 U-12가 세차게 밀어붙였지만 골문을 열리지 않았다.결국 승부는 대회 규정에 따라 승부차기에서 갈렸다.수원 삼성 U-12는 5번째 키커까지 모두 골을 성공 시킨 반면, 박지성축구클럽은 2번째 키커의 슛이 크로스바를 맞은 뒤 튕겨 나와 땅을 쳤다. 이 때 볼은 골라인 부근에 닿았지만, 심판은 노골을 선언했다.박지성축구클럽은 대회 첫 우승을 노렸지만, 승부차기에서 져 아쉬움이 남았다.이날 결승전 후 폐회식에선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해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홍사준 수원시 문화교육국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축하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은 수원 삼성 U-12의 김민준이 받았으며, 우수선수상은 박지성축구클럽의 골키퍼 권민우, 최다득점상은 정유호(박지성축구클럽), 골키퍼상은 황민성(수원 삼성 U-12), 수원 삼성 U-12의 강경훈 감독과 이관우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받았다.김화양 부사장은 폐회사에서 "어린 선수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축구 발전에 큰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신창윤기자▲ 2015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수원 삼성 U-12가 메달을 목에 걸고 환호하고 있다. /신창윤기자▲ 2015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수원 삼성 U-12가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신창윤기자▲ 2015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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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유소년축구 오늘 결승] 우승 단골 vs 돌풍의 핵 ‘불꽃 매치’ 지면기사
프로축구 K리그 ‘리틀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수원 삼성 U-12와 수원FC U-12의 4강전은 결국 수원 삼성 U-12의 승리로 끝이 났다. ┃대진표 참조디펜딩 챔피언이자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유스팀인 수원 삼성 U-12는 16일 수원 영흥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2015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 준결승전에서 후반 14분 김건우의 천금 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수원FC 유스팀 수원FC U-12를 접전 끝에 1-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수원 삼성 U-12는 결승에 올라 대회 2연패 달성을 위한 마지막 한 경기를 남겨놓게 됐다. 특히 수원 삼성 U-12는 지난해 수원컵을 비롯해 MBC꿈나무리그 전관왕, 주말리그(수원) 우승 등 신흥 명문팀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반면, 수원FC U-12는 수원 삼성 U-12와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같은 시간 B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선 박지성축구클럽이 4강전에서 후반 16분 정유호의 결승골로 이번 대회 ‘돌풍의 팀’으로 떠오른 김포 JIJ를 1-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박지성축구클럽은 대회 첫 우승을 노리게 됐으며, 김포 JIJ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수원FC U-12의 신용윤은 미기상을 받았으며, 김포 JIJ의 장우성에게는 감투상이 주어졌다.한편, 수원 삼성 U-12와 박지성축구클럽의 결승전은 17일 오전 10시 영흥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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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유소년축구 5일차] 4강진출팀 ‘딱 두골씩’… 박빙전력 ‘빅게임’ 기대 지면기사
수원 삼성 U-12와 수원FC U-12, 박지성축구클럽과 김포 JIJ가 2015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4강전을 벌이게 됐다. ┃대진표 참조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수원 삼성의 유스팀이자 지난해 우승팀 수원 삼성 U-12는 15일 수원 영흥체육공원 A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 PEC를 2-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선착했다.수원 삼성 U-12는 전날 16강전에서 ‘우승 후보’ 무원초와 득점 없이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었다. 또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수원FC 유스팀인 수원FC U-12도 16강전에서 K리그 클래식 성남FC의 유스팀인 성남FC U-12를 접전 끝에 1-0으로 제치고 8강에 오른 뒤 이날 준준결승에서 송탄 주니어를 2-0으로 제압, 4강행을 결정지었다.전날 16강전에서 부천FC 1995 U-12를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3-1 승리를 거둔 박지성축구클럽도 준준결승전에서 청룡 UTD를 2-0으로 꺾어 4강에 합류했다. 이밖에 김포 JIJ도 16강전에서 JSJ FC를 2-0으로 꺾은 뒤 8강에서도 광명유소년을 접전 끝에 2-1로 제압, 4강에 올랐다.결승 진출을 다투는 수원 삼성 U-12와 수원FC U-12, 박지성축구클럽과 김포 JIJ의 준결승전은 16일 오전 10시 A·B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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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 화제의 팀]성남FC 유스팀 '성적보다는 실력 향상에 초점'
"성적보다는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습니다."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 참가한 성남FC 유스팀은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이 아닌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목적을 뒀다. 다른 팀들과 실력 차가 나기 때문에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을 수 있지만 이 슬로건은 성남FC 유스팀의 선수 육성 방법이기도 하다.이번 대회에 성남 유스팀은 지난해 성남FC가 시민구단으로 창단 되면서 함께 만들어졌다. 현재 성남 유스팀은 축구 교실반과 선수반으로 나뉘어 훈련하고 있다. 선수반은 프로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실제로 올해 이승민은 성남 유스팀인 풍생중-풍생고를 졸업하고 2015 드래프트를 통해 성남에 입단하기도 했다.성남 유스팀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정신력을 강조하고 있으며 볼을 지배하고 경기를 지배하는 축구를 지향하는 것도 특징이다.성남FC 유스팀 관계자는 "우리 팀은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좋지만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성남FC 유스팀/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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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유소년축구 둘째날] 구리주니어 9골… 슛돌이들 ‘골폭풍’ 지면기사
2015 제 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 페스티벌에서 16강 진출 팀들의 윤곽이 나왔다. 12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경기에서 1조 수원 삼성 U-12는 FC S를 2-1로 꺾었고 광명 유소년은 여주YIT를 8-0으로 완파했다. 수원 삼성 U-12와 광명유소년은 나란히 2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또 2조에선 김포주니어가 광명주니어를 1-0으로 눌렀고 JSJ FC는 의왕정우사커에 2-0으로 이겨 각각 2승으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조와 4조에선 구리주니어와 성남FC U-12가 남양HJ와 안양주니어를 9-0과 2-1로 격파, 2승씩을 거둬 16강을 확정했고, 6조 부천FC1995는 송탄주니어를 4-0으로, 7조 김포 JIJ는 PEC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해 나란히 2연승으로 16강에 합류했다.나머지 팀들은 마지막 날 경기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진출팀이 가려지게 됐다. 3조 박지성축구클럽은 포천시민에 5-0으로 승리하며 1승 1패를 기록했고 4조 평택 CKR도 안양덕천초의 몰수패로 1승 1패를 마크했다. 5조 수원FC U-12와 청룡유나이티드는 1-1로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했다. 같은 조 의정부회룡은 성남FC 아카데미에 1-0으로 이겨 1패 뒤 1승을 올렸다.6조 골든클럽과 7조 남양주축구센터, 8조 무원초와 골클럽도 나란히 1승 1패를 거둬 남은 한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 진출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이원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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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컵유소년축구 개막전] K리그유스팀 ‘무실점 승리’ 지면기사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수원 유치를 기원하고 경인일보 창간 70주년을 기념하는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축구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11일 수원 영흥체육공원 A·B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선 8개 조에서 16개 팀들이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 총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가 16강 토너먼트에 직행한다. 조별리그는 13일까지 진행된다.이날 첫 경기에선 프로축구 K리그 산하 유스팀이 모두 승리를 거뒀다.1조에선 전년도 우승팀 수원 삼성 U-12가 첫 경기에서 여주 YIT를 5-0으로 대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고, 4조에선 성남FC U-12가 1차전에서 평택CKR을 2-0으로 물리치고 첫 승을 올렸다. 또 수원FC U-12는 5조에서 성남FC 아카데미에 1-0 승리를 거뒀고, 6조에선 부천FC1995가 골든클럽을 3-0으로 물리치는 등 K리그 유스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이밖에 광명유소년은 1조 1차전에서 FC S를 4-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고, 2조에선 김포주니어가 첫 경기에서 의왕정우사커를 3-0으로, JSJ FC가 광명주니어를 4-0으로 완파하고 나란히 1승을 챙겼다. 3조에선 남양HJ가 포천시민을 2-0으로, 구리주니어가 박지성축구클럽을 2-1로 물리치는 등 접전이 이어졌다.5조에선 청룡 UTD가 의정부회룡을 3-0으로 제압했고, 7조에선 김포JIJ가 남양주축구센터를 3-0으로, 8조에선 무원초와 수지주니어가 각각 골클럽 U-12, 안양초를 2-0, 1-0으로 누르고 1승을 챙겼다. /신창윤·이원근기자▲ 11일 수원 영흥체육공원에서 열린 제7회 수원컵 유소년(U-12) 페스티벌 3조 경기에서 구리주니어(붉은색 상의)와 박지성축구클럽 선수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원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