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 용인CC 박득용 회장 "성적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길"

    용인CC 박득용 회장 "성적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길" 지면기사

    "올해부터 꿈나무대회가 더욱 커졌습니다."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를 공동 주최한 용인컨트리클럽 박득용 회장은 "올해 대회가 4회째를 맞으면서 대회 일정도 하루에서 이틀로 늘어나는 등 규모가 더욱 커졌다"면서 "꿈나무들이 이런 무대에서 성장해 세계 최고의 선수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어제와 오늘 날씨가 무더워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데 힘들었을 것"이라면서 "용인컨트리클럽 직원들도 꿈나무들이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도 이제 시작이라는 기분으로 훈련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며 "현재의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박 회장은 "여러분의 주위에는 부모님과 지도자님들이 늘 함께한다"면서 "이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는 성실한 선수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폐막] 남녀부 모두 1타차 '명승부 역전 샷'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폐막] 남녀부 모두 1타차 '명승부 역전 샷' 지면기사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9일 오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나무들은 절정의 샷 감각을 뽐내며 언더스코어를 기록했고, 특히 남초부에 출전한 선수들은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며 우승자를 가려내는 등 명승부를 연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2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경기 진행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했다.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 파72)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남초부 경기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전날 2언더파 70타를 친 김성현(월문초)은 이날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이병호(예봉초·71+70=141타)와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김성현은 1번홀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경기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이병호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또 여초부에선 전날 3언더파 69타를 친 방신실(원곡초)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 허윤서(신계초·139타)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남녀 각 우승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골프용품권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으며, 2위에겐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차등 지급됐다.이날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주최사인 경인일보 송광석 대표이사 사장, 용인컨트리클럽 박득용 회장, 코오롱글로벌(주) 변광섭 이사를 비롯 주관사인 김창연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장과 용인시 조청식 부시장, 용인시의회 김중식 의장, 관계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9일 오후 용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남녀 각 우승자들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골프 개막] 무더위에도 날선 스윙… 조재원·이정수 선두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골프 개막] 무더위에도 날선 스윙… 조재원·이정수 선두 지면기사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8일 오전 6시 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 파72)에서 개막했다.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꿈나무들은 언더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또 지도자들과 학부모들은 선수들을 따라다니며 격려를 보냈고, 선수들은 멋진 샷으로 답했다.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2일 동안 치러진다. 따라서 대회 방식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1라운드 대회 결과 여초부에선 이정수(창리초)가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이숙영(동교초· 4언더파 68타)과 방신실(원곡초·3언더파 69타)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이정수, 이숙영, 방신실과 4위 이동은(홍덕초·1언더파 71타)은 9일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2라운드에서 맨 마지막 조인 14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남초부에선 조재원(별내초)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2위 김성현(월문초·2언더파 70타)과 공동 3위 박민우(영훈초), 이병호(예봉초·이상 1언더파 71타)를 따돌리고 선두로 올랐다. 조재원, 김성현, 박민우, 이병호도 남초부 마지막 조인 12조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쳐 우승을 가리게 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주)코오롱과 경인일보, 용인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대회 시상식은 9일 오후 1시 클럽하우스에서 열린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8일 오전 용인 CC에서 열린 코오롱·용인 컨트리클럽 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 꿈나무 골프대회 예선 라운드에서 박기태(청학초)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꿈나무골프 오늘 개막 지면기사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가 8일 오전 6시 용인컨트리클럽 인·아웃코스(용인·석천코스)에서 개막해 2일간 열전에 들어간다.(주)코오롱과 경인일보, 용인컨트리클럽이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남녀 골프 유망주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는 예년과 달리 2일 동안 치러진다. 따라서 대회 방식도 기존 18홀(1라운드) 경기에서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한다. 선두가 동 타일 경우 서든데스에 의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되며, 2위 이하의 순위가 같을 경우 스코어카드의 백카운드 방식에 의해 순위를 정한다.또 1~5위까지 푸짐한 골프용품이 주어진다. 남녀 각 우승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골프 용품권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되며 2위에겐 40만원, 3위 30만원, 4위 20만원, 5위 10만원 상당의 용품이 차등 지급된다. 이외에도 석천 7번홀(파3) 꿈나무존은 홀인원상으로 선정돼 꿈나무들이 성공할 경우 50만원의 골프 용품을 제공하며, 부별 20위까지 장학생 선발을 위한 포인트도 부여받는다. 대회 시상식은 9일 오후 1시 클럽하우스에서 열리며 이날 경기 및 시상식은 SBS골프채널에서 중계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우승자 인터뷰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우승자 인터뷰 지면기사

    ■ 남고부/ 화성 비봉고 2 서준규첫 우승타이틀 자신감 찾아"첫 우승으로 자신감을 찾았습니다."남고부에서 두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른 서준규(화성 비봉고 2년·사진)의 일성. 그는 지난 대회에서 6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뛰어난 집중력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서준규는 국내외에서 착실하게 훈련해왔다. 목동초 5학년 때 운동을 시작한 뒤 필리핀과 한국을 오가며 지난 2014년까지 골프 훈련에 집중했다. 지난해 한국대회에 참가한 서준규는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올해 이 대회에서 값진 우승과 함께 자신감을 찾았다.서준규는 장점으로 아이언 샷을 꼽으며, 단점으로는 드라이버와 퍼터의 정확성 부족을 지적했다. 그는 "아직 배워야 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면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최경주 프로다. 최경주 프로처럼 미국프로골프(PGA)에서 이름을 날리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여고부/ 포천 동남고 3 김가희올해 샷 교정 더욱 정교해져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생애 첫 우승컵을 차지한 김가희(포천 동남고 3년·사진)는 이번 대회에 불참하려 했다. 대회 전날 무릎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기 때문.그러나 대회를 포기하지 않았다. 김가희는 "대회 당일 무릎 통증이 사라져 경험을 쌓기 위해 출전했는데 의외로 경기가 잘 풀린 것 같다"면서 "마음을 비운 것이 오히려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서지원 프로에게 드라이버샷과 퍼터 자세를 교정, 더욱 정교한 샷을 날릴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포천 송우초 6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한 김가희는 쇼트게임에 강하지만, 비거리가 약하다는 게 단점이다. 김가희는 "퍼터에 강한 박결 프로선수를 존경한다"면서 "내년에 세미 프로에 도전해보고 싶다. 마지막 목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성공하는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남중부/ 안양 신성중 3 조우영300야드 달하는 장타 주무기"대회 최소타 기록인지 몰랐습니다."남중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운 조우영(안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골프] 조우영·김가희, 대회 최소타 기록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골프] 조우영·김가희, 대회 최소타 기록 지면기사

    '기대주' 조우영(안양 신성중)과 김가희(동남고)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대회 최소타 기록을 세웠다.조우영은 지난 5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이로써 조우영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 2위 서희승(율곡중·141타)을 1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조우영이 기록한 14언더파 130타는 대회 남중부 최소타 기록이다. 또 남녀 중·고등부 4개부를 통틀어 최소타 타이기록도 세웠다.여고부에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대회 최소타를 세운 김가희가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 고수진(영파여고·139타)을 7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컵을 손에 넣었다. 김가희가 세운 12언더파는 여고부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송용빈(중산고·135타)을 1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가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태정(영복여중·139타)을 4타차로 누르고 우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과 볼빅 캐디백이 주어졌다. 남고부 예선 라운드 15번홀(파5)에서 앨바트로스를 기록한 조병민(강원고)에게는 골프공이 전달됐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에서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 골드CC 이응로 본부장이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

  • [화보]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화보]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시상식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우승을 차지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조우영(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신성중 조우영·동남고 김가희 대회 최소타 우승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골프]신성중 조우영·동남고 김가희 대회 최소타 우승

    '기대주'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과 김가희(동남고 3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와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 기록으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조우영은 5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중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기록하고 보기를 1개로 막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이로써 조우영은 2라운드 최종 합계 14언더파 130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2위 서희승(율곡중 3년·141타)과는 무려 11타 차 완벽한 우승이다.또 조우영은 대회 부별 최소타를 기록했고, 남녀 중·고등부 4개부를 통틀어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여고부에선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대회 최소타를 세운 김가희가 2라운드에서도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로 2위 고수진(영파여고 2년·139타)을 7타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특히 김가희가 세운 12언더파는 여고부 대회 최소타 기록이다.남고부에선 서준규(비봉고 2년)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송용빈(중산고 1년·135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여중부에선 이슬기(신성중 3년)가 결선 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고 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태정(영복여중 3년·139타)을 4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고등부 1위에겐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및 상장, 2~10위에겐 200만~20만원의 장학금이 차등 지급됐으며, 남녀 중등부 1위에게도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2~10위에게도 90만~1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됐다.또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으며, 남고부 예선 라운드 15번홀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2일차] 실수 없는 '퍼펙트 샷' 서준규, 남고부 단독선두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 서준규(비봉고 2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고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서준규는 4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예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이로써 서준규는 5일부터 열리는 결선 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첫 우승을 노리게 됐다.또 조병민(강원고 3년)은 15번홀(파5)에서 앨바트로스를 잡아내는 등 버디 6개, 보기 3개를 합쳐 6언더파 66타로 2위를 마크했다. 앨버트로스는 파가 4 이상인 홀에서 규정 타수보다 세 타 적게 홀인하는 것을 뜻한다.김희수(수원고 2년)도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3위에 올라 결선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이날 남고부 경기를 끝으로 결선 라운드 조 편성도 확정됐다. 결선 라운드는 5일 오전 6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부별로 나뉘어 치러진다.조편성 결과 남고부는 서준규, 조병민, 김희수, 송웅빈(중산고 1년)이 9조에 편성돼 5일 오전 7시48분에 티오프하게 됐다.여고부는 예선 라운드에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며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김가희(동남고)를 비롯해 고수진(영파여고), 송예주(은광여고), 송이나(동광고)가 6조에서 함께 라운딩을 벌이게 됐다.남중부는 예선 1위 조우영(안양 신성중)과 위현민(동북중), 윤성윤(양성중), 원정호(석문중)가 4조에 속해 우승컵을 다투게 됐으며, 여중부는 전효주(비봉중), 유서연(백석중), 이슬기(신성중), 신유진(서야중)이 7조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됐다.한편, 이번 대회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포토]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대회 '티샷'… 꿈을 향해 쏜다

    [포토]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대회 '티샷'… 꿈을 향해 쏜다 지면기사

    3일 오전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2016 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정찬민 용인시장, 김중식 용인시의회 의장,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이용성 골드CC 대표이사, 강성식 AK노보텔 앰버서더 대표,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장,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선수대표로 시타에 나선 승정민(서울 한서고 3년) 선수의 티샷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정찬민 용인시장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정찬민 용인시장 지면기사

    "좋은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후원한 정찬민(사진) 용인시장의 일성이다.정 시장은 개회식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는 13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국 최고의 유망주 발굴 대회로 알려져 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용인시에는 전국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골프장들이 많이 있다"면서 "박인비, 김세영, 전인지 등 골프 선수들이 세계에서 한류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기대할 정도로 효자 종목이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정 시장은 "용인시는 골프 외에 축구와 배드민턴 대회 등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면서 "스포츠 도시에서 열린 이 대회가 앞으로도 한국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 용인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언더 더 여고부' 김가희 '역대 최소타'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언더 더 여고부' 김가희 '역대 최소타'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 김가희(동남고 3년)가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 여고부에서 대회 최소타를 기록하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김가희는 3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고부 예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와 더블보기를 1개로 막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이날 김가희가 기록한 8언더파는 여고부 역대 최소타 기록이다. 특히 김가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글을 2개씩이나 기록하는 등 폭풍타를 휘두르며 우승 전망을 환하게 밝혔다.고수진(영파여고 2년)과 송예주(은광여고 3년)는 각각 6언더파 66타, 5언더파 67타로 2·3위를 마크하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여고부의 경우 1~16위까지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는 등 맹위를 떨쳤다.남중부에선 조우영(안양 신성중 3년)이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기록하고 보기와 더블보기 1개씩을 범해 6언더파 66타를 쳐 선두로 나섰다. 3언더파 69타를 친 2위 위현민(동북중 3년)과는 3타차다. 또 윤성윤(양성중 2년)은 2언더파 70타로 3위에 이름을 올리며 결선 라운드에 진출했다.여중부에선 전효주(비봉중 2년)가 4언더파 68타를 쳐 나란히 2언더파 70타를 기록한 유서연(백석중 2년)과 이슬기(신성중 3년)를 누르고 1위로 결선 라운드에 올랐다.남녀 중등부와 여고부는 5일 같은 장소에서 결선 라운드를 치르고, 남고부는 4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예선 라운드에 돌입한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모래바람 뚫고 벙커 탈출3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첫날 남중부 예선 라운드에 출전한 박문수(세종중 1년)가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하태황기자 hat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지면기사

    "올해로 13회째를 맡는 골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후원한 KD운송그룹 허상준(사진) 사장은 "한국 여자 골프는 이미 세계를 평정할 정도로 뛰어난 골프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도 최선을 다해 한국 골프의 거목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가 배출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최나연 선수도 바로 이 대회를 통해 실력을 쌓았다"고 강조했다.허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탓에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매우 힘들겠지만, 우리 뒤에는 늘 부모님들과 코치님이 있다. 선수들이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분들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실력과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허 사장은 "앞으로도 KD운송그룹은 골프 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이 대회를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도 더 알차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이동준 G·A코리아 회장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 인터뷰|이동준 G·A코리아 회장 지면기사

    "한국 골프 발전에 버팀목이 되겠다."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를 후원한 이동준(사진) G·A코리아 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골프 유망주들을 환영한다"며 "최적의 코스 상태와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용인 골드·코리아CC를 운영 중인 이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런 골프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도 노력한다면 미래 세계 골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골프는 대중적인 스포츠다.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비전을 세울 수 있고, 노인들에게는 건강 증진에 좋은 운동이다"며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이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에 많은 선수가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가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고, 더불어 각자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내로라하는 골프샛별… 한자리모여 나이스샷 지면기사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3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3일 오전 6시30분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돼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올해로 창간 71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실력을 겨룬다.대회 첫날인 3일에는 남녀중등부 및 여고부가 예선 라운드를 벌이고, 4일에는 남고부 예선 라운드가 펼쳐진다. 부별 우승자를 뽑는 결선 라운드는 5일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다.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하고,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외 아마추어 엘리트 골퍼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 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크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는 등 2~10위 입상자에 대한 장학금도 있다.대회 개막식은 3일 오전 11시 챔피언코스 12번홀에서 열리며 시타식 및 결승전, 시상식은 JTBC 골프에서 중계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그동안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28·SK텔레콤)과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조영란(29·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28·요넥스코리아) 등이 출전했다. 이들은 당시 2~5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여자 골프의 대들보로 성장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24)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4)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학생 골프] 영광의 얼굴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학생 골프] 영광의 얼굴 지면기사

    ■작년 예선 탈락… 한타한타 신중하게남고부 우승 한서고 진현승“지난 대회에선 예선 탈락했어요.”2~3학년 형들을 제치고 남고부에서 당당히 정상에 오른 진현승(서울 한서고 1년·사진)은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했었는데 예선에서 탈락했다”면서 “하지만 올해 고등부로 진학한 뒤 우승까지 차지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경주 재단의 지원을 받아 대회도 많이 출전하게 됐고 성적도 좋아졌다”면서 “서원 힐스 연습장 관계자 분들과 뒤에서 도와주신 한상구 슈즈 꼴레트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진현승은 “매 홀마다 한 타 한 타 신중하게 치려고 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실수를 해도 금세 잊고 만회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것이 최종 목표인 진현승은 “올해 남은 중고연맹대회 입상과 시드전에도 출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전국대회 첫승… 내년 프로에서 활약여고부 우승 신평고 박지은“내년 프로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여고부에서 2연패를 이룬 박지은(충남 신평고 3년·사진)은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 첫 출전한 2013년에는 3위에 올라 자신의 실력을 뽐냈고, 지난해와 올해에는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박지은은 “지난해 2차 연장끝에 어렵게 우승했는데, 올해에도 우승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매 홀마다 편안하게 친다는 기분으로 경기에 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전국대회 첫 우승”이라는 그는 “지난해보다 쇼트 게임을 보완하고 노력했던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고 덧붙였다.초등학교 5학년 시절 미니골프장에서 처음 골프채를 잡은 박지은은 내년 시즌 프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그는 “김하늘, 안신애 프로와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본받고 싶다”면서 “올해 고교 마지막 무대인 만큼 내년에는 프로 무대에서도 맹활약하고 싶다”고 다짐했다.■다부진 장신… 우상은 로리 매킬로이남중부 우승

  • ‘막판 버디행진’ 박지은 2연패 샷

    ‘막판 버디행진’ 박지은 2연패 샷 지면기사

    15·16·17번홀 연속 성공 ‘8언더’이상백 연장12번홀 승리의 버디진현승 2R ‘버디만 7개’ 몰아쳐조하나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기대주’ 박지은(신평고)이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사상 두 번째로 2연패를 이룬 선수가 됐다.박지은은 26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선라운드(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예선라운드(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박지은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지현(학산여고·최종합계 138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박지은은 지난 대회에서 2차 연장 끝에 1위를 차지한 뒤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여중부에서 우승한 한빛나(10회·11회 연속 우승)에 이어 박지은이 2번째다. 1라운드 성적에 따라 이날 마지막 조에 출발한 박지은은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선두로 나선 뒤, 후반 15번홀(파4), 16번홀(파4), 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완승을 거뒀다.남중부에선 이상백(수원중)이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파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위현민(동북중)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이상백은 연장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위현민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남고부에선 진현승(한서고)이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의 불꽃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마크, 고민석(동광고·141타)을 6타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여중부에선 조하나(학산여중)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현정(수원중·138타)에 2타차 승리를 거뒀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경인일보 김화양 부사장을 비롯 골드CC 이응로 본부장·김학규 이사, 경기도골프협회 양찬국 부회장 등 내·외빈이

  • 신평고 박지은, 경인일보 중고골프대회 2연패

    '기대주' 박지은(신평고)이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사상 2번째로 2연패를 이룬 선수가 됐다.박지은은 26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결선라운드(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예선라운드(1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한 박지은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해 이날 71타를 친 이지현(학산여고·최종합계 138타)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특히 박지은은 지난해 대회에서 2차 연장 끝에 1위를 차지한 뒤 이번 같은 대회에서도 또다시 우승하는 등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지난해 여중부에서 우승한 한빛나(10회·11회 연속 우승)에 이어 박지은이 2번째다.1라운드 성적에 따라 이날 마지막 조에 출발한 박지은은 5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선두로 나선 뒤, 후반 15번홀(파4), 16번홀(파4), 17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승패를 갈랐다.남중부에선 이상백(수원중)이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파 1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위현민(동북중)과 동률을 이뤘다. 그러나 이상백은 연장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 파에 그친 위현민을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남고부에선 진현승(한서고)이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의 불꽃타를 휘두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 마크, 고민석(동광고·141타)을 6타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여중부에선 조하나(학산여중)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로 이현정(수원중·138타)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신창윤·이원근기자 shincy21@kyeongin.com◇부별 입상자 순위△남고부=①진현승(한서고·135타) ②고민석(동광고·141타, 백카운트 승) ③천승희(신성고·141타) △여고부=①박지은(신평고·136타) ②이지

  • [화보2]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화보2]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최됐다.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임열수 기자▲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최됐다.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임열수 기자▲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최됐다.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로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임열수 기자▲ '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최됐다.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4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상금 규모로 남녀 고등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학생 골프 남고부 예선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학생 골프 남고부 예선 지면기사

    6개 수확 4언더파 단독선두 질주백동훈 등 4명 2언더파 2위 형성40명 결선행… 막판 대결 ‘치열’진현승(한서고)이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고부에서 결선라운드에 진출했다.진현승은 25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고부 예선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를 2개로 막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또 백동훈(낙생고), 김국진(목포홍일고), 임호건(비봉고), 천승희(신성고) 등 4명도 2언더파 70타를 마크하며 결선 라운드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진현승은 아웃코스(1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해 2번째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진현승은 5번홀(파4)과 12번홀(파4)에서 각각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진현승은 13번홀(파5)과 15번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낚은 뒤 여세를 몰아 17번홀(파5)과 18번홀(파3)에서도 버디를 잡아내 1위로 경기를 마쳤다.이날 예선라운드 결과 남고부는 출전 비율에 따라 2회전 결선 라운드 40명이 가려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남고부 40명, 여고부 32명, 남중부 24명, 여중부 28명이 각각 우승컵을 놓고 싸운다.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1위와 2위권과의 격차가 1~2타 차에 불과해 각 선수들의 치열한 한판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되며, 남녀 중등부에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진다. 2~10위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있다. /신창윤·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벙커 탈출 25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2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