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골프대회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남고부 우승]창원남고 이유석 "개리 플레이어처럼 인성바른 선수 될 것"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남고부 우승]창원남고 이유석 "개리 플레이어처럼 인성바른 선수 될 것" 지면기사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이유석(창원남고·사진)은 "전통 있는 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유석은 야구 선수 출신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여러 종목의 운동을 즐기다 양산 신양초등학교 4학년 당시 골프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자신의 장점을 묻자 이유석은 '긍정적인 사고'를 꼽았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라영철 프로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기술적인 부분은 또래 친구들과 겨뤄도 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기술적인 부분 외적인 것에 대해서는 아버지께서 항상 조언을 해 주신다. 인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신다"고 말했다.롤 모델을 묻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개리 플레이어를 꼽은 이유석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선수라고 들었다. 부모님께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지만 넉넉하지 않은 환경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개리 플레이어처럼 저도 인성이 바르고 올바른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석은 "프로 선수가 돼서 힘들게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여중부 우승]신성중 이주현 "내년에는 고교생으로 이 대회 우승할 것"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여중부 우승]신성중 이주현 "내년에는 고교생으로 이 대회 우승할 것" 지면기사

    "타이거 우즈처럼 큰 선수되고 싶다."여중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주현(안양 신성중·사진)의 목표다.이주현은 "타이거 우즈는 파워풀하게 공도 치고 멋있다. 또 스윙도 좋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본 받고 싶다"고 말했다.그는 대회에 참가하기 전 드라이버와 퍼터를 무겁게 추를 달아 훈련했고 이번 대회에서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주현은 "드라이버를 대회 전에 바꿨는데 테스트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10m정도 길어진 것 같다. 퍼터도 무겁게 추를 달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5타를 친 이주현은 결선 라운드에서 2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들쑥날쑥한 기량을 보였다. 그는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조금 더 꾸준한 스코어를 내고 싶다. 집중력이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부족한 점을 꼽았다.중학교 3학년인 이주현은 "내년에도 이 대회에 출전해서 그때는 고등학생으로 우승을 맛보고 싶다"며 승부욕을 보였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이유석(남고부·창원남고), 이틀간 16언더파·이주현(여중부·안양 신성중) 2연패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전국중고생골프]이유석(남고부·창원남고), 이틀간 16언더파·이주현(여중부·안양 신성중) 2연패 지면기사

    전예성, 12언더파 134타 여고부 1위박상현, 11언더파 작성 남중부 제패골프 유망주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여중부 2연패를 차지했다. → 표 참조 이주현은 24일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 73)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중부 최종 합계 10언더파 136타를 작성해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이주현은 지난해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여중부 패권을 차지했다.이주현은 1라운드에서도 임채리(용인 상하중·9언더파 137타)를 1타차로 따돌리며 결선라운드에 진출했다. 결선 라운드에서는 2언더파 71타로 성적이 저조했지만 임채리도 같은 타수를 기록해 최종합계에서 1타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중부에서는 박상현(수원중)이 남중부 결선라운드에서 5언더파 68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 11언더파 135타로 마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남고부에서는 이유석(창원남고)이 최종합계 16언더파 130타로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고 여고부에서는 전예성(수원 수성방통고)이 최종합계에서 12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홍득 카타나골프 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 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입상선수를 축하했다.우승자를 비롯해 남녀 중·고등부 10위 이내 입상 선수들에게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24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5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학생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허상준 KD운송그룹 사장, 김홍득 카타나골프 회장, 김봉주 경기도골프협회 회장 등 내빈들이 각 부문별 입상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 [그랜드 시니어 우승자 이용군]"남자프로골프대회 많이 열렸으면"

    [그랜드 시니어 우승자 이용군]"남자프로골프대회 많이 열렸으면" 지면기사

    "홀 자체에 포인트 없어 어려움처음 참가한 대회서 우승해 의미"이용군(사진)이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18회 KPGA 그랜드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용군은 2일과 3일 양일간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1라운드 70타 2언더파, 파이널라운드 71타 1언더파 합계 141타 3언더파로 최윤수(합계 142타, 2언더파)를 1타차로 누르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그는 "시니어 투어에서는 5승을 했지만 처음으로 참가한 그랜드시니어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군은 1라운드에서 퍼트(PUT) 라인을 읽지 못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파이널 라운드에서 이글을 잡으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는 "장마로 인해 연습 라운딩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홀 자체에 포인트가 없어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고 전했다.자신의 장점으로 아이언샷을 꼽은 이용군은 켄터기블루(잔디)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남자프로골프대회가 시합이 적다. 기업들에서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한다"며 "시니어 골프도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시니어 우승자 신용진]"2주 연속 우승컵 들어올려 큰 기쁨"

    [시니어 우승자 신용진]"2주 연속 우승컵 들어올려 큰 기쁨" 지면기사

    "실수 많았는데 엉겁결에 우승앞으로 연습량 많이 늘릴 계획"신용진(사진)이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주 김해 장산골프장에서 열린 스타자동차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린 신용진은 "2주연속 우승을 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용진은 "강욱순과 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며 "어제도 보기만 안하면 우승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퍼팅 실수를 많이 해 엉겁결에 우승했다"고 말했다.그는 "연습시간이 부족하다보니 훈련에 많이 소홀한 편이다"며 "연습량을 많이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용진의 다음 대회는 오는 24일부터 부산 해운대CC에서 진행되는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 부산오픈'이다. 부산 출신으로 '부산갈매기'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신용진은 KPGA 사상 최초로 한해 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 동시 우승에 도전한다. 태안/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 종합]부산갈매기 신용진 '그린 위를 날다'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 종합]부산갈매기 신용진 '그린 위를 날다' 지면기사

    3R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정상강욱순, 203타 '2년 연속 준우승'그랜드시니어, 이용군 141타 1위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1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 우승상금 3천만원)에서 '부산갈매기' 신용진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신용진은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B코스(파72)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2015년 '제19회 루마썬팅배 KPGA 시니어 선수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정상 등극에 성공했다.앞서 열린 제2회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스타자동차배 KPGA 시니어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다.신용진은 KPGA 챔피언스투어(만 50세 이상 선수가 참가하는 투어) 상금순위 선두에 올랐다.KPGA 코리안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하는 유일한 선수인 신용진은 2015년 KPGA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강욱순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16년 'KPGA 챔피언스투어2회대회' 우승 이후 1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이부영은 12언더파 204타로 3위에 올랐다.지난해 우승자 김종덕은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다.2일과 3일 양일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만 60세 이상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18회 KPGA 그랜드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4천만원, 우승상금 600만원)에서는 이용군이 2라운드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최상호, 문춘복과 공동 선두로 2라운드를 시작한 이용군은 1타를 더 줄여 전통의 강호 최윤수와 최상호를 1타 차로 제치고 그랜드시니어 부문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지난해 최상호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박종봉(62)은 1언더파 143타로 이강선(68)과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태안/김종화·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3일 충남 태안 현대더링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에이프로젠제약 경인일보 제2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여고부 우승|성남 동광고 임희정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여고부 우승|성남 동광고 임희정 지면기사

    "여자 골프 역사에 이름 남기는게 목표입니다."여고부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성남 동광고·사진)은 올 시즌 초 부진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임희정은 "이번 우승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올 시즌 하반기 시작을 1위로 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인 임희정이지만 경기를 꼼꼼히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도 남는다. 임희정은 "늘 느끼는 거지만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며 "믿음이 연습량에서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연습량을 많이 늘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롤모델로는 박인비를 꼽았다. 그는 "오랫동안 투어 생활을 하고 싶고 여자골프에 꼭 제 이름 석자를 남기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여중부 우승|안양 신성중 이주현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여중부 우승|안양 신성중 이주현 지면기사

    이주현(안양 신성중·사진)이 골프와 인연을 맺는 건 필연이라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다.아버지와 어머니, 언니까지 모두 프로 골퍼기 때문이다. 이주현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사람은 초등학교 4학년때 정식으로 골프를 가르쳐 준 아버지다.그는 "대회를 앞두고 아버지께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아버지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하셨고 말씀하신대로 했던 게 우승할 수 있었던 원동력인 거 같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대회에) 아버지가 따라다니셨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저도 얼굴에 불이 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롤 모델로 프로골퍼 이상희를 꼽은 이주현은 "스윙이 좋은 것 같고 너무 멋있다. 이상희 선수 같은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며 수줍게 말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남고부 우승|제주 제일방통고 한재민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남고부 우승|제주 제일방통고 한재민 지면기사

    "생각지도 못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남고부 정상에 오른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사진)의 우승 소감이다.초등학교 5학년 당시 가족들과 제주도로 이사하면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한재민은 방송통신고에 진학한 후 훈련 시간을 늘렸다.한재민은 "비거리가 또래 보다 길다. 아이언샷은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재민은 "숏게임이 약해서 그부분을 잘하려고 훈련도 많이 하고 있다. 조던 스피스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열정이 넘치는 한재민도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 골프대회를 앞두고는 처음 출전하는 대회라는 점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 그는 "첫 대회라는 점이 부담이 많이 됐다.하지만 첫날 7언파를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고 말했다.한재민은 "잘가꿔진 잔디와 좋은 시설이 있는 곳에서 대회를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라운딩 지원 '깜짝 선물'… "도움 원하면 용인 골드CC로 문의를"

    이동준 GA코리아 회장, 라운딩 지원 '깜짝 선물'… "도움 원하면 용인 골드CC로 문의를" 지면기사

    GA코리아 이동준 회장(사진)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 출전한 골프 유망주들에게 깜짝 선물을 발표해 시상식에 참석한 선수와 학부모들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이 회장은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참석해 "경기력을 키우려면 라운딩을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다. 여기 있는 선수 중에서 도움이 필요하면 용인 골드CC에 문의해 주기 바란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깜짤 발표 외에도 이 회장은 이날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에게 2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이 회장은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의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유망주들에게는 꿈을, 그리고 국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선수가 계속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한국 여자 골프가 세계 무대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올리게 된 계기는 이런 골프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유망주들도 노력한다면 미래 세계 골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골프는 매년 수천만 명이 즐기는 국민스포츠다.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골프다"며 "골프가 더욱 활성화되고 국민 스포츠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남중부 우승|화성 비봉중 심현준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남중부 우승|화성 비봉중 심현준 지면기사

    "지난해 이루지 못한 성적을 일궈내서 기쁨니다." 남중부에서 두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른 심현준(화성 비봉중·사진)의 우승 소감이다.3살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가게 되면서 골프를 접하기 시작한 심현준은 세종 전의초 3학년때부터 프로 진출을 목표로 전문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심현준은 골프의 매력에 대해 버디와 타수를 줄여나가는 경기 운영 방식을 꼽았다.그는 "버디를 했을때 정말 짜릿하다. 타수를 하나하나 줄여나가 그 결과물을 받아 들었을 때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아직 배울 게 많다고 말하는 심현준은 특히 세계적인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집중력만큼은 꼭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심현준은 "오늘 느낀 우승의 기쁨을 마음 속깊이 새겨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관리실장, 지속적 후원 약속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관리실장, 지속적 후원 약속 지면기사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를 후원한 KD운송그룹 허덕행(사진) 기획관리 실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골프대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허 실장은 "골프는 여러 스포츠 종목 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스포츠로 꼽힌다. 하지만 한국 골프는 세계를 호령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미래 한국 골프를 이끌어 가 주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이어 허 실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 치러진 탓에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수들의 뒤에는 항상 좋은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 없는 후원을 해 주시는 부모님과 지도자분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허 실장은 "KD운송그룹은 골프 인재를 배출하고 있는 경인일보 대회에 애정이 많다.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인연을 맺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한재민·임희정 '필드에 뜬 예비스타'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생골프]한재민·임희정 '필드에 뜬 예비스타' 지면기사

    골프 유망주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과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남녀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한재민은 지난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한재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2위 이한승(동광고·13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여고부에서는 임희정이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친 한나경(서울 은광여고)에게 2타 뒤졌다. 하지만 임희정은 최종합계에서 11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나경(10언더파 13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심현준(화성 비봉중)이 남중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를 12언더파 132타로 마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여중부에서는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송(67타·수원 원일중)에 3타 졌지만 최종 합계에서 8언더파 136파를 기록해 최송(3언더파 141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지난 21일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 내빈들이 각 부별 입상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경인일보 중·고골프 영광의 얼굴]남중부 심현준 "지난해 이루지 못한 성적 일궈내 기쁘다"

    [경인일보 중·고골프 영광의 얼굴]남중부 심현준 "지난해 이루지 못한 성적 일궈내 기쁘다"

    "지난해 이루지 못한 성적을 일궈내서 기쁨니다."남중부에서 두번째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른 심현준(화성 비봉중)의 우승 소감이다.3살때 아버지를 따라 골프장에 가게 되면서 골프를 접하기 시작한 심현준은 세종 전의초 3학년때부터 프로 진출을 목표로 전문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심현준은 골프의 매력에 대해 버디와 타수를 줄여나가는 경기 운영 방식을 꼽았다.그는 "버디를 했을때 정말 짜릿하다. 타수를 하나하나 줄여나가 그 결과물을 받아 들었을 때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아직 배울 게 많다고 말하는 심현준은 특히 세계적인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의 집중력만큼은 꼭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심현준은 "오늘 느낀 우승의 기쁨을 마음 속깊이 새겨 좋은 성적을 내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 남중부 1위를 차지한 심현준(화성 비봉중).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성료… 한재민·임희정 남여 고등부 정상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성료… 한재민·임희정 남여 고등부 정상

    골프 유망주 한재민(제주 제일방통고)과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남여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한재민은 21일 용인 골드CC 챔피온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선 라운드(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한재민은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2위 이한승(동광고·137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여고부에서는 임희정이 2라운드에서 5언다파 67타를 기록해 7언더파 65타를 친 한나경(서울 은광여고)에게 2타 뒤졌다. 하지만 전날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임희정은 최종합계에서 11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나경(10언더파 134타)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중등부에서는 심현준(화성 비봉중)이 남중부 2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해 최종 합계를 12언더파 132타로 마쳐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여중부에서는 이주현(안양 신성중)이 2라운드에서 2언다파 70타를 기록해 최송(67타·수원 원일중)에 3타 졌지만 최종 합계에서 8언더파 136파를 기록해 최송(3언다파 141타)을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한편, 이날 오후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김종화·강승호기자 jhkim@kyeongin.com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사진은 각 부문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열수기자

  • [경인일보 중·고골프 영광의 얼굴]여고부 임희정, "롤모델은 박인비… 골프 역사에 이름 남기고 싶어"

    [경인일보 중·고골프 영광의 얼굴]여고부 임희정, "롤모델은 박인비… 골프 역사에 이름 남기고 싶어"

    "여자 골프 역사에 이름 남기는게 목표입니다."여고부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성남 동광고)은 올 시즌 초 부진을 겪으면서 정신적으로 부담이 컸다.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1위를 하면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임희정은 "이번 우승을 터닝 포인트로 삼아 앞으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올 시즌 하반기 시작을 1위로 하면서 좋은 출발을 보인 임희정이지만 경기를 꼼꼼히 돌아보면 아쉬운 부분도 남는다.임희정은 "늘 느끼는 거지만 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며 "믿음이 연습량에서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연습량을 많이 늘리려고 한다"고 말했다.롤모델로는 박인비를 꼽았다.그는 "오랫동안 투어 생활을 하고 싶고 여자골프에 꼭 제 이름 석자를 남기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에서 여고부 1위를 차지한 임희정(성남 동광고). /임열수기자

  • [화보]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

    [화보]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시상식

    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시상을 했다. 남녀 중·고등부 1~10위까지는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 등이 수여됐고, 부별 우승자 4명에겐 골드CC 1년 무료 라운딩 사용권이 주어졌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21일 오후 용인 골드CC 클럽하우스 연회장에서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 골프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GA코리아 이동준 회장, 이우현 국회의원, 양진철 용인시 부시장, 경인일보 김화양 대표이사 사장, KD운송그룹 허덕행 기획관리실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입상 선수들에 대한

  • [KD운송그룹배 경인일보 중·고생 골프 내일부터 이틀간 열전]그린에 뜬 샛별, 골프 유망주들 '나이스샷' 지면기사

    남녀 고등부·중등부 4개부 티샷예선라운드 거쳐 21일 진검승부그린피 일부 지원 세심한 배려도'전국 골프 유망주들의 대결' KD운송그룹배 제14회 경인일보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가 20일 오전 용인 골드CC 챔피언코스(파72)에서 개막돼 2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올해로 창간 72주년을 맞는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경기도골프협회가 주관, KD운송그룹이 공식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 및 중등부 등 총 4개부에서 실력을 겨룬다.대회 첫날인 20일에는 예선 라운드를 벌이고, 21일에는 부별 우승자가 가려지는 본선 라운드가 펼쳐진다. 대회 방식은 36홀(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로 부별 순위를 정하고, 국가대표 및 상비군을 포함해 국내·외 아마추어 엘리트 골퍼 유망주들이 총출동한다. 이번 대회는 총장학금 3천만원이 주어지는 등 국내 학생골프대회 가운데 상금이 가장 크다. 남녀 고등부 우승자에겐 각각 3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2~10위에게도 각각 200만~20만원까지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 남녀 중등부에게도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트로피·상장 등이 주어지고 10위 이내 입사자에게는 고등부와 같이 장학금이 차등 지급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린피 2만원을 지원한다.한편, 이번 대회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정상급 선수들이 꾸준히 배출됐다. 지난 2004년 제1회 대회 여고부에는 최나연(28·SK텔레콤)과 박희영(29·하나금융그룹), 조영란(29·토니모리 여자골프단), 안선주(28·요넥스코리아) 등이 출전했다. 남자부에서도 지난 2006년 제3회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한 김민휘(24)와 2008년 5회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4) 등 걸출한 스타 선수들이 배출됐다. /김종화기자 jhkim@kyeongin.com

  • 경인일보·아마추어골프 저변 확대 '맞손'

    경인일보·아마추어골프 저변 확대 '맞손' 지면기사

    '수도권 정론지' 경인일보사와 사단법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부회장은 10일 오전 경인일보사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한국아마추어골프 저변확대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경인일보는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 및 아마추어 골프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대회 유치와 멤버십 모집 등을 경인일보와 함께하기로 했다.송광석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아마추어 골프인들이 보다 쉽게 골프를 접할 수 있게 됐다"며 "경인일보는 그동안 유소년 및 중·고골프대회를 개최해 왔다. 앞으로는 아마추어 골프인들을 위해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대인 부회장은 "협회는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과 골프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골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선 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들이 골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송광석(오른쪽)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과 김대인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부회장이 업무협약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택기자 jongtaek@kyeongin.com

  •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우승자]월문초 김성현·원곡초 방신실

    [코오롱·용인CC배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 우승자]월문초 김성현·원곡초 방신실 지면기사

    ■ 남초부/ 월문초 김성현230m 드라이버 샷에 정확도까지 겸비"첫 출전해 우승까지 하게 됐습니다."남초부에서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김성현(월문초)은 "이 대회에 첫 출전했는데, 연장 접전 끝에 우승하게 돼 기쁘다"면서 "코스가 다소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올해 전국소년체전 단체전 우승을 이끄는 등 6승을 기록 중인 김성현은 드라이버가 정확한데 다 230m의 비거리가 장점이다.그는 6세 때 부모님을 따라 다니면서 재미로 골프를 시작한 것이 인연이 돼 선수생활을 하게 됐고, 4학년 때 7차례 우승하는 등 골프 재능도 갖췄다. 김성현은 앞으로 목표에 대해 "주니어 상비군과 국가대표에 도전한 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초부/원곡초 방신실"까다로운 코스, 2라운드서 쉽게 적응""코스의 폭이 좁아 어려웠지만, 좋은 성적을 내 다행입니다."여초부에서 우승한 방신실(원곡초)은 "처음에는 코스가 까다로워 고생했는데, 2라운드에선 쉽게 적응할 수 있어서 좋은 기록을 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8세 때 골프가 좋아 시작한 방신실은 지난해와 올해 경기도대회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른 뒤 이번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그는 "그동안 2번 우승했는데 모두 경기도 대회였다. 하지만 이번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좋았다" 전했다.방신실은 자신의 장점에 대해 "정신력이 뛰어나고 비거리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면서 "리디아 고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