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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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권 전쟁’ 상처 깊어지는 용주골… 또 한번 찬바람에 맞서다
2024-03-19 유혜연 -
[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 그 이후] 여성의날, 파주 용주골엔 '철거용역'
2024-03-10 유혜연 -
용주골이 맞이한 ‘세계여성의 날’… “방관의 역사 지우기”
2024-03-10 유혜연 -
[현장르포] 세계 여성의 날, 파주 용주골엔 ‘인간 바리케이드’
2024-03-08 유혜연 -
[노트북] 활자 노동자와 '성 노동자'
2024-03-05 유혜연 -
[참성단] 용주골 여성들
2024-02-20 강희 -
여성인권 구실로 짓밟힌 '성 노동자 인권'… 내쫓기 쉬운 '혐오'에 좌표
2024-02-19 유혜연 -
인권 아닌 자본의 편에 선 국가… 도구로 쓰여진 존재 '성 노동자'
2024-02-19 유혜연 -
'유리의 성'에서 내일을 찾는… 나는, 우리는 '성 노동자'입니다
2024-02-18 유혜연 -
페미니즘과 노동권 '회색지대'… '성 노동자' 자활 지원 엇박자 이유는?
2024-02-18 유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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