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분당선 고장, 왕십리~수원 전동차 운행 차질… 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입력 2015-11-18 14:08 수정 2015-11-18 14:09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분당선 고장. 18일 오전 8시35분께 서울 왕십리역에서 수원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나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열차는 오전 9시께 정상운행됐다. /연합뉴스=독자 제공 18일 오전 8시35분께 서울 왕십리역에서 수원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고장나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이로 인해 분당선을 이용해 강남과 경기권으로 출근하던 시민들이 다음 열차에 대거 몰리면서 큰 불편을 겪었다.한편 분당선은 지난 5일에도 열차 고장으로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